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뒤집어 질땐 어찌 할까요?

[ㅗㅗ]

조울증에 미친년같은 정신이 널뛰듯 아버지와 결혼한 여자가

자식들하고 전화통화하는 것 까지 지랄을 해서

아버지가 회사로만 전화하라시네요.

인연 끊고 살면 그만인데 그여자때문에 속이 뒤집어 집니다..

찾아가서 머리 끄댕이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에요. 저와 나이 차인 딱 10년..

그냥 인연 끊고 사는게 최선일까요?

[네]

인연 끊고 잊으세요.
그런 인간은 똥과 같아서 마주 대할수록 냄새만 더 심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나중에는 나에게도 똥이 묻게 됩니다.

[네]

인연끊으세요
아버지가 좋아하셔서 선택하신 여자 아닌가요?
상대해봤자 서로 이해하고 가까워질 가능성은 전혀 없어보이네요

[...]

인연끊고 사세요 뭐

[...]

자신의 인생을 평안하게 인연 끊으세요

[Ii]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