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솔직히 이때까지 사람들이 조혜련 뭐 일본활동하고
여러가지 행동으로
욕하고 말많아도 별 생각 없던사람이었어요. 얼마나 심했는지도 잘 몰랐구요..
그냥 여자로써 야먕이 좀 많고 그런가보다 생각했죠...
아 그런데 엄마가 뭐길래 재방송 보고있는데
전 조혜련씨 가족나오는 부분은 애초에 잘 보지도 않구요.
그것보다는.
조혜련씨 말투나 행동...
진짜 제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 유형이에요. 열등감과 불만에 찌들어서 하는말마다
질투와 비꼼. 남 깎아내림이 섞여있는사람
강주은씨 가족나올때마다 옆에서 말 제일 많더라구요~
그것도 좋은소리 한마디도 안하고. 예의도 너무없고.....
"뭐야? 말이돼? 에휴 어떡하냐 이가족이상해.
심하다. 무슨 아들한테 저런걸시켜(제가볼떈 충분히 조혜련씨보다 좋은교육이었는데요....) "
전부 이상한취급하고 꼬투리잡고 비웃고.... 물론 문제점 있을순 있겠죠. 근데 본인가족보단 훨씬 좋아보여요
진짜 강주은씨니까 그러려니하고 웃고 받아들이지...
어후 저라면 못참았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