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 신념이라기보다는...
하루에 한번 집안 청소를 꼭 한다든지,
다이어트를 위해 과자나 빵 종류를 자제한다든지,
악덕 기업의 물건은 아무리 급해도 구입하지 않는다든지....
그런 거요.....
새해를 맞이하며 스스로 재정비를 하고 싶은데
문득 돌아보면 적당히, 타협하며 편하게만 살아온 게 아닌가 하는 후회가 들어요
거창한 신념이라기보다는...
하루에 한번 집안 청소를 꼭 한다든지,
다이어트를 위해 과자나 빵 종류를 자제한다든지,
악덕 기업의 물건은 아무리 급해도 구입하지 않는다든지....
그런 거요.....
새해를 맞이하며 스스로 재정비를 하고 싶은데
문득 돌아보면 적당히, 타협하며 편하게만 살아온 게 아닌가 하는 후회가 들어요
남편, 가족과 싸우지않기
너무나 허망하게 떠나간 가족이 있어서
마음속에 항상 불안함이 있어요
싸우고 마음 상한 채 이별하면 너무 아플것 같아서
화내지 않아요
힘든건 얘기하고 불편해도 얘기하구요
조근조근 얘기하고 그자리에서 풀어요
항상 당신이 제일 소중하다고 말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