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폰으로 수정하다 날라갔네요.ㅜㅡ
답변감사합니다.
마음의 위안이 되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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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의 가족동반 여행 가시겠어요?
띵하오 조회수 : 1,904
작성일 : 2015-12-30 22:52:40
IP : 58.219.xxx.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hristina0
'15.12.30 10:57 PM (114.201.xxx.24)저도 외국가서 그러고 살아봤는데 어쩔수 없을때가 있긴했어요. ㅠ
2. ...
'15.12.30 11:08 PM (211.175.xxx.32)남편분이 본인 놀고 싶은 마음에 다른 식구랑 같이 가고 싶은가보네요. 어째 남정네들은 나이를 먹어서도 애에요.. 애... ㅠㅠ 저라면 같이 안 가요. 지금 놀러가는 게 아니잖아요.
3. 참
'15.12.30 11:09 PM (220.92.xxx.165)이럴때 보면 남자들은 어찌 저리 철없는지...다가올 장면이 그려지지않나봐요.
애 둘을 한번 맡아봐야 정신을 차릴려나?
답없네요.
상해 가시면 원글님 계획대로 할 수 밖에요. 애들 밥 못먹어도 할 수 없고요, 마누라들끼리 어색해도 억지로 애쓰지도마세요.
내가 다 걱정이네!4. 아이고
'15.12.30 11:23 PM (180.224.xxx.157)잠깐 읽었는데도 피곤하다...
남편 정신이 있는건지,원.
삐치거나 말거나 냅두세요.5. 안가요
'15.12.31 12:16 AM (112.173.xxx.196)글만 읽어도 그 상황들이 힘들어서 귀찮을 것 같네요.
6. 깝뿐이
'15.12.31 6:53 AM (39.117.xxx.200)그런데 진짜로 첫대글님말씀대로 외국생활하다보면 어쩔수 없이 그래야하는 상황이 있더라구요.
남편분이라고 우리식구끼리만 가면 편하고 좋은걸 모르시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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