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억을 1-2년 안전하게 투자할 방법 있을까요?
작성일 : 2015-12-30 07:12:12
2043597
전세금 포함 전재산이라 원금 손실나면 안되고요 ㅠㅠ
1-2년 안전하게, 조금이라도 불리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5천만원 한도내에서 각 은행에 분산, 정기예금을 들까요? 이게 제일 안전하지만 수익은 얼마 없겠죠. 은행에 분산하는 것도 일이고요...
예금자보호 된다 안된다 말도 많고... 저 기간동안 외국에 나가 있는거라 빨리 대처하기도 어려울 것 같아요.
아이디어 좀 보태주세요.
IP : 180.224.xxx.20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15.12.30 8:17 AM
(66.249.xxx.208)
-
삭제된댓글
현기증난단말이예요 은행 분산 예치하는것도 귀찮으니 수익은 높고 안전한거 빨리 알려주세요.
2. 아
'15.12.30 8:18 AM
(66.249.xxx.213)
현기증난단말이예요 은행 분산 예치하는것도 귀찮으니 수익은 높고 안전한거 빨리 알려주세요. 차라리 은행 프라이빗 센터 가서 돈얼마 떼주고 투자 자문 해달라고할긋..
3. 나는나
'15.12.30 8:28 AM
(218.55.xxx.83)
위치 좋은데 집사놓는게 제일 낫지 않을까요?
4. 아
'15.12.30 8:50 AM
(125.152.xxx.7)
분산예금만이 답이라면 번거로와도 그렇게 해야죠 ㅠㅠ
하지만 이자도 너무 적어 고민이에요.
pb에서 상담받은 아는 분 투자실패로 원금 까먹는 걸 봐서요.
저희는 남는 돈이 아니고 돌아오면 저 돈으로 살 집을 구해야 하니 집을 사려면 돌아와서 살 집으로 사야겠고요.
지금 사는 동네서는 저 돈으로는 어려워서 고민 중입니다.
5. 그러면
'15.12.30 9:17 AM
(116.37.xxx.87)
작은 집... 사무실 밀집지역에 출퇴근 용이한 ..충정로 같은데 (거기 리시온이라고 충정로역에 연결된 소형아파트 있어요 젤 큰게 19평) 아님 그 근처 삼성아파트 같은거 사서 월세놓고 가세요
6. ㅇㅇ
'15.12.30 11:34 AM
(180.68.xxx.164)
1.2년이면그냥예금 하세요 아파트오피스텔 부동산사고팔ㅇ때 돈뭉터기로 나가요 취등록세 복비 ...금방 팔거 왜 사요 그냥예금추천
7. 우리도 그렇게 햇어요
'15.12.30 11:46 AM
(220.76.xxx.30)
나라면 새마을금고에 부부1억 2년짜리예금 신협에부부 똑같이1억 저축은행에또
1억씩2년 쪼개기 제2금융권이 이율이 높아서 다5000까지 원금보장됨
1금융권은 금리가 야박함 집사는것은 반대요 지금은 현금이 무기요 2년후에집사도
늦지않음 사서 세놓으면 속시끄럽고 세금관계 여러가지 복잡함 3년전이라면 집사라고하겠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514618 |
시네프 영화채널에서 리틀포레스트 하네요 2 |
지금 |
2016/01/01 |
726 |
514617 |
싸이월드 사람찾기 이제 안되나요 1 |
친구 |
2016/01/01 |
16,995 |
514616 |
마룬5의 이 뮤직 비디오 아시는 분~ 4 |
. |
2016/01/01 |
738 |
514615 |
초딩 고학년은 시매쓰같은 학원 별로인가요? 1 |
수학학원 |
2016/01/01 |
1,450 |
514614 |
노소영이 최태원 첩 김희영한테 손해배상청구를 한다면? 10 |
ㅓ |
2016/01/01 |
20,360 |
514613 |
이성간의 호감 표시를 눈치 못채는 사람은 없겠죠? 7 |
.... |
2016/01/01 |
8,407 |
514612 |
전세입자에게 집을 파는 경우 장기수선충당금은? 7 |
아파트 |
2016/01/01 |
1,864 |
514611 |
유통기한 지난 드링킹요거트.. 1 |
Lau |
2016/01/01 |
2,301 |
514610 |
오늘 시집모임 거절했더니 하루종일 툴툴대는 남펀 18 |
짜증나요 |
2016/01/01 |
8,109 |
514609 |
“안 지친다면 거짓말, 아내와 또 울고 왔다” 2 |
샬랄라 |
2016/01/01 |
2,720 |
514608 |
시부모님 때문에 시가안가시는분들요... 남편분 눈치가 보인다거나.. 4 |
참신경쓰이는.. |
2016/01/01 |
2,000 |
514607 |
1년반 동안 학원다녔는데 수학 70점대입니다. 5 |
. . |
2016/01/01 |
2,949 |
514606 |
왜 친정엄마는 딸이 시댁에 노예처럼 되길 바랄까요 30 |
어휴 |
2016/01/01 |
6,583 |
514605 |
중등아이 떡볶이코트 어디서 사줄까요 2 |
날개 |
2016/01/01 |
1,120 |
514604 |
부부 둘만 살면 좀 깨끗하게 살 수 있나요? 6 |
.. |
2016/01/01 |
2,487 |
514603 |
고추장이 뻑뻑한데 소주대신에 화이트와인을 부어도 될까요? 9 |
고추장 |
2016/01/01 |
4,131 |
514602 |
부모님 생신 식사비용 형제들과 어떻게 나누시나요? 27 |
. |
2016/01/01 |
5,689 |
514601 |
피아노 다시 배우려고 합니다(40대중반) 4 |
우리랑 |
2016/01/01 |
2,293 |
514600 |
돈 많음 나이 먹어도 여전히 재미 있나요? 10 |
아줌마 |
2016/01/01 |
4,239 |
514599 |
키 175, 마른 남자면 사이즈가 100 인가요? 7 |
혹시 |
2016/01/01 |
2,912 |
514598 |
나를 싫어하는 사람한테 더 잘하고 바짝 기는 심리는 무엇일까요 .. 15 |
.. |
2016/01/01 |
4,638 |
514597 |
양가에 새해 인사전화 다들 하셨나요? 5 |
궁금 |
2016/01/01 |
1,500 |
514596 |
피아노 가요 악보책 좋은거 아시는분? 3 |
.. |
2016/01/01 |
1,592 |
514595 |
자이스토리는 해마다 사야 하나요? 3 |
영어 |
2016/01/01 |
1,596 |
514594 |
거실 커튼 길이가 짧아요 ㅠㅠ 8 |
홈패션무지 |
2016/01/01 |
5,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