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고 3과 2학년 두 아들이 있습니다.
동시에 성장하기에 지나는 세월동안
미처 깨닫고 준비할 틈 없이 정신없이 지나가네요.
둘다 성적이 그만 저만해서(2.5~3등급사이)
엄마가 뭔가는 해야할것 같은데.. 통 마음만 급합니다.
큰애는 문과 작은애는 이과입니다.
고3 과정을 지내보신 선배님들
지나고 나니~이런 부분 좀 챙겨줄걸~조언 부탁드립니다.
예비고 3과 2학년 두 아들이 있습니다.
동시에 성장하기에 지나는 세월동안
미처 깨닫고 준비할 틈 없이 정신없이 지나가네요.
둘다 성적이 그만 저만해서(2.5~3등급사이)
엄마가 뭔가는 해야할것 같은데.. 통 마음만 급합니다.
큰애는 문과 작은애는 이과입니다.
고3 과정을 지내보신 선배님들
지나고 나니~이런 부분 좀 챙겨줄걸~조언 부탁드립니다.
애들 먹는거나 건강관리 밖에 더 있나요?
공부는 어차피 본인이 해야되니까요
체력이 제일 입니다
전 보약과 영양제 챙겨주고 아침거르지않게 잘 챙겨줬구요
대학을 어느 전형으로 갈지 방향을 잡아주는 것도 중요하더라구요
나이스에 들어가셔서 생기부 보고 아이와 얘기해보는것도 엄마몫입니다
네.. 전형에 대한 방향잡기가 참 힘들어요.
교과만 보자니 부족한것 같고.
학생부는 해 놓은 활동이 없고
논술?.. 이것도 준비해야 하지요?
얼마나 가능성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