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해외에선 베트남 수준이거나
혹은 태국만도 못하는 후진국 분단국가 이미지가 현실이던데요
그래도
유럽 언론사 사이트가면 갤럭시 광고 뜨고 하는거보면
it 강국에 꽤 잘사는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노동자 인권은 바닥인건지?
야근하는거 당연시 여기고
야근비용 안주는 나라는 한국과 일본뿐이라는데 (중국은 잘 모르겠음)
노동자들이 일벌레처럼
오너 비위 맞춰가면서 호구노릇 해주잖아요.
스위스에선 2시간만 초과근무해도 반드시 수당줘야하고
몇시간 이상 일못하게 법으로 막아놨는데
우리나라 근로기준법이나 노동부는 걍 허수아비같은 느낌 들때도 많고
비합리적이고
권위적인 유교문화 조직이라
중국 애들도 한국기업에 호감갖다가 인턴해보고 고개 절래절래 한다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