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집에 가져온 캡쳐는 모자이크 하고 가린 거고 거기에 내가 검은색 칠까지 더했지만
소라넷 원본엔 모자이크고 뭐고 없고 얼굴까지 다 노출됨.)
임신한 와이프에 지새끼 목욕시키는 와이프까지 능욕하는 새끼들임
어린 새끼들이 올리는 엄마 누나 여동생 사진은 물론
늙은 새끼들이 올리는 손녀 80세 모친 와이프 사진까지 다양함.
정신차려라 이련들아.
한남충을 믿지마
한남충의 도덕성을 믿지마.
이 모든 것에 암묵적 동의인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나라를 믿지마.
다른 나라라면 나라가 수백번은 뒤집어졌을 일이 이런일이 아무렇지 않게 15년간 벌어진 나라가 한국임.
최초의 메갤과 메갈이 아니였담 아마 대다수 여자들은 아직도 소라넷의 존재도 몰랐을 거여.
저런 사이트가 네이버 보다 많은 수의 이욯자를 거느리고 있음.
근데 소라넷이 끝인줄 알지? 소라넷류의 몰카 사이트 존나 많다. 워낙 소라넷이 거대해서 그렇지.
골뱅이녀가 나이트에서 거래되는 건 아냐? 남자손님이 원하면 술떡이된 여자손님들 갖다 바치고 돈 받음. 물론 여자 동의 따위 없음.
몸도 못 가누는 여자들 남자룸에 넣고 문닫고 못나오게 한뒤 꺼짐.
그리고 또 하나 물뽕.
일본에선 강간 방지를 위해 판매하는 모든 물뽕에 특유의 색과 향이 나게 법으로 정함. 허나 한국에선? 예상 했겠지만 그딴 거 없음ㅋㅋㅋ.
존나 쉽게 구매 가능. 실상 물뽕 판매 사이트엔 사용남성들의 구매 후기 쏟아짐. 몰래 술에 타서 여친에 먹이고 같이 술마신 여자에 먹이고 강간하고 친구랑 집단 강간 했다고 자랑스러이 후기 남김.
사실상 범죄 후기지요?
이런 모든게 아무렇지 않게 버젓이 가능한 나라가 한국임.
물뽕을 술에 타면 효과가? 극대화 되는데
단기기억상실까지 올 수 있다고 함. 몸을 가누지 못하고 정신 못차리는 건 물론이고.
골뱅이녀도 물뽕일 가능성 크고.
니들 살아있는 동안 머한민국이 바뀔 가능성 제로다. 가능하면 한국 떠라 외국남 만나라.
(참고로 위 캡쳐된 대다수 소라넷 게시물이 작성되 때는 메갈은 물론이고 메갤 이전임.
고로 지금처럼 많은 여자들이 소라넷 존재 잘 몰랐을 때고, 눈팅 혹은 고발용으로라도 조회하지 않았을 때라는 것임. 게다가 지금처럼 소라넷이 수면위로 드러나지 않았을 때고 그야말로 호기심이고 뭐고 없이 아는 놈만 알았을 때인데도 조회수 봐라 수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