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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첩은 전남편과 사이에 아들은 어떻게 한건가요?

ㅇㅇ 조회수 : 5,746
작성일 : 2015-12-31 10:37:43
본인이 키운단 얘기가 없던데
아들이 너무 불쌍해요
미혼이었음 모르겠는데..

아들 지가 거두고있는거 아니면
아들버린 엄마인거잖아요?
돈많은 남자한테 눈돌아서?

남자한테 미쳐서 애버리는 년들
다 망해버리고 중병걸리던데
그랬음 좋겠네요

(버렸다면 말이죠)
IP : 211.36.xxx.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31 10:38 AM (183.99.xxx.161)

    ?????

  • 2. !!!!
    '15.12.31 10:39 A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지가 키우다 유학

  • 3. ㅇㅇ
    '15.12.31 10:41 AM (66.249.xxx.213)

    돈 없는집은 그러다 학대사건 일어나고
    돈 있는집은 눈에 안보이는 곳으로 유학

  • 4. ..
    '15.12.31 10:47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어차피 남자는 가끔 들릴테고, 집은 고래등같이 넓고, 도우미가 상주해 있을텐데
    아들이랑 같이 못살 이유가 뭔가요.

  • 5. 남자가
    '15.12.31 11:14 AM (223.62.xxx.9)

    같이 산다던데요 ㅎㅎ

  • 6. 어제
    '15.12.31 11:20 AM (39.118.xxx.112)

    어느 댓글에 스위스보딩에 있다 하던데. . 아닌가요?

  • 7. 연예인들도
    '15.12.31 12:04 PM (220.117.xxx.21)

    재혼하면 애들 다 미국 기숙학교로 보내잖아요.

  • 8. ㅇㅇ
    '15.12.31 12:58 PM (76.90.xxx.239) - 삭제된댓글

    스위스에 조기유학 보냈데요

  • 9. ㅠㅠ
    '15.12.31 2:30 PM (1.234.xxx.101)

    어떻게 살아도 결국 우리같은 사람들보다 더 누리고 더 잘살테니 걱정마세요.
    제가 살다살다 이런댓글 달긴 처음인데..
    저 딴것들 관심말고 작게는 내가족 걱정하거나 지금 굴욕적ㅍ일본협상 관심가져요.

  • 10. 제 몸으로 낳은 아들까지
    '15.12.31 3:04 PM (118.40.xxx.98)

    돈쫓아 버리는 ㄴ이 뭔들 못버릴까요?

    허허허

    앞으로 최태원 이빨 빠진 호랑이 되면 어떻해서든 돈 빼앗서

    또 돈찾아 갈 ㄴ이죠.

    큰 돈 찾아 그거 손이 넣으려고 눈에 보이는 게 없는 저런 여자

    그 여자 입장에선 최태원 머리 굴릴줄 몰라서 다행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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