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6억을 1-2년 안전하게 투자할 방법 있을까요?

조회수 : 2,043
작성일 : 2015-12-30 07:12:12

전세금 포함 전재산이라 원금 손실나면 안되고요 ㅠㅠ
1-2년 안전하게, 조금이라도 불리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5천만원 한도내에서 각 은행에 분산, 정기예금을 들까요? 이게 제일 안전하지만 수익은 얼마 없겠죠. 은행에 분산하는 것도 일이고요...
예금자보호 된다 안된다 말도 많고... 저 기간동안 외국에 나가 있는거라 빨리 대처하기도 어려울 것 같아요.

아이디어 좀 보태주세요.


IP : 180.224.xxx.20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2.30 8:17 AM (66.249.xxx.208) - 삭제된댓글

    현기증난단말이예요 은행 분산 예치하는것도 귀찮으니 수익은 높고 안전한거 빨리 알려주세요.

  • 2.
    '15.12.30 8:18 AM (66.249.xxx.213)

    현기증난단말이예요 은행 분산 예치하는것도 귀찮으니 수익은 높고 안전한거 빨리 알려주세요. 차라리 은행 프라이빗 센터 가서 돈얼마 떼주고 투자 자문 해달라고할긋..

  • 3. 나는나
    '15.12.30 8:28 AM (218.55.xxx.83)

    위치 좋은데 집사놓는게 제일 낫지 않을까요?

  • 4.
    '15.12.30 8:50 AM (125.152.xxx.7)

    분산예금만이 답이라면 번거로와도 그렇게 해야죠 ㅠㅠ
    하지만 이자도 너무 적어 고민이에요.
    pb에서 상담받은 아는 분 투자실패로 원금 까먹는 걸 봐서요.
    저희는 남는 돈이 아니고 돌아오면 저 돈으로 살 집을 구해야 하니 집을 사려면 돌아와서 살 집으로 사야겠고요.
    지금 사는 동네서는 저 돈으로는 어려워서 고민 중입니다.

  • 5. 그러면
    '15.12.30 9:17 AM (116.37.xxx.87)

    작은 집... 사무실 밀집지역에 출퇴근 용이한 ..충정로 같은데 (거기 리시온이라고 충정로역에 연결된 소형아파트 있어요 젤 큰게 19평) 아님 그 근처 삼성아파트 같은거 사서 월세놓고 가세요

  • 6. ㅇㅇ
    '15.12.30 11:34 AM (180.68.xxx.164)

    1.2년이면그냥예금 하세요 아파트오피스텔 부동산사고팔ㅇ때 돈뭉터기로 나가요 취등록세 복비 ...금방 팔거 왜 사요 그냥예금추천

  • 7. 우리도 그렇게 햇어요
    '15.12.30 11:46 AM (220.76.xxx.30)

    나라면 새마을금고에 부부1억 2년짜리예금 신협에부부 똑같이1억 저축은행에또
    1억씩2년 쪼개기 제2금융권이 이율이 높아서 다5000까지 원금보장됨
    1금융권은 금리가 야박함 집사는것은 반대요 지금은 현금이 무기요 2년후에집사도
    늦지않음 사서 세놓으면 속시끄럽고 세금관계 여러가지 복잡함 3년전이라면 집사라고하겠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3542 지금 한일전 축구 왜 한밤중에 하나요? 13 ... 2016/01/31 3,585
523541 차별받고 자랐는데요 1 헤휴 2016/01/31 951
523540 뇌졸증증상이 이런건가요 6 2016/01/31 3,030
523539 잘 때 남편이 코를 고는 분... 10 ㅇㅇ 2016/01/31 2,038
523538 어금니 이빨 빠지는 꿈 해몽 7 해몽 2016/01/31 2,605
523537 푸껫은 지금 뜨거워요 8 푸껫 2016/01/31 1,996
523536 아들하나 딸 하나...나중에 시모 장모 다 되겠지만 18 중심 2016/01/31 3,444
523535 서울 강북쪽에 베이비씨터 소개소 괜찮은 곳 아세요? ... 2016/01/31 540
523534 병문안 한 맺힌 시어머니 이해돼요 72 병문안 2016/01/31 15,497
523533 1년새 5키로 5 깝깝해요 2016/01/31 2,129
523532 직장생활 스트레스가 심하면 성격이 변할수도 있을까요? 1 ttt 2016/01/31 1,048
523531 핸폰관련혹시 아시는분 도움좀부탁드려요 쵸코파이 2016/01/31 332
523530 며느리 도리 병 걸린 동서 때문에 힘들어요. 148 며느리 2016/01/30 21,836
523529 만약에 내앞에 펼쳐질 인생을 알면 무섭고 두려울것 같으세요..?.. 3 ,.. 2016/01/30 1,292
523528 시모 며느리 갈등글이 최근에 자주 올라오는 건 오히려 바람직한 .. 21 ... 2016/01/30 2,770
523527 강동구 도서관 고양이..상태가 위중하다고 하네요ㅠㅠ 18 여인2 2016/01/30 3,065
523526 이 밤에, 분식집 스탈 비빔냉면이 먹고 싶어졌어요 큰일이다 2016/01/30 465
523525 아 울친정엄마는 저한텐 남같고 동생들한테만 엄마같네요 6 ..큰딸 2016/01/30 1,645
523524 한살림 3 용인댁 2016/01/30 1,704
523523 진짜 집에서 빤스만 입고 마시는 술이 최고네요 22 ... 2016/01/30 5,411
523522 제사 지내는거 좋아하는 언니 5 시엘 2016/01/30 2,220
523521 해외에 나가있는 동안 아파트 전세 or 월세? 4 아파트 2016/01/30 1,439
523520 건강명언 2 ... 2016/01/30 2,003
523519 ‘위안부’ 할머니 아픔 다룬 ‘귀향’…“예고편만 봐도 눈물이 난.. 4 샬랄라 2016/01/30 516
523518 회계사 노무사 자격증 나이들어도 취업잘되나요? 6 ㄹㅇㄴ 2016/01/30 1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