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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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야근에 밤샘 다반사.. 저녁이 없는 '서글픈 미생들'
샬랄라 조회수 : 832
작성일 : 2015-12-31 19:40:32
IP : 125.176.xxx.2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 행진의 끝에는
'15.12.31 7:50 PM (211.194.xxx.207)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2. 내가 지배층이라도
'15.12.31 10:02 PM (121.162.xxx.212) - 삭제된댓글저래야 사람들이 책안읽고 티비보고 데모하러 싶어요 인갈거잖아요
3. 내가 지배층이라도
'15.12.31 10:03 PM (121.162.xxx.212)저래야 사람들이 책안읽고 티비나 보고 데모하러 안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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