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한박스가 선물들어와서요~
아이들 학교 운동부 아이들에게 한봉지씩 선물하려 합니다.
편하게 사먹을수 있는거면...뭥미...할까봐요.
요즘도 구하기 힘들다면...힘들게라도 들고가서 한봉지씩 주려고요.
덧글 부탁드려요~
우연히 한박스가 선물들어와서요~
아이들 학교 운동부 아이들에게 한봉지씩 선물하려 합니다.
편하게 사먹을수 있는거면...뭥미...할까봐요.
요즘도 구하기 힘들다면...힘들게라도 들고가서 한봉지씩 주려고요.
덧글 부탁드려요~
서울 강북 지역입니다요...ㅜㅜ
출시 이후 대형 마트에서 나쵸에게 인질 잡힌 허버칩 한 번 봤고요
지난 달 청량리 지나다 세제 사러 다이소 들렀는데
뜬금없이 과자 코네어 딱, 한 개가 있길래 헛것 본 줄 알았어요.
얼른 들고 살피니 짝퉁이 아니라 진짜더라고요! 내가 샀음!
우리 동네에선 빈 봉투 날라가는 거 한 번 봤네요...
둘마트에서 몇주년 행사라고 대낮에 직원이 진열하는데
아무도 안사가더라구요.
예전 꼬꼬면처럼 한때였던 것 같아요.
줄서서 사먹던 우리 애들도 이젠 들먹이지도 않네요.
그래도 아이들은 과자 주면 좋아하잖아요~
울 아들이 좋아해서 마트 갈때마다 찾는데요
아직도 구하기 힘드네요 ^^
네
한박스 16봉 꺼내 진열해두면 1시간 이내 다 팔립니다
전 느끼 하더만요
천차만별이라 그렇지 구할 수는 있는거 같아요.
아이 학교 앞에서는 천원이고 동네 마트에서는 천팔백원이고 좀 떨어진 할인마트에서는 이천팔백원인가 그랬어요.
용량이 다른거 같지도 않던데 가격이 다르더라구요. 그래도 자주 보이지는 않고 어쩌다 한 번씩 가져다 놓는거 같아요.
최근 들어 이마트는 물론 동네 수퍼에서도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여전히 수량 제한을 두긴 하지만요 (1인 2봉 한정 등). 나눠주러 힘들게 가셔야 하는 거라면 굳이 하실 필요는 없을 듯...
헉....애들 별로 안좋아하겠네요????
한박스 있고..낼 또 한박스 준다는데...
16봉지씩...들어있더라구요. 32개...아이들이 10명쯤이니..박스두개 들고가서 나눠주면 신나~할줄 알았는데요...
ㅅㅅ님글을 보니 좋아할듯도 하고..
아아..ㅠㅠ
여긴 시골인데요~
마트에 쌓였던데요??
그래도 여전히 인기 있던데요,
마트에서도 따로 진열해놨던데...
갖고 가실때 힘들지만 않다면,
나눠 주시면 아이들은 좋아할것같아요.
인기가 작년만은.못하지만...그땐 우스개로 허니버터칩 냄새까지 중고거래 된다고 했었죠.....
여전히 구하기 어려워요.
저도 보는 족족 사구요... 일부러 구하는 집이 아니면 아직도 한봉지 못먹어본 사람들도 꽤 있어요.
동네 슈퍼에서 발견하면 감격하던걸요
얼마전 이마트 가니 매대에 쌓여있더라구요.
남편이 급 흥분해서 2개 사자는 걸 하나만 사자 해서 사왔어요.
그래도 여전히 보기 힘든 건 맞는것 같아요.
인터넷으로는 안팔더라고요. 아직도 귀한듯해요
동네마트에 쌓여있던데 전 이제 시들한가보다 생각했어요.
지난번엔 묶음으로 5천원에 팔아서 안샀거든요
이제 구매욕구가 사그라듬
예전엔 구경도 못하겠더니
동네마트에서 두 번 정도 박스째 쌓여있는 걸 봤어요.
몇 개 집어왔다가 다음 날 더 살까 해서 가봤더니
그 새 다 팔리고
그 후론 구경도 못했네요.
편의점엔 가끔 가면 한 두세번 있는 건 본 것 같아요.
마트에 있는데 잘 안사요.
저도 느끼할거 같아서 그냥 지나쳤어요.
혹 대전쪽에 계신데 꼭 먹고 싶으신 분은 제가 알려드릴께요
경기북부인데 편의점에 깔렸어요~안사요 잘
동네 편의점 하나에는 아침새볔부터가면 항상 있어용
소중한 덧글들 감사합니다.ㅠㅠ
주세요~
쉽게 구하고 아니고는 어른들 생각이고
애들은 무조건 군것질거리 좋아해요 ~ㅋㅋ
친구들이랑 과자 먹는것 자체를 재밌어 하거든요
애들 사탕이라도 경품으로 걸면 재밌어서
엄청 열심히 참여해요 ㅋㅋ(고딩도요 )
쪽인데...아직 인질로 파는곳도 많아요..
그리고 마트에선..전 본적이 없어요..
오전에만 판매하는지...
대전사는 동생은 잘사더라구요....덕분에..저도 잘얻어먹어요.. ^^
지방 이마트에 갈때마다 쌓였어요
저는 비싸서 안사먹어요
인기가 시들 해졌어도 아이들 주면 좋아 할것 같아요
전에는과자 좋아해서 몸에 안좋아도 자주 사먹었는데
요증 과자 비싸서 못 사먹어요
일요일날 천안 트레이더스에 많던데요 지나가다 보고 1톤 트럭으로 실어다 놨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