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으로 울코스 돌렸더니 탈수가 약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널어 말렸는데 이게 숨이 많이 죽었어요.
다시 세탁해서 탈수를 강으로 해야 될까요?
뭔가 그 당시 물이 덜 빠져서 숨이 죽은 건지...
ㅠㅠ
드럼으로 울코스 돌렸더니 탈수가 약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널어 말렸는데 이게 숨이 많이 죽었어요.
다시 세탁해서 탈수를 강으로 해야 될까요?
뭔가 그 당시 물이 덜 빠져서 숨이 죽은 건지...
ㅠㅠ
말린후 자로 탁탁털면 살아나니 걱정마세요
말릴 때 빈 패트병
등으로 두드리며 말려야 털이 살아나요.
저도 탈수는 보통으로 했었구요.
탈수 어떨땐 두번 해요
하루정도 말린다음 드라이기로 뭉친데 펴며 말리면 금방 빵빵 해져요
저두 아이꺼 오리털 어제 밤에 빨았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털이 여기저기 뭉쳐서 ...
올해까지는 입어야 하는데...
방금전에 건조(혹시 오래하면 이상해질까봐서...)
셔츠 한장이라는 코스가 있어서 19분 건조 돌리고 나니 다시 풍성해졌어요
항상 일반 세탁 세제로 표준으로해요 미국에서 건조기 쓸때는 테니스공 같이 넣고 말리면 살아났는데 여기선 말리고나서 세탁소 옷걸이로 엄청나게 두드려서 살려요
살살 두드리면 다 살아 납니다
반 페트병 으로 두드리세용
거의 말랐다면 다시 세탁할 필요없고 입기전 건조기능으로 30분 건조하면 풍성하게 살아나면서 따뜻해요.
오리털파카 세탁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