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에서 지금 최태원 일갖다가 토크쇼처럼 보도하는데 5명이나 초청해서 이 일을갖다가 분석하고있어요
부부 둘다 이혼하려는거 아니라고.. 웃긴일이지만 어쨌든 그렇게 오늘 발표됐는데
3년전 소송장이랑 이혼에 관한일을 계속 생방송으로 보도하고 글귀하나 행동하나 심리분석하는건 뭔꼴인가요?
어이없고 웃긴일 아닌가요? 이미 끝난일인데 이일을갖다가 계속 물고 늘어지고 왜 계속 분석하나요?
그리고 초청된 사람들이 변호사 평론가 교수 해서 5명정도인데
저러는것도 인력낭비고
왜 저런사람들을갖다가 저딴분석을 시키고앉았는지(물론 본인들도 좋다고 방송나온거겠지만)
저런 방송을 기획한 자체가이해할수없네요
벌써 채널돌렸지만
종편뉴스는 하나같이 왜 분위기가 저러나요?
듣고있으면 말투랑 말톤토 짜증나고 너무 공격적이에요 보다가 성가셔서 매번 채널돌려요
그리고 평론가나 이런사람들 나와서 하는말보면 모양새가 꼭
동네 꼰대들이 모여앉아 어린애데리고 잔소리늘어놓는 그런꼴
점잖지못하고 행동모양이 너무 선정적이네요
앵커도 그렇고 흥분하지 마시도록 점잖게 진행한다 이런식으로 계속 말하고 강조하면서
앵커말투 자체가 평론가들의 흥분을 이끌어내요
보면 웃기고 어이없어요
종편뉴스는 우매한 민중 선동하는 북한방송같아요
66.249.xxx.213
원래 뉴스는 지상파만 보고요. 욕하면서 보는거아니고 30초도안되서 채널돌려요.
찌라시 욕하면서 찌라시만 쳐다보는거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