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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궁에 문제 있는 것 같아서 좀 불안해요

키작은여자 조회수 : 3,157
작성일 : 2015-12-30 19:08:59

제가 요즘 생리할 때 양이 많아졌어요..

원래 이정도로 많지 않았는데 좀 무섭다고 생각할 정도로 많아졌거든요?

 

제 친구 중 간호사가 있어서 물어봤더니 자궁근종? 근증? 아니냐고 하더라고요;;

저도 확실하지 않아서.. 일단 추측만 해보는건데..

이게 자궁에 생기는 혹 같은거라 하던데 혹시 걸려보신 분 있나요?

이거 꼭 수술해야하는건가요?

 

아직 병원을 가기전인데 일단 조금은 알아보고 가야 할 것 같아서요;;

검색해보니깐 비수술 하는 병원들도 있던데 어떤식으로 치료하는지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183.98.xxx.1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30 7:11 PM (121.150.xxx.227)

    병원부터 가보세요 의사가 수술필요한지 더 두고봐도 되는지 얘기해줌요

  • 2. 키작은여자
    '15.12.30 7:11 PM (183.98.xxx.129)

    감사합니다.

  • 3. .....
    '15.12.30 7:42 PM (49.175.xxx.144)

    가능하면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으로 가세요.
    개인 산부인과에선 촘파로 원인을 잘 찾아내지 못해서 계속 고생하다가 대학병원 촘파 결과로
    원인 잡아서 수술했어요. 예약일은 생리가 거의 끝나가는 시점으로 하시구요.

  • 4. ..
    '15.12.30 7:55 PM (114.204.xxx.212)

    나이들어 양이 느는건 위험하대요
    병원 가세요

  • 5. 저도
    '15.12.30 8:04 PM (14.200.xxx.248)

    저도 생리양이 많아져서 병원에 가보니 근종이 있었어요.
    크기가 작아서 수술은 안하고 있네요.

  • 6. ㄱㄱㄱ
    '15.12.30 8:15 PM (115.139.xxx.234)

    나이가 몇이신지...저두 그래서 병원갔더니 깨끗하다고... 내벽이 좀 두꺼운 편이라더군요.

  • 7. ......
    '15.12.30 9:56 PM (110.12.xxx.46) - 삭제된댓글

    혹이 있거나 자궁선근증이라고 자궁내막이 이상증식하는 경우이죠.
    너무 걱정은 마세요. 두 경우 모두 대부분은 임신과 출산에 영향은 없어요.
    생리통 심하고 생리양 엄청 많은데 아기 낳을 동안만 불편 좀 감수하고 수술하시면 될거에요

  • 8. 40대초반
    '15.12.30 11:53 PM (175.215.xxx.39)

    일년전쯤 생리때 외출했는데
    갑자기 한번 팍 쏟아지던데요 너무 겁날정도로
    그다음달도 양이 많고 그다음달도 많고해서
    건강검진차 산부인과 갔더니 선생님이 근종은 없는데 일단 지켜보자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날 검진 결과에 빈혈 수치가 상당히 낮다고 나왔구요(3-4달정도 생리양 많았는데)
    철분제 처방받고 먹고 무섭게 팍 쏟아지는 양은 아닌데 그래도 양은 많았어요
    그러다 몸이 너무 안좋아 갑상선 때문에 그런가 싶어 갑상선 검사 받으면서 빈혈수치검사 받으니
    둘다 정상이래요
    몸은 계속 안좋고(외출할때 몸이 붕뜨는 느낌) 한약 3재먹고 괜찮아졌어요
    생리는 일년전보다는 많지만 그래도 팍 쏟아지는건 아니라 나아진것같구요

  • 9. 병원부터
    '15.12.31 12:08 PM (211.38.xxx.213) - 삭제된댓글

    근종이 아니고 건강하심 좋겠지만, 여기서 물어보실것이 아니라...병원부터 얼른 가보세요

    저도 그냥 막연히 양이 많은가보다 하다가(원래 좀 많긴했어요) 어느날부터 갑자기
    화장실 가서 교체하고 나오는데 바로 왈칵 쏟아지는 느낌에 도로 들어가는데 뚝뚝
    교체하고 나와서 잠시 섰는데 한번 왈칵 하더니 바닥에 뚝... (원피스입고) 너무 놀래서

    끝나고 병원갔는데 어떻게 이렇게 되도 모르냐고 배에 만져진다고 그제서야 보니
    배가 딱딱하게 만져지면서...(전똥배인줄) 양이 많아지더라구요. 근종 9센티였어요
    수술했어요.

  • 10. 병원부터
    '15.12.31 12:11 PM (211.38.xxx.213)

    근종이 아니고 건강하심 좋겠지만, 여기서 물어보실것이 아니라...병원부터 얼른 가보세요

    저도 그냥 막연히 양이 많은가보다 하다가(원래 좀 많긴했어요) 어느날부터 갑자기
    화장실 가서 교체하고 나오는데 바로 왈칵 쏟아지는 느낌에 도로 들어가는데 뚝뚝
    교체하고 나와서 잠시 섰는데 한번 왈칵 하더니 바닥에 뚝... (원피스입고) 너무 놀래서

    끝나고 병원갔는데 어떻게 이렇게 되도 모르냐고 배에 만져진다고 그제서야 보니
    배가 딱딱하게 만져지면서...(전똥배인줄) 양이 많아지더라구요. 근종 9센티였어요
    수술했어요.

    몇달동안 양 많고 해서 핏기 없이 막 다녀서 다들 보약이라도 먹어야 된다고(이때 기억엔
    배에 만져지진 않았어요) 한약 지어먹었는데 병원갔을땐 만져질 정도였는데

    기겁하고 먹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몸 챙긴다고 홍삼액기스와 홍삼 같은것도 같이
    막 먹었는데 키운다고 하더라구요. 한약이 맞는분도 계실지 몰라도

    더 키워서 온거라고.... 영양분이 근종으러 더 가기도 한다네요.

    병원가서 참..근종전에 피검사했는데 6.8나왔어요. 요양하냐고 물어보시던데 직장 다닌다고
    혈변보냐고..위나 어디 안 보이게 피가 날수도 있다고 근데 그게 그냥 생리양이 많아서 그랬어요

    새해에 얼른 병원가보시고 건강해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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