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명인이나 연예인 글이랑 드라마 관련 이야기요..
그러니 베스트에 오른 글 하나도 안봤어요.
어디서 굵직한 제목 하나만 보고 대충 알았는데
똥은 피하라고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보고 싶지도 않구요.
그외 회원님들 사는 이야기나 시사 정보 정치 글은 꼭 봐요.
특히 정치 관련 글은 몰랐던 것도 많이 알게 되고
간혹 사실관계를 명확히 짚어주는 분들이
계신것 같아 관심 갖고 늘 보는 편이에요.
여러분들은 어떤 글은 그냥 패스하시는지 궁금 하네요.
저는 유명인이나 연예인 글이랑 드라마 관련 이야기요..
그러니 베스트에 오른 글 하나도 안봤어요.
어디서 굵직한 제목 하나만 보고 대충 알았는데
똥은 피하라고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보고 싶지도 않구요.
그외 회원님들 사는 이야기나 시사 정보 정치 글은 꼭 봐요.
특히 정치 관련 글은 몰랐던 것도 많이 알게 되고
간혹 사실관계를 명확히 짚어주는 분들이
계신것 같아 관심 갖고 늘 보는 편이에요.
여러분들은 어떤 글은 그냥 패스하시는지 궁금 하네요.
전 정치글을 안봅니다
이곳은 댓글에서 무조건 싸움나요.. 기분이 안좋아짐
어제 오늘은 최태원글
연예인글
블로그쥔장얘기
분란글
패스하는 편이죠...
나도 정치글은 패스
댓글 적으면 뭔 충이다고 달려들고
저도 정치글은 안보고요. 최태원글도 관심없어요.
내가 관심있는 분야 글만 봅니다. 일상생활이나 요리 자녀 가족 직장 뭐 이런 얘기..
종교ᆞ경제. 정치글 패스
정치글 올리는 미쿡병 걸린 할망구와 저건아닌듯류의 글은 절대 안 읽어요.
충들의 고해성사인가.........
히트글중 하나 봤네요
말도안되는 지능스런질문안보고
몇몇정치병환자글 안보고
연예인글 안보는편
저도 연예인 얘기는 클릭 절대 안해요.
극단적 정치글 패스...!
병신년 병신년 하는 글이요
한두번이야 듣는데
계속 그러네요 이제
본인들 만에 안들면 댓글에 계속 병신년타령
네년이..내년이.. 이러며..
극단적 정치글 패스...! 2222
맘에->맘에
정치에 관심이 정말 많은데 82에서는 정치글 안봐요
좌편향 된 사람들이 너무 심하게 자기만이 옳은 줄 알아요
보면 짜증나요 그래서 정치글 패스.
정치글은 무조건 패쓰...
살림얘기,제 아이또래 키우시는 분들의 고민글 같은거,절약법 요런거 좋아하고...
한번씩 사차원 사고를 가진분들...
상대방 욕해달라,이해받고 싶다 올린글...
백이면백 니가 잘 못 한거다 요런 댓글 달리는 글듯ㄴ보면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들도 많다 느끼지만,
또 댓글보면 상식적인 분들이 대부분이구나 안도해요.
그럼 82에서는 정치글 안 읽는다는 분들은
어디에서 정치글 읽는 거에요?
다 큰 성인이 살면서 정치에 아예 관심이 없는 사람은 드문데,
꼭 어느 당을 지지하거나 정치현안에 두루 관심을 갖지는 않더라도
화제가 되는 정치 이슈에는 조금은 관심을 가지잖아요.
82에서 정치글 안 읽으면 어떤 매체를 통해서 정치를 접하시는 거에요?
다들 비슷하네요
저두 정치글 블로거얘기 넘 부정적 얘기들은 무조건 패스
정신건강에 해로워서요
병신년 병신년 하는 글이요
한두번이야 듣는데
계속 그러네요 222222222
전 남녀 결혼 조건 글 보면 구역질나요..
읽기는 하지만
1. 떡하니 대놓고 19금 이나 19금 얘기
2. 시부모, 시누 얘기
3. 남편 바람난 얘기
4, 연예인 예쁘냐 얘기
5. 돈 얘기....
괜히 내속만 더러워지는거 같아서요.
6. 아.....블로거 얘기는 거의 패쓰네요. 아는 블로거가 없어서
정치
지역에 관련된 글은 안 봅니다
의도야 어떻든간에 너무 강요당하는 느낌이 들어서요
딱히 안읽는 글은 없는데
병신년 병신년 하는 댓글 이상해요. 누구 사위 문제됐을 때 시도때도 없이 뽕뽕거리던 것도 그렇고 딱히 생각은 없이 편승해서 재미로 그러는 것 같아요.
일베충 국정원직원이 쓴 글...
한두개 고닉글 하고, 개신교티나는 글, 제목이 증오심쩔거나 비아냥투인글 정신건강에 안좋아서 안읽어요
정치글 여기 말고 볼데 많아요~~~~
정치 관심 있지만 82에서는 되도록이면 정치글 안봅니다. 정치글이라고 해도 별게 있나요. 기사 하나 퍼 오고 누구 욕해달라는 글이고 그 글에서 욕질이나 하는데 뭔 영양가가 있다고요.
정치글 여기 말고 볼데 많아요~~~~222
조중동 보는 사람 아니고요.
하지만, 여기 정치글도 안 봐요.
82에 정치글이 다양성존중되던가요
안스럽게도 본인들만의 터라고
여기는 딱 몇몇존재할뿐
팟캐스트 들으면 돼요.
82에는 정치 얘기 물으면
그것도 모르냐!!라고 호통밖에 안치거든요
팟캐스트는 설명도 잘돼있고 전반적인 흐름도 알수있고
또 여긴 알바들이 많이 온다고 해서
팟캐스트로 들으세요
전 82에서 정치글 전부를 읽는 건 아니지만 제가 관심가는 정치글은 읽고
가끔 댓글도 달아요.
물론 82에서만 정치글 읽는 건 아니고
제가 눈팅하는 두세 군데 정도 커뮤니티의 정치글들도 읽고요.
시사주간지에서는 일간지보다 정치적 이슈나 사회 이슈를 심도있게 다뤄주기 때문에
시사주간지 하나 정기구독하고 있구요.
언제부터인가 82 들어오면 연예인 얘기나 불필요한 논쟁이 오가는 분란성 글이 너무 많아서
되도록 그런 류의 글은 피하려고 해요.
육아와 살림팁 관련글은 관심가는 것이라면 읽고 댓글도 다는 편이구요.
병신년에 민감한거 보니.......
찔리나?
제목으로 내용 알 수 없는 건 패스~
예를 들어 밑도 끝도 없이 '왜 그럴까요?' 이런 식의 제목 말이죠.
비슷한 맥락으로...
들어가 보니, 제목과 다른 내용이면 바로 나오고요.
그런 글들은 여지없이 댓글끼리 싸워서 피곤해요.
이곳은 극단주의라 보고나면 기분나빠집니다.
말이 안통해요 말이
저도 윗님과 같아요. 정치글 다 읽기엔 제가 소화못하는 글들이 많아요..
그래도 관심가지려고 노력은 하죠.
제가 안읽는 글은 드라마글(싫어서가 아니라 드라마를 안봐서 와닿질 않아요),
연예인 험담글, 블로거 중계글(몇개 읽게되었는데 패스하기로 했어요).
길벗1 글이요. 글이 궁서체에 너무너무 길어요. 새누리에 너무 우호적인 글이라..
그렇게들 정치글 패스해서
보는 글이 ㅎㅎㅎ
최다조회글 대단한데요
다들
재벌들에
수준높은 분들이시네
뉴저지 내연녀 부럽다는 글이
베스트 갈까요? 말까요?
물론 안의 내용은 몰라요
병신년은... 들을만한글에만 있던대요
병신년타령싫다는분들 뭐가 찔리시나봐요 ㅋㅋㅋ
정치 이야기!
왜 조횟수가 적냐고 징징대지말고
뭐가 문제인지를 살피길
입에 걸레물고
욕지거리 해대면서
게거품 뿜어대면서 하는 소리는,
아름다운 꽃노래도
두번만 들으면
짜증나는법!
그 중
남의 나라에 관심이 무지 많은건지
한국이 싫어서 그러는지
쫌 이상한 나오는대로 이상한 방언해대는
미쿡할매ㅎㅎ
뉴저지 부럽다는 글 조회수 200 돌파!!!
뉴저지 부럽다는 글 조회수 200 돌파!!!
내연녀 부럽다는 글 조회수 200 돌파!!!
낚시 소울 충만한 글과 비아냥 글은 절대 안봅니다.
내연녀 부럽다는 글 조회수 300 돌파!!!
내연녀 부럽다는 글 조회수 400 돌파!!!
미쿡병할매가 누구죠?
타령도 타령 나름이지원~
남자가 쓴 글 같은거나 드라마 연예인 글
미국할매한테 된통 당한 벌레의 처절한 절규인가?
ㅂㅅ
이해되네요
극단적인 정치글...
극단이란 말은 정치상태에 따라 다르게 해석됩니다.
지금의 정치상황에서 극단이란 무엇일까요?
그건 중간이란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연예인, 최태원같은 재벌이야기, 정치는 제목보고 골라읽고.
외모..... 그래도 이럭저럭 읽을거리가 있어요. 전보다 깨알처럼 좋은글이 많이 없긴해요. 주옥같은 댓글들도 전보다는. . 그분들에게 읽으면서 항상 감사해합니다.
이글에도 있네요
무슨말만 하면 본인들이 맞다는 듯 달려드는...
으휴..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도
이 글에 있어요
진짜 나뻐요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도
이 글에 있지요
응답하랴 류 드라마 글 안 봐요.
정치글 싫다는 제목의 글도 안 봐요.
20대 책으로만 연애 배운티 나는 이들 글 안 봐요.
연예인글.19금. 막장드라마.
시월드험담
이글에도 있네요
무슨말만 하면 본인들이 맞다는 듯 달려드는...22222
여기 정치글은 공산당글하고 다를 바가없음
조금이라도 다른 의견 나오면 박격포로 공개처형할 기세.
의도된 도배 ㅡ지금같이 최모씨 관련 글 하나도 안 읽음.
블로그 관련글ㅡ누군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는데 왜 여기서 얘기하는 지 이해불가.
19금 달고 낚시하는 글.
정도 생각나네요
의도된 도배에 드라마나 연예인 관련 여론몰이 글도 추가.
그때그때 제 관심사가 다르니 ,제 관심에 맞는 글들만 읽어요.
어떨땐 두 세 페이지 넘겨도 읽을 글 없을 때 종종 있어요.
가르치려고 드는 글 안읽구요.
고민하는 글은 읽어요.
제가 고민중일 때 누가 지나가는 말 한 게 힌트가 되어서 해결된 적이 많아서,
그냥 같이 고민하다 보면 ,고민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위로가 되면서
내 스스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생기거든요.
같이 살림하는 주부입장에서 공감할 수 있는 글들을 주로 읽어요.
아이 사교육비가 과한가요.
여기서 어떻게 더 줄일 수 있을까요.
몇십만원 한도내에서 어떤옷을 사는 게 오래 잘 입을 수 있을까요.
등등 ... 이런 글들이 좋아요.
그 외에 정치글.가쉽.연예인 이야기.밑도끝도 없는 부티,외모평가,
시집이나 남편글은 클릭해보기는 하는데
시집에선 한푼도 안해줬고 내가 다 해갔다 이런 조건 달고 구절구절 사연있는 글들
그냥 바로 뒤로가기 클릭해요.
아이피말고 아이디도 나오면 대박이겠다.
쓰고 또 쓰고.
달고 또 달고
골라주세요, 하는 글들은 안 봅니다. 자기가 살 물건도 못 골라서 결정장애니 어쩌니 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가서요.
"저만 그런가요?" "제가 이상한겅가요?"로 시작하는 글... 혹여나 반대되는 댓글 달리면(아무리 정성껏 써도..) 공격 장난 아니거든요.. 저런글은 이미 동감해달라는 답을 정해놓고 쓰는것 같아서..
"저만 그런가요?" "제가 이상한건가요?"로 시작하는 글... 혹여나 반대되는 댓글 달리면(아무리 정성껏 써도..) 공격 장난 아니거든요.. 저런글은 이미 동감해달라는 답을 정해놓고 쓰는것 같아서..
뭐 골라주세요
누가 이쁘냐,몸매 좋으냐,귀티, 부티...
블로거 어쩌고 저쩌고..
이 결혼 할까요 말까요
19금 글 등등.....
정치글은 가끔 읽고 갑니다~
정치글 너무 혐오해요.
특히 문재인 빠순이들의 문재인 찬양은 유독 저를 하루종일 기분 나쁘게 하네요.
정치, 종교 글은 자제해 달라는 얼마 전 제 댓글에 문재인 빠순이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정치도 우리 삶의 일부거든욧?!"이러면서 깨시민 코스프레하는데 진짜 구역질 나는줄...
무슨 무슨 글 자제해 달라는 글이오, 진짜 비웃음만 나고 역겨워요.
82가 자기 건가, 자게가 자기 건가
제목 보면 내용 짐작 가는데 굳이 눌러 봐 놓고 이런 글 쓰지 말라는 것들
머리 에서 횡횡 바람 소리 나는 글들요.
뉴저지 내연녀 부럽다는 글이
베스트 갈까요? 말까요?
물론 안의 내용은 몰라요222222
정치글은 무조건 패쓰...
살림 요리 인간관계 얘기 등을 주로봐요
정치글...절대 안봐요.
다분히 의도적인...
뭐하러 해요? 쓰잘데기없이
사람마다 관심사 다르고 취향이 다른데
뭐가 옳고그른게 있어요?
여기 드러난게 82수준이고 대한민국 현실인가보죠
사람들이 취향대로 이것저것 클릭해서 읽으니까
82가 계속 많은 회원들이 와서 유지되는거지
안그럼 정치시사토론 전문게시판으로 만들지
뭐하러 자유게시판입니까?
워낙 주부들 기혼여성이 많으니 한 여자의 인생이나 가정파탄에 관심이 많은거겠죠
여기서 한여자는 상간녀 노소영 둘다예요
위안부 매국노들 기사도 반정도 베스트글 돼야하는데 넘 아쉽지만 아쉬운 사람들이 꾸쥰히 올릴수밖에 없죠
노출빈도 클수록 많이 읽을테니
그리고 82에서 정치글 안 읽으면 어디서 읽냐는 말
진심 웃겨요
여기는 도리어 일상적인 거나 읽으러 오죠
무슨 토론이 된다고
댓글보니 최태원 베스트글 도배가 이해가 됩니다2222
물론 충들의 역할이 크겠지요^^
본인들 주장만 강요하는 정치글.
특정 종교보다 더 혐오스럽습니다.
제목과 내용다르고, 링크유도해서정치색 나는곳으로 끌고가는거..왕스팸 같아요.
본인이 관심있는글 스스로 선택할수있게 유도하지 마세요
전업주부 까는 글요.
제목에 나오면 패스.
주기적으로 올라오죠. 찌질하게.
본인 인생이나 살것이지
정치글 읽기싫어요.
저도 정치글 안봅니다
내 생각을 말했다가 폭탄맞을것 같아서.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쳐 진것 같고 소수 사람들이 표현도 과격하게 해서 거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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