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책 팔려니 너무 아까워요
팔려고 하는데요
새책사서 깨끗하게 잘 봤어요
이젠 더 이상 보지않는것같아
나름 싼가격에 내 놓으니 바로 전화 오던데요
한편으로는 이 가격받고 팔면 뭐하나 싶어
그냥 안 팔았어요
애가 7세때 차일드 애플 책을 팔았는데
쇼파에서 그 책 다시 갖고 오라고 그렇게 울더라구요
근데 이 책들이랑 정이 든건지 팔기가 아까워요
저만 이런가요?
아이 둘 인데 제가 책을 살때 아끼고 고민하면서 나름
거금들여서 사줘서 더더욱 깨끗이 봤거든요
근데 이젠 자리가 부족해서 빼내야하는데
돈이 문제가 아니라 팔기가 참 아깝네요
저 왜이럴까요?
50만원주고 산 책을 5만원에 내 놓으니 곧바로 전화
오던데 너무 싼가?
차라리 오만원어치 더 볼까싶더라구요
1. ..
'15.12.30 3:38 PM (210.217.xxx.81)맞아요 정든물건이라 더 그렇쵸
그래도 집이 좁다거나 아이들이 더이상 안보면 처분해야하는게 또 맞죠..2. ..
'15.12.30 3:41 PM (223.62.xxx.5)임자 있을때 빨리 파심이...
전 갖고 있다가 팔지도 못하고 고물상에 다 넘겼어요ㅠㅠ3. //
'15.12.30 3:44 PM (222.110.xxx.76)여러 중고 사이트 잘 알아보세요.
아깝더라도 그 중에서 제일 이익 보는 곳으로 넘기세요.
책이 필요한 곳에 쓰일 거예요.4. ㅁㅁ
'15.12.30 3:45 PM (182.231.xxx.96) - 삭제된댓글정작 팔고 난 후 시간 흐르면 생각도 안나더라구요.
애들 커버려서 쓰지도 않을 물건 쌓아놓고 있으니 나중엔 애물단지 밖엔 안돼요.
팔수 있을때 정리하시고 그 돈으로 지금 필요한거 사주세요.5. ..
'15.12.30 3:45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팔지말고 가족이나 지인 아니면 이웃에 주세요!
팔아도 몇 푼 안될 건데요..6. 팔릴때
'15.12.30 3:51 PM (183.100.xxx.240)팔아야 누군가에게 가서 쓸모가 되요.
아깝다고 다 이고지고 못살고
아까울때가 남에게도 가치가 있을때예요.7. ㅇㅁ
'15.12.30 3:52 PM (211.36.xxx.235)몇푼안되긴요!
개똥이네서도 이십이상가는 중고전집들 많아요
전 거의중고로신서 동생네 물려줘요
프뢰벨테마동화같은건 아이가 좋아해서 아직도 못주고있네요8. ㅇㅇ
'15.12.30 3:52 PM (223.62.xxx.7)저도 아깝긴한데 거의 안보는책은 있으나없으나 자리만 차지해요.
그냥 싸게라도 파세요
아이들 책도 유행이 있어서 오래되면 헐값되더라구요
지인한테 주면 고맙다 소리는 들어도 그래도 아깝고 본전생각나요.9. 혹시
'15.12.30 3:54 PM (223.62.xxx.96)저 영어공부방 하려는 싱글인데요
혹시 서울경기권이면 제게 넘기시면 어떠신가요?
저는 집얻어서 인테리어 다해놓고 용기가 안나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는데 이참에 용기내어보고 싶네요
제 스스로 답답해서 갑자기 쓴 댓글이니 부담갖진 마시고요 ^^;;
저 아니어도 임자찾으시길 바래요
아 그리고 아이들한테는 더 재미있고 새로운거 해주시면 금방 또 적응할거예요10.
'15.12.30 4:05 PM (103.252.xxx.193)단돈 몇만원이라도 받을수있을때 처분하세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11. .
'15.12.30 4:13 PM (124.53.xxx.106) - 삭제된댓글책도 시간이 너무 흐르면 구닥다리됩니다.
껴안고 있다고 애들이 애기되서 다시볼것도아니고, 그저 욕심입니다.
비싼집에 비싼공간에 자리만 차지할뿐..
나중에 유행지나면 고물상에 파지로 갑니다.
필요한 누군가가 열심히 볼겁니다.12. 앗
'15.12.30 4:24 PM (61.78.xxx.137)영어 공부방 하시련다는 분
저도 애들 영어책 많이 있어요.
거의 새책들도 있어요 ^^;;
생각 있으시면 메일 주셔요~
제가 책을 너무 좋아해서 팔려니 마음아파 미루고 있었는데
유익하게 사용될꺼라면 폐지값만 받고 넘겨드릴께요~
메일 주셔요~ drrabbit@naver.com 입니다~13. ...
'15.12.30 4:32 PM (211.194.xxx.207)사진이라도 찍어뒀다가 예전에 너희들이 이런 책을 읽었었다고 일러주세요..
14. 혹시
'15.12.30 4:41 PM (223.62.xxx.96)우왕 윗님 감사드려요 !
저 감동받았구요 ㅠ 갑자기 더 착하게 살고싶은 마음이 울끈불끈 드네요
(메일 드렸어요~~ )15. ㅇㅇㅇ
'15.12.30 4:46 PM (112.154.xxx.182) - 삭제된댓글전집은 살때는비싸게 사는데, 저도 아까워서 가지고 있을수 있는만큼 갖고 있다가, 아무래도 정리해야할거 같아서 알아보시 전집은 출판한지 7년정도 지나면 팔기는 커녕 아름다운가게에어도 가져가지 않더라구요. 주변에 어린애 있는집에 cd까지 다 그냥 줬어요. 아깝다고 가지고 있는게 능사는 아닌듯해요.
16. ....
'15.12.30 4:51 PM (211.210.xxx.30)저도 아까워서 아직 갖고 있어요.
아주 어린애들 책은 그냥 친구들 주고 어린이 명작전집이나 실사판 책들은 여전히 자리 차지하고 있네요.
저도 가끔 보고 아이들도 가끔 보더라구요. 팔아야 별거 아니라 볼만큼 보고 밖에 내 놓으려고요.
그러면 또 필요한 사람들이 가져가더라구요.17. 저도
'15.12.30 6:35 PM (223.33.xxx.159)집에 가득 차 있는 아이 책들. 추억을 못 버리고 있네요. 둘째 기다리고 기다리며 이사하면서도 다 끌고 왔는데 ㅠㅠ 이제 의미있게 쓰일 곳으로 보내려는데 마음이 쉽게 먹어지질 않아요. 흑
18. 무명
'15.12.30 9:04 PM (175.117.xxx.15)그래도 파는게 나아요. 갖고있다고 보지도 않구요... 크면 크는대로 수준에 맞는 책이 있어야하고 책이 너무 많으면 읽지 않아도 책에 질린달까... 눌린달까... 저만 그러는지.
저는 물려줄 조카들이 주르륵이라 다 물려주고 있지만
물려줄 사람이 없으면 내가 아까울때 팔아야 팔리지 좀 오래되면 팔리지도 않고 아까운거 그냥 버려야해요19. ㅎㅎ199
'15.12.30 10:21 PM (1.224.xxx.12)그만하면 오래도 갖고 있었네요.
본전 다 뽑은 듯...
더 갖고 있다간 낑낑대며 재활용날 내놓게ㅇ되요.20. ...
'15.12.31 5:44 PM (175.124.xxx.169)네이버 중고나라 까페에 올려보세요!
책 이름만 검색해도, 연식 상태에 따라 거래되고 있는 가격대 얼추 나와요~
5만원보단 더 받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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