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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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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영원한 짝사랑 상대인가봐요 ㅠㅠㅠ

에휴 조회수 : 2,176
작성일 : 2015-12-31 16:04:02

맨날 엄마한테 전화 한 통 한다는 게 자꾸 잊어버리네요.

문득 일주일 넘게 통화 안 했다 싶어서 전화했더니

엄청 반가워 하시네요. 마치 전화기 들여다 보며 기다린 사람처럼.

친한 언니는 아들이 미국유학 갔는데

정말 단 하루도 아들 생각을 안 해본 적이 없대요.

특히 밥 먹을 때.

근데 아마 아들은 엄마 생각을 어쩌다 한번 하면 많이 하는 걸 거라고...

생각해 보면 전화 한 통이 뭐가 그리 어렵다고...

자주 좀 전화해야 되겠어요...

저도 늙어가는데 서글프네요. ㅠㅠ

IP : 175.209.xxx.16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31 4:10 PM (118.208.xxx.15)

    근데 엄마는 왜 먼저 전화를 안하신걸까요? 자식이 바쁠까봐?
    저는 가끔 저에 비해서 엄마가 저한테 전화를 너무 안해서 서운할때가 있거든요,,

  • 2. ..
    '15.12.31 4:40 PM (222.119.xxx.230)

    가끔 목소리 듣고싶어도 못합니다.
    직장에서 바쁠가봐,혹시 일하는데 방해될까봐.
    쉬는 날은 쉴텐데하면서.
    문자나 카톡으로 대신하 고꼭 전화 해야할 때는 통화가능한 지 문자로 물어보구요.
    눈치본다 해야하나,대체로 오는 전화만 받게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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