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주위에 이런 사람 있으세요?
사람들이 저에 대한 뒷담화 했다는 얘길 해주면서,
저한테 한명 한명 뒷담화 하고 행동 하나하나, 신체(배 나온것) 비하 등등
저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이다. 절대 잘해주지 말아라.
저도 사람인지라 저에 대해 안좋은 얘기가 나오면 신경 쓰이고 스트레스를 받죠.
제가 스트레서 받아하는 모습을 보이면
다 잊어버려. 너 자신한테만 집중하고 흘려버려라고 얘기하고는
그 다음날 전 아무얘기도 안했는데 또 똑같은 얘기를 되풀이합니다.
어느 한 시점부터 기억이 멈춰서 계속 똑같은 하루를 사는 사람처럼요.
아니면 남의 불행을 먹이로 먹고 사는 사람 같기도해요.
정신과 상담이라도 받아보라고 얘기 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