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라면 두개씩은 먹는 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라면 킬러인데 끊지를 못하겠네요.
신제품 나오는 족족 먹어봤고..
최근 나온 짬뽕라면류 다 섭렵..
오모리 김치찌개라면에 한때 푹 빠져서 그것만 먹었는데요..
결국엔 돌고 돌아 다시 찾게 되는건
진라면에 계란탁, 파송송 넣고 보글보글 끓여서
살짝 신김치에 같이 아님 총각김치에 호로록...그것이 최고네요!
국물에 밥 말아먹어도 정말 맛있구요.
크...진라면이 제일 좋아요~ㅋㅋㅋ
일주일에 라면 두개씩은 먹는 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라면 킬러인데 끊지를 못하겠네요.
신제품 나오는 족족 먹어봤고..
최근 나온 짬뽕라면류 다 섭렵..
오모리 김치찌개라면에 한때 푹 빠져서 그것만 먹었는데요..
결국엔 돌고 돌아 다시 찾게 되는건
진라면에 계란탁, 파송송 넣고 보글보글 끓여서
살짝 신김치에 같이 아님 총각김치에 호로록...그것이 최고네요!
국물에 밥 말아먹어도 정말 맛있구요.
크...진라면이 제일 좋아요~ㅋㅋㅋ
진라면은 간장 맛이 나더라구요...
진라면 순한맛 스프가 간장베이스 일거에요. 스낵면도 그렇고.
3년전 진라면 처음 먹어보고 쭉 진라면 매운맛만 사먹어요.
아 드래요? 전 신 라면은 너무 매워서 삼양먹었는데 진라면 사봐야겠네요~
그래요 ☞ 그래요
드래요☞그래요
진라면 진짜 이상해요 평범한 듯 진국이랄까.
예전에 숙취 때문에 너무 힘든 아침 도저히 해장국 끓일 엄두가 안 나
콩나물 시들해진 거 한줌 넣고 양파도 조금 채썰어놓고 진라면 끓여먹었어요.
머리가 깨질 거 같은 숙취에 아침 공복이라 인스턴트 먹고 속 더 쓰릴 거라고 생각하며.
그런데 웬걸 이 진라면 해장국에 속이 탁 풀리고 두통도 해소되고 감동.
참고로 저는 라면 웬만해선 피하는 사람. 냄새도 싫더라구요.
귀찮아도 차라리 뜨거운 쌀밥 냄비밥 해서 김치 하나만으로 먹는게 더 나은 사람임
라면 진짜 이상해요 평범한 듯 진국이랄까.
예전에 숙취 때문에 너무 힘든 아침 도저히 해장국 끓일 엄두가 안 나
콩나물 시들해진 거 한줌 넣고 양파도 조금 채썰어 넣고 진라면 끓여먹었어요.
머리가 깨질 거 같은 숙취에 아침 공복이라 인스턴트 먹고 속 더 쓰릴 거라고 생각하며.
그런데 웬걸 이 진라면 해장국에 속이 탁 풀리고 두통도 해소되고 감동.
인스턴트 라면 특유의 부대낌이 없이 시원해요
참고로 저는 라면 웬만해선 피하는 사람. 냄새도 싫더라구요.
귀찮아도 차라리 뜨거운 쌀밥 냄비밥 해서 김치 하나만으로 먹는게 더 나은 사람임
진라면 진짜 이상해요 평범한 듯 진국이랄까.
예전에 숙취 때문에 너무 힘든 아침 도저히 해장국 끓일 엄두가 안 나
콩나물 시들해진 거 한줌 넣고 양파도 조금 채썰어 넣고 진라면 끓여먹었어요.
머리가 깨질 거 같은 숙취에 아침 공복이라 인스턴트 먹고 속 더 쓰릴 거라고 생각하며.
그런데 웬걸 이 진라면 해장국에 속이 탁 풀리고 두통도 해소되고 감동.
인스턴트 라면 특유의 부대낌이 없이 시원해요
참고로 저는 라면 웬만해선 피하는 사람. 냄새도 싫더라구요.
귀찮아도 차라리 뜨거운 쌀밥 냄비밥 해서 김치 하나만으로 먹는게 더 나은 사람임
진라면 진짜 이상해요 평범한 듯 진국이랄까.
예전에 숙취 때문에 너무 힘든 아침 도저히 해장국 끓일 엄두가 안 나
콩나물 시들해진 거 한줌 넣고 양파도 조금 채썰어 넣고 진라면 끓여먹었어요.
머리가 깨질 거 같은 숙취에 아침 공복이라 인스턴트 먹고 속 더 쓰릴 거라고 생각하며.
그런데 웬걸 이 진라면 해장국에 속이 탁 풀리고 두통도 해소되고 감동.
인스턴트 라면 특유의 부대낌이 없이 시원해요
참고로 저는 라면 웬만해선 피하는 사람. 냄새도 싫더라구요.
귀찮아도 차라리 뜨거운 쌀밥 냄비밥 해서 김치 하나만으로 먹는게 더 나은 사람임.
그냥 삼양라면, 원조라면인가 그것도 괜찮아요
진라면 진짜 이상해요 평범한 듯 진국이랄까.
예전에 숙취 때문에 너무 힘든 아침 도저히 해장국 끓일 엄두가 안 나
콩나물 시들해진 거 한줌 넣고 양파도 조금 채썰어 넣고 진라면 끓여먹었어요.
머리가 깨질 거 같은 숙취에 아침 공복이라 인스턴트 먹고 속 더 쓰릴 거라고 생각하며.
그런데 웬걸 이 진라면 해장국에 속이 탁 풀리고 두통도 해소되고 감동.
인스턴트 라면 특유의 부대낌이 없이 시원해요. 매운맛보다 순한맛이 좋아요.
참고로 저는 라면 웬만해선 피하는 사람. 냄새도 싫더라구요.
귀찮아도 차라리 뜨거운 쌀밥 냄비밥 해서 김치 하나만으로 먹는게 더 나은 사람임.
그냥 삼양라면, 원조라면인가 그것도 괜찮아요
저두 이것저것 먹어보다가 결국은
진라면 매운맛 아니면 삼양라면에 종착해요.
깔끔하고 제일 나은것 같아요.
진라면만 먹어요. 파송송 계란탁 마늘쬐끔해서 알타리김치랑 먹으면 끝장납니다 진짜ㅋㅋ
요즘은 사다둔 진짬뽕이랑 번갈아가며 먹긴 하는데 진라면이 최고인듯 해요.
진라면 먹구싶어지네요. 콩나물.... 계란탁 파송송.. 순한맛?
사다가 꼭 다 넣어서 먹어야겟어여.... ㅋ 김치랑같이 ㅋㅋㅋ
이런게 사는맛이겠져? ^^
진라면만 먹어요. 파송송 계란탁 마늘쬐끔해서 알타리김치랑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ㅋㅋ
요즘은 사다둔 진짬뽕이랑 번갈아가며 먹긴 하는데 진라면이 최고인듯 해요.
이밤에 진짜 죽이네요
신김치에 ~ ㅠㅠ
진라면 매운맛 많이 드시는군요.
우리집은 순한맛만 먹어요.
파송송 계란탁 언제고
먹고 말테야~~ㅎㅎㅎ
저도 어릴 때부터 진라면 순한 맛 좋아해요.
진짜 파송송 계란탁이랑 제일 잘 어울리는 라면인 듯.
아무 것도 안 넣고 그냥 간단히 라면만 끓여 먹을 땐
스낵면이 제일 깔끔하고 맛있는 것 같아요.
얼마 전, 조국 교수님 트윗 보고 알았는데
오뚜기는 최근에 마트 시식 코너 직원 1800명을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해 준
개념 기업이래요.
요즘처럼 비정규직이 흔한 시대에 직원들에게 신경 많이 쓰는 기업인 것 같아서
그 트윗 본 뒤로는 응원하는 마음으로 라면은 꼭 오뚜기 것만 사요.
집에 진라면 있는데 먹을까 말까 고민중
전 원래 농심은 불매해서 안 먹은지 오래됐구요..삼양만 먹다가 진라면 매운맛만 요즘에 먹게 되는데 정말 맛있어요..ㅠㅠ
진라면 순한맛으로 정착했어요.
물에 신 김치넣고 끓이다 라면, 스프적당량, 계란 톡.. 김치라면 완성이구요. 팽이버섯이랑 숙주 잔뜩 넣어먹어도 별미..
삼양 소고기면도 맛나요.
전 한동안 스낵면만 먹다가 최근에 맛있는 라면 먹고 푹 뻐졌어요. 맛의 밸런스가 좋달까요 ㅋ 박스로 사버렸답니다-_-
진라면 착한가격도 자주나오고
아주 무난해요
쭉~ 먹기좋죠
매운맛은 얼크리하고
순한맛은 애들이 좋아라해요
와!! 진라면 매운맛맛 먹는데~
면도 다르면에 비해 더 쫄깃쫄깃해요
전 가끔 올리브에서 나온방법으로
고추가루기름내어 대파 양파 잔뜩넣어
볶다가 물에스프넣어 끓이다계란톡하면
얼큰해서 짬뽕맛이 나요
요리법 저장하고싶네요. 라면만 넣어먹는 사람은 저밖에 없나봐요
저도 삼양먹다가 진라면매운맛에 정착했어요
면이 쫄깃해서 좋더라구요
먹고나서 속도 편안하고 가격도 착하고
맛있는 라면도 맛난디
동네 롯@ 뿐이라
안갔다 놓더라구요
있어도 날짜 안좋은거
진라면도 좋아요
진라면 매운맛, 오뚜기 개념기업
진라면 매운맛♥ 열라면♥스넥면♥
전 10년 넘게 진라면 순한맛만 먹어요.요즘 진짬뽕도 맛있고 훈훈한 소식도 들려오고 오랜 팬으로 괜히 뿌듯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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