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라가 우리를 두번 죽이네" 위안부 할머니의 절규
1. 오늘을
'15.12.29 6:18 PM (220.120.xxx.44)이 나라는 이제 돈없고 권력없는 피해자는 영원히 피해자로만 있을 수 밖에 없게 되나봅니다.
2. 정치꼴
'15.12.29 6:23 PM (119.203.xxx.70)오늘 이래저래 기사 뜬거보니 홧병나겠어요 ㅠㅠ
3. ...
'15.12.29 6:31 PM (14.38.xxx.247)열불나요~
이런뉴스도 있어요.
위안부 할머니들 '생활비' 끊는 정부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11090601055394. ㅡㅡ
'15.12.29 6:31 PM (1.234.xxx.249) - 삭제된댓글진짜 누가 국민편인지 ㅜㅜ.
나라에서 이분들 헤아리지도 못하고5. 눈물
'15.12.29 6:52 PM (61.98.xxx.130)진짜, 눈물나고 열불납니다.
열 식히려, 내일 수요집회갈랍니다.
12시 안국역 6번출구로 나오셔서 일본대사관앞으로 가면 된답니다(저도 첨 가려는 길이라서 ^^;;)
82님들, 시간되는 분들 많이 만났으면 좋겠어요.6. ...
'15.12.29 6:57 PM (39.7.xxx.196)국정화로 역사팔고 위안부로 역사팔고
뭐 저런게 대통령인지7. ㅇㅇ
'15.12.29 7:03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수요집회 제안 고맙습니다.
한 번도 가본 적 없는데
진짜 나가봐야겠어요.
나라팔아먹으려고 작정한 건 아닐텐데
도대체 왜 그랬을까요?8. 에구
'15.12.29 7:20 PM (175.197.xxx.98)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나라가 국민을 두번 죽이네요. ㅠ.ㅠ
9. 12년전 처음 가본 수요집회
'15.12.29 7:24 PM (211.208.xxx.219) - 삭제된댓글중딩 델꼬 체험학습 보고서도 내고
나비? (기억이 가물 가물)모양으로 손피켓도 만들어서 갔었는데...
젊은 엄마들
방학한 학생들 데리고 참가하면 ㅗㅎ을텐데요...10. ...
'15.12.29 7:28 PM (222.232.xxx.113) - 삭제된댓글국민들 힘빠지게 하는 정부...
역사적 중대 사안을 스캔들로 덮는 언론.
국가의 희망을 어디에서 찾아야하는건가요?
희망이 보이지 않네요11. 버섯
'15.12.29 7:59 PM (218.239.xxx.192)정신 바짝 차리고 투표로 이 정권 바꿔야지요.
진짜.... 이건 정부도 아녀! ㅠㅜ12. 아 정말
'15.12.29 8:34 PM (61.82.xxx.93)국가라는 게 정부라는 게 이래도 되는 건지...
한국의 국민이라는 게 이렇게 그지같아야 하는 건지...13. 독립운동가
'15.12.29 8:44 PM (180.69.xxx.218)이나라는 독립운동 하신분도 죄다 잡아죽이거나 북으로 가게만들었죠 나라가 아니에요 일본미국의 종이죠 제발 정신들 차려야 하는데
14. 뭐 이런...
'15.12.30 8:19 AM (86.183.xxx.133)정말 부끄럽습니다 ㅠㅠ
나라의 미래를 위해 온 국민이 정신차리고 현실을 직시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