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하고 보내세요?
날씨도 춥고 아마 대부분 집에 계시겠죠?
들어올때 아파트 보니까 거의 다 불이 켜졌던데
조촐하게 케익 커팅하며 한해 마감하시나요?^^
1. ㅇㅇㅇ
'15.12.31 7:40 PM (211.237.xxx.105)며칠전에 크리스마스때 산 케익 아직도 있는데요 ㅎ
그냥 여느날하고 똑같이 지내요..
대학생딸은 자기방에서 저는 안방에서 남편은 거실에서 각자 티비볼거 보고 컴터 할거 하고2. 점둘
'15.12.31 7:50 PM (116.33.xxx.148)작년까지는 해맞이여행으로 2박이나 3박 여행갔었는데
올해는 예비고3 고느님때문에 집에 있어요
내일 1/1에도 학원은 모두 안 쉬네요
정말 헐~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3. 똑같아
'15.12.31 7:51 PM (125.177.xxx.83)신랑은 야근
저는 퇴근
초딩 아들이랑 파닭시켜먹는 중이에요
케익커팅 따위는 없어요4. ㅎㄷㄷ
'15.12.31 7:53 PM (223.62.xxx.5)이와중에 예비고3 맘, 해맞이 가네요
속없는 남편 어디안가냐고 답답해서 나왔는데 일단 나왔는데 짜증이네요 차 무지밀리고 힘들고...
굳이 나랑 고3을 데리고 가는 이유가 멀까요5. 연차
'15.12.31 7:58 PM (118.33.xxx.247)남편과 둘이 연차 내고 늦잠 자다가
배고파 일어나서 탕수육, 짬뽕, 울면 시켜서
향긋한 능이버섯주 반주하고
또 푹 자고 일어나 티비로 영화 한편 봤어요..
감기 기운 있는데 어제 외근에 저녁 약속으로 피곤했나봐요ㅎ
이제부터 뭐하며 놀까 고민 중이에요~6. 에효
'15.12.31 8:01 PM (124.80.xxx.41)저희 남편은 10시닌 되어야 퇴근해요 ㅜㅜ
내일도 일하고요
뭐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7. ^^
'15.12.31 8:07 PM (124.53.xxx.106) - 삭제된댓글남편이랑 맥주한잔 기울이며 뉴스봐요.
대딩 아들들은 각자 ㅋ
해돋이고 뭐고,
집에 있는게 제일 좋네요.
나가면 고생이라..8. ..
'15.12.31 8:34 PM (211.117.xxx.10)아들 둘 각자 친구들과 보낸다고 나가고
남편은 언제나처럼 늦고
혼자서 강아지랑 연기대상이나 보면서 보낼듯요9. 닭
'15.12.31 8:38 PM (182.226.xxx.200)먹고 티비보고 아이스크림 먹고 케이크 먹고요
10. ...
'15.12.31 8:41 PM (183.99.xxx.161)8시 땡하면 졸음 쏟아지는 8살 4살 아이들 이제 재웠구요
남편이랑 맥주 마시려구요~~11. 마지막날신세한탄
'15.12.31 8:56 PM (210.218.xxx.191)저만 혼자 있나봐요~ㅠㅠㅠ
밥대신 아무거나 먹고 혼자 남편없이
일주일 넘게 혼자 지내니
생활이 엉망되가네요
게을러서 밖에 나가기도 싫고~
울남편은 이혹한기에 다행인지
뭔지 맡은일때문에 지방에가서는
계속 밥먹었나 전화해서 귀찮게허고
아니 그렇찮아도 터질라고 하는데
먹는걸 엄청 챙겨요
저도 울아들들 보고 싶어요
휴!! 낼 은 큰아들생일인데~
망망대해에서 미역국이나 얻어 먹을지12. ...
'15.12.31 9:04 PM (183.101.xxx.235)울딸도 낼 생일이라 케잌사러갔더니 생각보다 케잌사러온 사람들 많더라구요.
해피 뉴이어라고 써놓은 딸기생크림케잌사왔네요.
낼 나가서 외식하고 오후엔 학원수업있대서 어디 놀러도 못가고 연휴에 집에 있으려구요.13. 11
'15.12.31 9:07 PM (183.96.xxx.241)남편은 시댁에 인사보내고 전 속이 안좋아 집에서 쉬고 아이는 학원가서 늦게 오네요 낼은 친정아버지 생신이라 케익사들고 가려구요
14. ..,
'15.12.31 9:13 PM (125.177.xxx.179) - 삭제된댓글밖에 나가면 붐비고 복잡하니까 집에 있어요^^
티비 보면서 과일이랑 과자 먹고...
이런게 천국인가 싶네요 ㅎㅎㅎ15. ......
'15.12.31 11:27 PM (222.114.xxx.162)아까 들어올 때 짐이 좀 많아서 한번에 못 들고 오고 지하주차장에 몇 번 왔다갔다 하면서 보니.. 주차장이 일찍부터 꽉 찼고, 배달하시는 분들 엄청 많이 봤어요. 치킨, 족발시켜서 집에서 보내는 사람들이 많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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