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돌아가는 꼬라지가... 어휴.. 한숨나오네요.
제가 위안부에 대해 알았던게 어릴때 여명의 눈동자를 보면서였는데..
그리고 도서관에 가서 찾아보고 충격받고..
그런데 이런 식으로 새드엔딩으로 끝날 줄 몰랐어요.
또다시 능욕당하는 기분이예요.
새해를 이런 엿같은 기분으로 맞이해야한다니..
세월호도 그렇고 위안부도 그렇고.. 참 끝이 없네요.
사회적인 이슈로 개인이 우울증에 빠질 수도 있는 거네요.
참 어둡고 우울한 시대네요.
나라돌아가는 꼬라지가... 어휴.. 한숨나오네요.
제가 위안부에 대해 알았던게 어릴때 여명의 눈동자를 보면서였는데..
그리고 도서관에 가서 찾아보고 충격받고..
그런데 이런 식으로 새드엔딩으로 끝날 줄 몰랐어요.
또다시 능욕당하는 기분이예요.
새해를 이런 엿같은 기분으로 맞이해야한다니..
세월호도 그렇고 위안부도 그렇고.. 참 끝이 없네요.
사회적인 이슈로 개인이 우울증에 빠질 수도 있는 거네요.
참 어둡고 우울한 시대네요.
동감이라는 말 외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그럴 걸요.
무기력한 기분이 없어지질 않아요.
저도 신나는 일이 없네요 근데 이렇게 만드는 게 저넘들의 목적이지 싶어서.. 가족들에게 잘하고 하루하루 소중하게 지내면서 한해한해 지켜보려구요 세월호 진상규명 끝까지 지켜볼거예요 님도 힘내세요 우리 아이들이 커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