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약 2시간 뒤면 서른살.. 눈물만 나옵니다..
1. 좋겠다
'15.12.31 9:48 PM (223.62.xxx.77)더 예쁘게 쑥쑥 자라렴 아가야
2. ㅠㅠㅠㅠ
'15.12.31 9:54 PM (1.246.xxx.108)체감으론 나이 많아보이겠지만 아직 젊어요!!!!
힘들지만 소소하게 행복한 일 하면서 스트레스 풀고 꼭 붙어요!!3. 음
'15.12.31 9:57 PM (203.226.xxx.103) - 삭제된댓글집에는 안들어가시나요?ㅠㅠ
4. 음
'15.12.31 9:57 PM (203.226.xxx.103)집에는 언제 들어가시려구요?ㅜㅜ
5. 아직
'15.12.31 10:08 PM (112.160.xxx.125) - 삭제된댓글만으론 29 아닌가요?
좋게 좋게 생각하삼.6. 30대
'15.12.31 10:19 PM (211.36.xxx.143)중후반 되면 그 나이가 엄청 어리다는 것 알게될거에요 마흔 바라보는데 공무원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유 아 쏘 영!!!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7. ..
'15.12.31 10:19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34, 40 넘어서..
나, 공무원 시험 칠까..
하는 사람들이 수두룩 빽빽이에요......8. ..
'15.12.31 10:20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34, 40 넘어서..
나, 공무원 시험 칠까..
하는 사람들이 수두룩 빽빽이에요......
그 사람들에 비하면 님은 정말 꽃방석.9. ..
'15.12.31 10:20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34, 40 넘어서..
나, 공무원 시험 칠까..
하는 사람들이 수두룩 빽빽이에요......
그 사람들에 비하면 님은 정말
나이는 꽃띠, 지금 처지는 꽃방석.10. 님아.
'15.12.31 10:23 PM (125.187.xxx.204)올해 다르고 또 내년 다르고 그래요.
지금 님이 편의점 도시락으로 때우고 있지만
내년 이시간 어떻게 변해있을지..그 누가 아나요?
살아보니까 그렇더군요.
정말 알수 없는게 인생이예요.
부러워요. 그런 님의 젊음이.^^
힘내고...쭉 앞으로 나아가세요. 절대 뒤돌아보지 마세요. 화.이.팅!11. ㅇㅇ
'15.12.31 10:27 PM (58.145.xxx.34)내년에 꼭 합격하실 거에요.
힘내세요!!!!!!!!!12. 혀니랑
'15.12.31 10:38 PM (121.174.xxx.196)이 시대엔 꽃같은 나이예요.. .^^
13. 11
'15.12.31 11:39 PM (183.96.xxx.241)다 울고 다 풀고 다시 새롭게 시작해요 이제부턴 열심히 하면되요~~
14. .....
'15.12.31 11:46 PM (180.230.xxx.129)제가 그 때 하고 싶은 공부가 있어서 편의점 빵이랑 우유로 끼니 때우며 집에서는 천덕꾸러기가 되어 무시 무시하게 무시받았어요. 지금 원하는 대로 살고 있고 그 시절 고생을 사서했던 스스로에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30대도 무척 싱그러울 때에요. 힘내세요.
15. 나는누군가
'16.1.1 12:17 AM (175.120.xxx.118)원글님! 힘내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16. ..
'16.1.1 2:58 AM (110.8.xxx.57)제 친구는 34살에 합격했어요! 합격하기 1년 전엔 1점차로 떨어지구요. 할 수 있어요! 합격해서 공무원이랑 37살에 결혼했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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