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태원 최태원.. 오로지 최태원..
위안부 관련 글은 하나도 없어..... 괜히 내가 부끄럽다....
1. !!!
'15.12.29 9:07 PM (119.207.xxx.100)남의 집구석일 관심도없는데
하루종일...
그 열정을 진짜 써야할때 써주시지2. 비정상임
'15.12.29 9:10 PM (220.121.xxx.167)나라가 오늘 일본에 팔려도 하나도 이상할게 없어보임.
3. 누가봐도
'15.12.29 9:11 PM (222.120.xxx.226)누가 고의로 올리네요
늘 그래왔듯이
저러거나 말거나 묵묵히 볼거보고 목소리내면 되요
올려라마라 보기싫네어쩌네 말려들지 말아요 우리4. 저도
'15.12.29 9:12 PM (61.98.xxx.130)저도 처음에는 뭔일났나 싶어서 클릭했었는데, 이제는 절대 클릭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난리난듯이 제목단 글이 올라와도 절대 클릭하지 않을 겁니다.
어쩌라규??? 니들 사생활에 어쩌라규????5. ㅇㅇ
'15.12.29 9:20 PM (222.112.xxx.245)그러게요.
한두어번 보면 끝인걸....뭐 언급할게 있다고.
저렇게 되새김질을 할까요.
우리가 그들 사생활에 나서서 뭐 대신 첩년 머리끄댕이라도 잡아줄까요?
군부독재 정경유착으로 돈 벌어들인 년놈들 위해서 말이지요.
참 이상한게 노소영도 사실 벌받은 셈 아닌가요? 전혀 불쌍할거 없고 고소하던데요.
차라리 그 이상한 여자가 군부독재자가 넘겨준 재산 가로채는 기막힌 광경 구경하는게 더 잼날거 같던데.
어차피 국민들 눈먼 돈으로 만든 것인데....ㅋㅋㅋㅋㅋㅋㅋ6. 지랄떠네
'15.12.29 9:24 PM (14.46.xxx.182)위안부 같은소리 하고 자빠졌네 니 걱정이나해 이것아
7. ...
'15.12.29 9:27 PM (1.245.xxx.230)큰 이슈는 위안부인데
재벌 어느가정의 집안일로 도배되는 거 보면서
씁쓸해지네요.
우리의 수준이 이정도라는 것에도 씁쓸하구요...8. 오늘
'15.12.29 9:29 PM (112.169.xxx.63)오늘 정말 나라 잃은것같이 충격적인 날인데 82가 왜 이런거죠? 어느정도까지는 감안해도 정도가 심하네요
남의집 혼외자식 새끼가 망국의 그림자보다 중요한가요? 아니면 알바들인가요9. ...
'15.12.30 12:07 AM (182.212.xxx.8)베스트 10개가 다 최태원이랑 상간녀 얘기예요..
딱 한분 제목으로 낚시하신 분 내용만 빼면요..
그분 낚시가 오히려 고마울 지경...;
아무리 여초 사이트라지만 정말 너무하네요..
할머니들 절규 보니 정말 눈물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