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느정도 설득력있는 말인가요?
저희 엄마가 저한테 요즘 자주 하는말인데요
제가 키 168에 몸무게가.. 한 62정도 되요
좀 통통해보일 수 있지만
엄마가 자꾸 52키로만 되도 인물살아나고 시집도 더 잘간다고 하는데
전 솔직히 설득력없고 크게 와닿은 말은 아니거든요..??...
여기엔 기혼분들도많이 계시니 갑자기 생각나서 여쭤봐요^^;
이게 어느정도 설득력있는 말인가요?
저희 엄마가 저한테 요즘 자주 하는말인데요
제가 키 168에 몸무게가.. 한 62정도 되요
좀 통통해보일 수 있지만
엄마가 자꾸 52키로만 되도 인물살아나고 시집도 더 잘간다고 하는데
전 솔직히 설득력없고 크게 와닿은 말은 아니거든요..??...
여기엔 기혼분들도많이 계시니 갑자기 생각나서 여쭤봐요^^;
그 정도 몸무게 차이면 선자리에서 퇴짜 맞을거 안맞을수도 있는 차이에요.
남자가 여자 인물만 보는 건 아니니까 뭐..
직업이 좋으면야 그깟 외모쯤이야 커버가 될수도 있지 않나요 엄마가 그리 말할정도면 생각 좀 해보세요
일반적으로는 맞는 말씀이지만 본인이 상관 안 하시면 신경 쓰지 마세요. 통통한 여자 좋아하는 남자도 있고 외모 안 보는 남자도 있구요.
헐 그럼 엄청 날씬한건데요.
그거보다 더 빼시면 더 날씬해질 수도 있겠지만, 얼굴이 해골상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사실 외모는 예선전만 필요하고 그 뒤는 소용없는 것 같아요.
저희 친척중에 절세 미인이 있는데 예쁘니까 남자들은 많이 꼬이지만, 얼굴보고 달라 붙는 사람들 대부분이 성향이 좀 그렇잖아요. 그러다보니 결혼을 아주 잘못해서 세 번을 이혼했어요. 특히 몸매 같은 거 따지는 남자치고 인성이 제대로 된 사람은 못 봤어요.
남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몸 가볍게 산다는 의미에서 한 2~3키로 정도만 빼세요.
여자 외모에만 혹하는 남자 치고 제대로 된 인간 없습니다. 그런 남자들과는 인생을 도모 안 해야 합니다.
머리 좋고, 인성 바른 남자들 어부인들은 다 엇비슷하게 머리 좋고 인성 바른 여자이지 외모만 반지르르한 여자가 아니에요.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해요
그렇지만 그 말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조금 날씬해지면 훨씬 이뻐보입니다 그러니 엄마가 그렇게 말씀하시는거죠..
엄마 말씀 듣고 이뻐지세요
남자때문에라기보다
자기만족차원에서 좀 슬림해지면 더 좋을거에요
살빼고 나니 세상이 달라 보인다고 하잖아요
근데 저도 오지랖이네요 ㅜㅜ
신년 새해소망이 보나마나
다 이 어 트 일거에요 안봐도 뻔해요
다이어트 소망만 대체 몇십년인지 ㅍㅎㅎㅎ
평범녀에서 오~좀괜찮은데? 스타일로 변모하겠죠
어머님 말씀의 인과 관계는 잘 모르겠구요.
제가 키 167에 딱 결혼전 52, 지금 62라...... 지나칠 수가 없어서요.
님... 살 빼세요.
제가 양쪽을 왔다 갔다 해보니, 알겠는데,
옷발이 틀리구요. 선택 할 수 있는 예쁜 옷들의 범위가 다르구요.
무엇보다, 온몸이 개운하지가 않아요.
지금도 다들 그 나이에 뚱뚱한건 아니라 하고, 저도 모 뚱뚱까진 아니다 싶지만,
무릎도 아프고, 부어보이고, 늘 배가리고 팔뚝가리는 벙벙한거 입는거도 스트레스예요.
저는 벌써 결혼 19년차 들어서니, 이런걸 감수한다지만,
님은 미혼이신데, 그리고 솔직히 미혼때는 살도 쉽게 잘 빠져요.
어머님 말씀때문이 아니라, 예쁜 옷 맘껏 입고 인물도 열배쯤은 더 이뻐 보이고 건강해 보일텐데...
결혼하고 출산하고 나면, 지금 몸무게에서 올라가면 올라가지 내려오는 사람 많지 않아요.
운동 조금 식사 조절 조금 하시면서 함 빼보시길 권유합니다.
외모만 보고 좋아하는 남자는 문제겠지만, 첫 인상은 아무래도 다른 이야기겠죠? 첫 만남에서 호감이 더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남자의 경우도 퉁퉁한 곰돌이상보다 키크고 늘씬하면 눈이 더 가잖아요. 물론 만나다 보면 외모가 전부가 아니란걸 알수 있지만요. 좋게 생각하세요 ㅎㅎ
결혼하고 애 둘낳고 퍼진 아줌만데요,
결혼 전에 나 좀 많이 가꾸고 즐길걸 하는 생각 들어요.
처녀 땐 살도 금방 빠지고 조금 쪄도 그런대로 이뻤던 거 같은데 ㅋㅋ 저도 52와 62를 경험한 사람으로서...
딴사람 됩니다...;;; 52일 때 인기 짱이었어요 ㅠㅠ
외모가 전부도 아니고 외모만 보는 남자는 제대로된 남자가 아니지만 이왕이면 인기녀 돼서 좀 더 많은 pool에서 남자 고르면 좋은 거잖아요?;;;
몸매보다 결국 얼굴이 이뻐야죠. 몸매는 그저 거들뿐이라... 결혼적령기 남녀들 날씬한건 요즘 기본인거 같아요.
어머님말씀 백번 지당합니다
살빼면 백에 구십구는 다 이뻐져요
미혼이면 빼보세요
키가 168이면 4-5키로만 빼도 이뻐요. 어깨가 좀 넓은 소위 떡대느낌 없다는 가정하에.. 52면 좀 많이 말라보이는 체중인데.. 단순 체중보다 옷맵시나 라인이 중요하죠. 운동으로 좀 다듬으세요.지금은 좀 통통한편은 맞는거 같네요.
저도 그정도 키에 원글님 몸무게 였거든요 (저 애둘 낳은 40대 중반 아줌마)
얼마전 아프기도 하고 살찌니 옷사러가도 살 옷이 없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 뺐는데 자신감도 생기고 주위에서도 이뻐졌다고 하네요 ^^
제가 봐도 전보담 이뻐졌어요 ㅋㅋ
눈도 더 커지구요
전 아줌마인데도 이런데 원글님은 아가씨잖아요!!
그 젊음 그 찬란한 시기에 살 좀 더 빼서 이쁘게 하고 다니세요!!
미모가 무기 맞아요!!!
갑자기 여러분들의 댓글을 보고 좀 곰곰히 생각해봤거든요..
근데 제가 너무 루즈하게 살아왔구나라는걸 느꼈네요...
좀 더 자기관리를 해야겠습니다. 나중에 후회하면 더 맘아플거 같아서요 ㅠㅠ
엄마말 들어요. 58키로만 되도 님 스스로가 훨 낫구나 할겁니다.
살찐거랑 결혼 상관없지만 있기도하구요. 현재도 스타일링에 따라 퉁퉁해보일 정도는 아니지만요..
젊을때 20대 30대초에 빼세요. 젊을수록 빼기도 유지하기도 수월합니다.
빼보니 알겠어요 ㅋ 참 수년간 자신감 하나 믿고 살았구나
참 이쁠때 다들 하는 다이어트 신경끄고 살았는지 좀 아쉬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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