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노친문 기준에 의하면 표창원은 정치할 자격없음요

..... 조회수 : 1,495
작성일 : 2015-12-27 19:43:45

친노친문애들  공지영이나 조국 이재화 같은 사람들

안철수 깔때  논리가  안철수는 민주화 운동할때 뭐했냐? 며 정치 자격없다고 하는데


표창원은 군사독재정권 시절  민주화 운동 경력 있나요?

경찰대 입학하고 경찰하셨네....


친노친문 여러분 표창원은 정치할 자격 있나요?




IP : 27.35.xxx.176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15.12.27 7:45 PM (80.144.xxx.103) - 삭제된댓글

    김한길은?

  • 2. ......
    '15.12.27 7:46 PM (27.35.xxx.176)

    쩝.....군사독재시절 경찰대 나와서 경찰하셨네......

    친노애들 안철수는 민주화운동경력없다고 정치자격 없다더만... 표창원은 있는가 모르겠네 ?

    친노들 답 좀 해보쇼

  • 3. ...
    '15.12.27 7:48 PM (66.249.xxx.213)

    대선 불법 댓글 사건에 경찰대 교수직 사표 쓰시고 글 올리셨죠 지금 여기 이시대에 민주화 운동 하고 계시죠

  • 4. 제목 바꿨네요
    '15.12.27 7:50 PM (66.249.xxx.213)

    ..........

  • 5. 요건또
    '15.12.27 7:51 PM (182.211.xxx.176)

    친노 아이들?
    뉘 집 아이들인지 모르지만, 안철수가 민주화 운동 결력 없어서 정치 자격 없다고 한 증거 좀 같이 보죠.
    은근슬쪽 그들이 그랬다... 하지 마시구요.
    원글님 글 그대로 조국과 공지영에게 사실이냐고 물어볼까요?

  • 6. ...
    '15.12.27 7:52 PM (27.35.xxx.176)

    '15.12.27 7:48 PM (66.249.xxx.213 님 군사독재정권시절에 민주화 운동했냐고요?

    그런 논리면 나도 지금 민주화 운동하고 있네요... 인터넷에 박근혜 정부 비판하는 글 적었으니..

  • 7. ...
    '15.12.27 7:52 PM (61.254.xxx.53)

    표창원님이 안철수 제안은 거절하고
    문재인과 손잡은 게 어지간히 짜증나긴 하나 보네요.
    이런 글까지 올리면서 난리치는 걸 보니...ㅉㅉㅉ

  • 8. 비잉신
    '15.12.27 7:53 PM (112.145.xxx.27)

    왈왈~~~

  • 9. ...
    '15.12.27 7:54 PM (27.35.xxx.176)

    '15.12.27 7:51 PM (182.211.xxx.176) 님 공지영.이재화 인터넷 검색 해보세요 차고 넘칩니다.

    오늘도 이재화는 안철수는 586에게 민주화운동정신을 배워오라고 하셨죠

  • 10. .....
    '15.12.27 7:55 PM (27.35.xxx.176)

    친노친문애들 논리는 내로남불 전형

    안철수 깔때는 - 민주화운동 경력없다로 까데다가

    표창원은 없어도 상관없다네...ㅉㅉ

    내로남불 하지마세요

  • 11. ㅇㅇ
    '15.12.27 7:59 PM (175.223.xxx.226)

    그놈의 친노 지겹지 않나요?
    좀더 싱크빅한 것 없나요?????ㅋㅋㅋㅋ

  • 12. 안철수 혁신안으로
    '15.12.27 7:59 PM (59.27.xxx.47) - 삭제된댓글

    보면 박지원 의원은 이미 법원에서 형을 판결 받은 사람이라서 공천주면 안되요
    그런데 안철수 의원이 박지원 의원은 법원판결 받아도 같이 한데요
    본인 혁신안은 한달도 안지키면서 낡은 진보이야기 하니 웃음이 나와요

  • 13. 증거가 없다니
    '15.12.27 7:59 PM (222.120.xxx.11)

    당장 검색만 해봐도 안철수 민주화 운동 안했다고 까는 댓글 넘치는데요. 몇개 가져다 드릴까요?

    ----------
    안철수제안

    '15.11.30 7:15 PM

    은 현실성 결여@!시간도. 없고. 문재인 연대를 거절하기위한 구실일뿐!!!
    당이 선거서 이기고 힘을. 얻는데도 사실 안철수도. 능력 대안. 방법은. 없어요.
    누구하나 잘못이라기보다. 물갈이가 안된 썩은고여있는 당의구태때문에. 다 내려놓고 혁신하려는 인간이 부족해서 당이 신선미가 사라졌죠!
    안철수의 문제는 486이 운동하먼서 얻은 민주화시기 사업하면서. 그안에서 안주해온 주제에 운동권들을 불신하고 폄하한거죠!!
    무임승차한 도련님의 뻔뻔한 미온적인 자세가 그가떠벌린. 새정치인가 봅니다!!

    --------------------


    '13.12.20 10:24 PM
    한 때 안철수 인기 절정일 때 맹목적으로 안철수 응원했던 일인입니다. 하지만, 이 사람의 과거 행적을 봐보세요. 민주화 운동이라도 하셨나요? 전 이 분의 맹종의 꿈에서 깨어나야 된다고 봅니다. 지도자로서의 그릇은 아니라고 봅니다.

    ----------

    아직 많은데 더 가져다 드려요?

  • 14. 쓸개코
    '15.12.27 8:01 PM (218.148.xxx.10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어느쪽 애들이길래.
    김한길 안철수님도 영입하려고 했었다잖아요? 문재인이 영입해서 잘못인가요?

  • 15. 미니쉘
    '15.12.27 8:01 PM (175.223.xxx.226)

    안철수가 518과 419를 부정해서 나온 댓글 아닌가???ㅋㅋㅋㅋ

  • 16. 쓸개코
    '15.12.27 8:01 PM (218.148.xxx.103)

    원글님은 어느쪽 애들이길래.
    김한길 안철수님도 영입하려고 했었다잖아요? 표창원 교수님 본인이 한 말이에요.
    문재인이 영입해서 잘못인가요?

  • 17. 지금도 호남에서
    '15.12.27 8:02 PM (175.223.xxx.226)

    엄청 까이는걸루 알고 있는데 그때 한말 때문에

  • 18. 잘못은 아니죠
    '15.12.27 8:03 PM (222.120.xxx.11)

    표창원이 민주화 운동 안한게 죄도 아니고 사람은 다 각자 위치에서 맡은일 하는 거니까요.
    안철수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민주화 운동 안했다는게 안철수를 공격할 이유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표창원도 안철수도 이런걸로는 서로 까지 말자고요.

  • 19. ***
    '15.12.27 8:03 PM (108.0.xxx.200)

    그놈의 친노 지겹지 않나요? 222222

  • 20. 쓸개코
    '15.12.27 8:04 PM (218.148.xxx.103)

    222님 말씀이 맞죠.

  • 21. ..
    '15.12.27 8:07 PM (222.120.xxx.11)

    친노 관심 없어요. 문재인도 새정치인지 민주당인지 문재인이 뭐 하는 지도요.
    내로남불로 안철수 운운하며 까는 글만 안 올리시면 서로 조용합니다.
    아까 글만 해도 자기들이 이상한 글 써놓고 또 그 글에서 안철수 끌어들어 까던에,
    이제 좀 각자 갈길 가자고요.
    안철수 까는 줄 줄줄 써놓거나 표창원이 안철수 대신 문재인 택했다 메롱메롱하면 당연히 상대편에서 민주당 까고 문재인 까는 글 나오죠. 그러면서 친노 타령한다 하고 싶나요?

  • 22. 쓸개코
    '15.12.27 8:08 PM (218.148.xxx.103)

    222님 근데 문재인 까는 글을 얼마나 많았는데요.. 그건 동의할 수 없습니다..

  • 23. ㄴ친노타령하면서
    '15.12.27 8:09 PM (175.223.xxx.226)

    아니래~ 말이야 방구야

  • 24. 씽크빅
    '15.12.27 8:09 PM (175.113.xxx.178)

    강추!!!진짜 실체도 없는 친노친문 타령 지긋지긋해요

  • 25. 쓸개코님
    '15.12.27 8:12 PM (222.120.xxx.11) - 삭제된댓글

    안철수 까는 글은 주기적으로 나오고 삭제도 하던데요.
    이런것 까지 뭐라긴 치사한것 같아서 왜 쓰고 지우냐 지적은 안했지만 그래도 아직도 분량으로 넘사벽이네요. 대선때부터 지금까지요.
    지금만 봐도 여기서 문죄인이라던 사람이 많나요. 아니면 간철수 개새끼 거리던 사람이 많나요.
    문재인은 이름 석자라도 제대로 불러주지만 안철수는 어디 그런가요. 그것도 최근이 많이 좋아진게요.

  • 26. 쓸개코님
    '15.12.27 8:12 PM (222.120.xxx.11)

    안철수 까는 글은 주기적으로 나오고 삭제도 하던데요.
    이런것 까지 뭐라긴 치사한것 같아서 왜 쓰고 지우냐 지적은 안했지만 그래도 아직도 분량으로 넘사벽이네요. 대선때부터 지금까지요.
    지금만 봐도 여기서 문죄인이라던 사람이 많나요. 아니면 간철수 암철수 거리던 사람이 많나요. 심지어 개새끼 소리만 해도 본게 몇번인데요.
    문재인은 이름 석자라도 제대로 불러주지만 안철수는 어디 그런가요. 그것도 최근이 많이 좋아진게요.

  • 27. ..
    '15.12.27 8:13 PM (175.193.xxx.179)

    미니쉘//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졌죠

    그런데 문재인있고 문재인지키겠다고
    국회의원들이 " 문지기" 만들어서 활동하는데
    친문없다~~~~~~~~~~

    계파없다면서 문재인이 계파청산하겠다고 했습니까.

  • 28. 왈왈왈
    '15.12.27 8:13 PM (175.223.xxx.226)

    그만좀 하시죠~ 똑같은소리

  • 29. 요건또
    '15.12.27 8:19 PM (182.211.xxx.176)

    조국 공지영 이재화가, 안철수가 민주화 운동 안 해서 정치할 자격 없다는 글을 썼다는 증거를 달라니까, 저 댓글들을 긁어오시면, 저 댓글들을 공지영 조국이 82 와서 달았다는건가요?
    이거 참...

    원글님, 민주화 운동 정신을 배워오라는게 무슨 정치 자격 없다는 소리입니까?
    상해 임시 정부 정신을 이어받자고 하면, 집이 독립 운동 집안 아니면 정치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됩니까?
    그런게 무슨 증거입니까...

    어디 총학생회 회장 후보도 안 할 멍청한 소리를, 저 양반들이 진짜 어디서 실언한 줄 알고 궁금햇었는데... 아닌가 보군요.

    문재인이나 안철수는 정치인으로 나서서 욕 먹을 각오가 되어 있나 몰라도 그나마 남아있는 사회 참여형 지식인들 다 총 쏴 버리면 도대체 누가 남습니까?

    나라가 이 지경이어도 시국 선언 한 장 없고 설령 있다고 해도 서로 운동권이 또 나섰네, 낡은 진보네, 하면 도대체 누가 오피니언 리더가 되어야 한단 말입니까?

    먹고 살만하세요? 노동법들 다 통과 되도 뭐 아무 상관 없는 분들이신가 보죠?
    시위 하나 제대로 못하는 나라 만드는데 일조하시게요?

  • 30. ...
    '15.12.27 8:19 PM (61.254.xxx.53)

    표창원과 안철수를 동일선상에 놓고 싸잡아 욕할 수 없죠.

    안철수는 본인은 직접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적도 없으면서
    독재 정권에서 목숨 걸고 민주화 운동했던 사람들을
    낡은 진보, 사라져야 할 세력이라고 규정하고 폄하했죠.
    그래서 안철수 본인은 민주화 운동하지도 않았으면서
    왜 목숨 걸고 투쟁했던 사람들을 마음대로 폄하하느냐는 얘기가 나온 거고요.

    표창원 박사가 안철수처럼 자기 정치 세력 확장에 방해된다 싶어서
    민주화 운동했던 사람들에 대해 함부로 입놀리고 폄하한 적도 없는데
    왜 안철수처럼 취급하며 비판해야 합니까?

    안철수가 가만히 있는데 사람들이 안철수가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적 없다고 비판한 게 아니라구요.
    안철수 본인이 먼저 민주화 운동한 사람들을 싸잡아서 매도한 거지.

    하여튼, 억지부리는 것도 수준이 낮아서 못 봐 주겠네.
    경우가 다른 두 가지 케이스를 역지로 갖다 붙이면 다 통할 줄 아나 보네...

  • 31. ...
    '15.12.27 8:26 PM (222.120.xxx.11) - 삭제된댓글

    요건또님//
    조국 공지영이 미치지 않고 그런 이야기를 대놓고 하겠어요.
    안철수가 운동권 아니라 배타심이 있다는 건 온라인 글 보면서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윗댓글 보시듯이 동조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었고요.
    그런적 없다고 하니 앞으로 안철수 운동권 아니라고 까는건 그냥 개소리고 정신 나간 소리라고 앞으로 받아들이고 님들도 그 의견에 동의한다고 생각해도 되는 거겠죠.
    앞으로 그런 말 나오면 반대 댓글 좀 달아주세요.

  • 32. ...
    '15.12.27 8:26 PM (222.120.xxx.11)

    요건또님//
    조국 공지영이 미치지 않고 그런 이야기를 대놓고 하겠어요.
    안철수는 민주화 운동 안하고 뭐했냐는 글은 온라인 글 보면서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윗댓글 보시듯이 동조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었고요.
    그런적 없다고 하니 앞으로 안철수 운동권 아니라고 까는건 그냥 개소리고 정신 나간 소리라고 앞으로 받아들이고 님들도 그 의견에 동의한다고 생각해도 되는 거겠죠.
    앞으로 그런 말 나오면 반대 댓글 좀 달아주세요.

  • 33. 쓸개코
    '15.12.27 8:28 PM (218.148.xxx.103) - 삭제된댓글

    222님 안지지자님들도 당연히 공격당하면 기분상하시겠지요.
    근데 가끔 안지지자분들 댓글에서 그런표현을 보는데요..
    문재인 전혀 공격안한거같은 뉘앙스랄까요.. 공격은 똒같이 나쁜거잖아요?
    안지지자분들 댓글와 글을 종합해보면
    문재인은 정치욕에 탐욕에 눈이 멀어 사리분별 못하는 파렴치한 정치판에서 꺼져야할 사람이에요.
    요새는 문어벙이라는 표현도 하시더군요.
    문재인 지지자들보다 까는글이 더많이올라오는게 사실이에요.

  • 34. 쓸개코
    '15.12.27 8:29 PM (218.148.xxx.103)

    222님 안지지자님들도 당연히 공격당하면 기분상하시겠지요.
    근데 가끔 안지지자분들 댓글에서 그런표현을 보는데요..
    문재인 전혀 공격안한거같은 뉘앙스랄까요.. 공격은 똒같이 나쁜거잖아요?
    안지지자분들 댓글와 글을 종합해보면
    문재인은 정치욕에 탐욕에 눈이 멀어 사리분별 못하는 파렴치한 정치판에서 꺼져야할 사람이에요.
    요새는 문어벙이라는 표현도 하시더군요.
    문재인 지지자들보다 까는글이 더많이올라오는게 사실이에요.

  • 35. 이건아닌듯
    '15.12.27 8:36 PM (121.167.xxx.174)

    그것이 알고 싶다 보면 잘 나오시던데 잘 보던중 못보게 되어 안타깝네요.

    표창원님께 입당후 주의하셔야 할 점 알려드릴께요.
    문재인은 절대신이니 전처럼 성역없이 비판하시면 융단폭격 당하실 수 있어요.
    아니면 아예 한쪽 눈 질끈 감고 그냥 문재인의 호위무사만 하면 무사하실 거에요.
    처음엔 문재인 영입 1호라서 잘 대우해 주겠지만 이용가치가 떨어지면 아마 은따당한다는 느낌 드실 수 있어요. 그럴 때 막연한 피해의식이라고 자책하지는 마세요.
    이미 2012년에 주간경향에 기사가 있거든요.

  • 36. 이건아닌듯
    '15.12.27 8:36 PM (121.167.xxx.174)

    민주당의 한 의원은 “민주당에서 가장 큰 문제는 패거리 정치”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난 경선 때 비문(非文)진영으로 분류됐던 인사다. 그가 비판한 패거리 정치란 무엇일까. 문재인 캠프의 한 실무자 말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이른바 386세대에 해당하지 않는 이 인사는 실무팀과의 사석에서 ‘어느 대학 몇 학번’이라는 말과 함께 암호처럼 오가는 말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 “어떤 사람을 거론하는 데 반청 멤버였느니 아니였느니 그런 말들을 자꾸 쓰는데, 막연하게 ‘무슨 비선 라인이 따로 있었던 건가’ 정도로 생각했다. 나중에야 그게 80년대 후반 전대협 결성을 주도한 ‘반미청년회’의 약칭이라는 것을 알았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3&art_id=201210091440041

  • 37. 이건아닌듯
    '15.12.27 8:37 PM (121.167.xxx.174)

    이 실무자는 실무라인 사이에서도 “알게 모르게 벽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캠프 실무진의 핵심 멤버들은 학생운동 출신이 다수다. 그들에게 과거 경력은 일종의 훈장이다. 또다른 민주당 의원은 이렇게 설명했다. “정치권 인사들이 비공식적인 자리에서 과거 경력을 맞춰보는 것은 단지 추억을 더듬는 것이 아니다. 자랑스러운 경력이고 ‘고생에 대한 대가’가 주어져야 하는 경력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문재인 후보는 그 한가운데 있었다. 문 후보는 1987년 부산에서 직선제 쟁취 국민운동본부가 만들어졌을 때 공동대표를 맡았다. 부산지역에서 시민운동을 하고 있는 한 인사는 이렇게 말했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3&art_id=201210091440041

  • 38. 이건아닌듯
    '15.12.27 8:39 PM (121.167.xxx.174)

    문빠들의 패악질과 동격은 아니지요. ㅎㅎㅎ
    완전 100% 동감하게 만드는 고종석의 글

    내 편견 탓인지 모르겠다만, 문빠와 안빠의 빠질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다.
    문재인지지자들의 문재인칭송은 스탈린시절 소련이나 북 김왕조의 개인숭배를 연상시킨다.
    찬사를 늘어놓더라도 절제 좀 지키자.
    내 감각으론 박정희나 노무현도 그런 숭배는 못 받았다.

  • 39. 이건아닌듯
    '15.12.27 8:40 PM (121.167.xxx.174)

    문재인이 명색이 변호사인 사람이 수사권, 기소권 헸갈리는 트윗 써서 내가 헷갈린다고 했더니
    문재인 발톱의 떼만도 못한 버러지 취급하던데요

    문재인 대선 재수를 DJ 대선 삼수와 비교하는 문지기 김경협 트윗이 기가 막혀 이건 아니라고 하니
    대번에 썅년 욕하는 문빠들과 그 밑에 이어지는 댓글들은 ??

    적어도 안철수나 다른 야당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쌍욕한 적 없답니다.
    그래놓고 달님 의심하는 글 올리니 쌍욕은 들을 수도 있고 이해하라는 문빠들의 파렴치함
    다 저장해 두었답니다.

  • 40. 이건아닌듯
    '15.12.27 8:40 PM (121.167.xxx.174)

    그것에 대해 문빠와 상대하던 중 어떤님이 저에게 말한 댓글

    이건아닌듯님 사실 여기서 제일 센욕 먹은 분 님도 아니에요. 쌍년 소리 아무것도 아니에요.
    알바라고 하면서 교통사고 나서 다리 잘리라는 댓글도 있었고요. 너희 가족 비명횡사하길 바란다는 댓글도 있었네요. 그것도 알바처럼 보인 댓글도 아닌 댓글에서 말이죠.
    그런 댓글을 보면서 아무리 정치가 중요해도 사람보다 중요하진 않을텐데 어떻게 저렇게 사람이 모질어 질수 잇는지. 그게 어느쪽이 되도 저는 싫더라고요. 아직은 안철수 지지자들 당한게 너무 많고 지난 시간 저쪽에서 해놓은게 너무 많아 저는 한때 안지지자로 이해되지만 그냥 보는 사람들은 이해 못해요. 알바 아닌것 알면서 우기는 사람보다 알바라고 믿는 사람들이 더 무섭고요.
    생각 펼치시는 건 좋지만 마음 상처 안 입으셨으면 좋겠어요. 독한 댓글은 그냥 털어버리시고요.

  • 41. ㄴ 쓸데없이 긴글
    '15.12.27 8:45 PM (175.223.xxx.226)

    ㅋㅋㅋㅋㅋㅋ나 문재인갏다 이러면 될것을 ㅋ

  • 42. ㄴ 핸펀이라 오타
    '15.12.27 8:46 PM (175.223.xxx.226)

    그냥 문재인 싫다 이러면 될것을 쓸데없이 긴글에
    피곤하네요~ㅋㅋ

  • 43. 이건아닌듯
    '15.12.27 8:48 PM (121.167.xxx.174)

    문빠들은 단무지에 광신교도들이라 긴글은 읽고 분석할 능력이 안되는군요.ㅎㅎㅎㅎㅎ

  • 44. 요건또
    '15.12.27 8:49 PM (182.211.xxx.176)

    ...//
    정치인들은 자기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하면 되는 겁니다.
    안철수가 좋은 이미지를 얼마나 많이 갖고 있습니까?

    최고 학부를 나온 엘리트
    성공한 ceo
    의사라는 최고의 직업에도 안주하지 않고 새분야를 창출한 사람
    무료 백시늘 나눠줄 정도로 사회 공험도가 높은 ceo
    청년들과 대화하고 공감하는 지식인 등등..

    그런 좋은 이미지만 살리면 됩니다.

    민주화 운동이요?
    그 때 민주화 운동 한 사람들 없었으면 전태일이 겪었던 노동 환경 지금도 비슷했을거고, 임대차보호법을 만들지 않았다면 집주인이 나가라면 그냥 이사 나가야 했을테고, 수몰지구가 되었을 때 투쟁한 사람들이 없었다면 국가 사업 때 공권력이 나가라면 보상 못받고 나가야 하는게 부지기수였을거고, 노동 시간 준수 투쟁이 없었다면 직므도 까라면 까야했을테지요.
    광주의 진실은 누가 밝혔나요? 군부독재가 어느 날 개괓천선 했었나요?

    건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사람믈의 과거, 그냥 존중하고 인정하면 됩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좋은 이미지 살리면 됩니다.

    우리가 이러고 있는 사이에 민주노총 위원장도 갇혔고 임금 피크제도 시행될테고 비정규직은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구조조정의 칼날 앞에서도 넋놓고 앉아 있게 되겠지요...

  • 45. 요건또
    '15.12.27 8:53 PM (182.211.xxx.176)

    그리고 결국,
    공지영, 조국, 이재화가 안철수는 민주화 운동 경력이 없으니 정치할 자격이 없다고 했다는건, 사실이 아닌 이미지 조작이군요.
    공지영, 조국, 이재화는 그런 이미지 조작 당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건 정말 위험한 발상입니다.
    그러지들 마십시오.
    어떤 지식인들도 사회 참여하지 않기를, 누가 바란다고 생각하십니까?

  • 46. ..
    '15.12.27 9:10 PM (222.120.xxx.11) - 삭제된댓글

    어느쪽이 되어도 하지 않은 말로 이미지 버리는 상황은 없어야겠죠.
    공지영 조국 이재화가 안철수에게 민주화 경력으로 비판한 적도 없고,
    표창원도 민주화 운동으로 안했다고 문제 될것도 이슈 될것 도 없고요.
    안철수를 민주화 운동 안했다고 비판하는 것도 옳지 않고 말이죠.
    앞으로도 서로 하지 않은 이야기로 거짓 이미지 씌우는 건 누가 대상이 되더라도 없었으면 좋겠네요.

  • 47. ㄴㅎㅎㅎㅎ
    '15.12.27 9:10 PM (175.223.xxx.226)

    ㅋㅋㅋㅋㅋㅋㅋ할일 디게 없네 ~ 이런 쓸없는 댓글에 계속 대댓글 달고~~발끈했나봐요? 그르지마요~~

  • 48. ..
    '15.12.27 9:11 PM (222.120.xxx.11) - 삭제된댓글

    어느쪽이 되어도 하지 않은 말로 이미지 버리는 상황은 없어야겠죠.
    공지영 조국 이재화가 안철수에게 민주화 경력으로 비판한 적도 없고,
    표창원도 민주화 운동으로 안했다고 문제 될것도 이슈 될것 도 없고요.
    안철수를 민주화 운동 안했다고 비판하는 것도 옳지 않고 말이죠.
    앞으로도 서로 폄훼하는 이미지 씌우는 건 누가 대상이 되더라도 없었으면 좋겠네요.

  • 49. ..
    '15.12.27 9:11 PM (222.120.xxx.11)

    어느쪽이 되어도 하지 않은 말로 이미지 버리는 상황은 없어야겠죠.
    온라인 열성 유저들이 그런거지 공지영 조국 이재화가 안철수에게 민주화 경력으로 비판한 적도 없고,
    표창원도 민주화 운동으로 안했다고 문제 될것도 이슈 될것 도 없고요.
    안철수를 민주화 운동 안했다고 비판하는 것도 옳지 않고 말이죠.
    앞으로도 서로 폄훼하는 이미지 씌우는 건 누가 대상이 되더라도 없었으면 좋겠네요.

  • 50. 이건아닌듯
    '15.12.27 9:20 PM (121.167.xxx.174)

    이재화 트윗글

    안철수는 생물학적으로 586이다. 586이 민주화운동할 때 무엇을 했는가? 그는 586이 최루탄을 마시고 모진 고문을 당하면서 만든 공간에서 포시랍게 살았다. 안철수, 낡은 진보를 외칠 때가 아니라 586으로부터 민주주의에 대한 열정을 배울 때다.

  • 51. 이건아닌듯
    '15.12.27 9:24 PM (121.167.xxx.174)

    엠팍 펌글

    낡은진보란?

    낡은 진보는 원래 진보진영의 역사철학 또는 세계관에 깊게 내장된 것이었다.
    흑백 논리, 선과 악의 도식적 구분, 적과 동지의 적대적 대립으로 특징 된다. 자신은 선을 대변하고 상대는 악을 대변한다는 이분법이 인식을 좌우한다.
    때문에 자신의 오류가능 성을 인정하지 않는다. 잘못된 결과가 생겼을 때, 그 원인을 자신 안에서 찾지 않고 환경의 변화, 상황의 특수성에서 찾는다.
    서구에서 보자면, 1960년대 이래 구 소련의 모순이 분명해졌을 때, 낡은 진보는 그 원인이 정통 좌파의 경직성 때문이라는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때문에 교조적, 독단적, 폐쇄적 진보 노선이 이른바 ‘정통’의 이름으로 합리화 되었던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새로운 진보는 두 개의 혁신, 즉 발상의 전환에서 나왔다.
    신념이 얼 마나 강하던 간에 인식의 오류 가능성을 수용하고, 세계의 불확실성을 인정했다.
    따라서 부단한 검증의 태도가 새로운 진보의 특징으로 자리 잡았다.
    의도했건 의도하지 않 았건 간에 행위 (판단, 결정 등)의 결과에 대한 폭넓은 책임 윤리가 진보의 도적적 윤리적 기조를 이루게 되었다.
    진보를 이끄는 힘은 더 이상 특정 신념에 대한 헌신이 아니라
    1) 비판적 대화, 즉 자유롭고 공정한 소통으로 발전했으며,
    2) 세계의 불확실성을 깊게 사유하도록 이끌었다.
    이런 맥락에서 거시적 진보의 신화를 과감히 버리고 다양한 삶의 위험에 대응하여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생활 정치로 전진했다.
    이에 착안하여 우리는 낡은 진보와 구별되는 새로운 진보의 상을 ‘실용적 진보’ 또는 ‘성찰적 진보’로 호칭할 수 있다.

  • 52. 이건아닌듯
    '15.12.27 9:24 PM (121.167.xxx.174)

    이런 추세에 반해 새정연은 오늘날 낡은 진보가 당권을 장악하여 당의 체질을 이루 고 있다.
    새정연을 장악한 낡은 진보는 1980년대 학생운동권의 변혁 이념과 행태에 뿌리를 두고 있다.
    지난 10여년간 제1야당에 대거 입성한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의 강 한 응집력이 전파되면서 낡은 진보의 문제점이 누적되기 시작했다.
    80년대 운동권은 서구 진보 진영이 도달했던 자기반성 이전의 상태에 머물렀다.
    독재권력과 대결하던 시기에는 나름의 효용성이 있었으나 그 이후로는 부작용이 더 심해졌다.
    민생정치를 이끌기에는 준비가 안된 젊은 피가 대거 수혈되면서 패권 문화, 패권 계파가 형성되었 다고 할 수 있다.

  • 53. 이건아닌듯
    '15.12.27 9:25 PM (121.167.xxx.174)

    낡은 진보의 산물인 패권 정치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선거에서 아무리 패배를 반복해도 그 원인을 밖에서 찾는다. 자신은 항상 어려운 환경과 조건에서 최선을 다했으며 나름대로 성과를 냈다고 자위한다.
    2) 패배의 원인을 자신 안에서 찾지 않기 때문에 어떤 책임도 질 필요를 느끼지 않는 다. 실패의 원인이 밖에 있다고 보기 때문에 책임을 밖으로 돌린다.
    3) 패권 문화의 한 특징은 자신의 실패에 대해서는 관대한 반면, 상대의 실패에 대해 서는 가차 없이 비판하고 책임을 묻는다.
    4) 흑백 논리, 적과 동지의 대립에서 자신은 항상 혁신을 대변하고 상대는 반 혁신,
    즉 기득권을 대변하는 것으로 매도한다.
    5) 의회민주주의와 사회운동의 기본 차이를 간과한다.
    자유토론을 생명으로 하는 정당 정치와는 달리 사회운동은 조직 가능한 자원의 최대 동원에 성패가 달린다.
    때문에 조직 동원의 전문가, 패권 문화가 당을 이끈다.
    6) 진보가 기득권의 논리로 쉽게 변신한다. 진보의 고유한 도덕성, 윤리적 이상은 증발된다.
    대신 고도로 권력지향적인 기득권 세력이 진보를 표방하게 된다.
    한 보기로, 책임을 져야 할 때 깔끔히 책임을 지는 것 대신 모든 정치공학적 수단을 동원하여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7) 비판에 대한 관용 수준이 현저히 낮다. 비판을 소통의 자극으로 삼아 조직을 활성 화시키려는 지혜와 유연성이 거의 없다.
    대신 비판을 적으로 삼아 분리시킨다. 뺄 셈 정치를 통해 기득권을 유지하려 한다,
    8) 패권적 진보는 배우려는 자세보다 가르치려는 우월감이 강하다.
    생활 현장에 밀 착된 자세로 고품질의 정책을 개발하려는 의욕과 노력이 약하다

  • 54. ㅋㅋㅋㅋㅋ
    '15.12.27 9:27 PM (175.223.xxx.226)

    복붙 지겨워 죽겄네~~ㅎㅎㅎㅎㅎ저정도면
    알바거나, 가족중에 새누리당 공천받은 사람 있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5. 요건또
    '15.12.27 9:28 PM (182.211.xxx.176)

    이건아닌듯//
    이재화 트윗글의 맥락은, "낡은 진보"에 대해, 민주화 운동 세력을 인정하라는 말이잖아요.
    안철수보고 정치 하지 말라는 소리가 아니고요.
    제가 적시했잖습니까?
    임시정부 법통 이어받자는 소리가 할아버지 독립 운동가 아니면 정치 하지 말라는 소리는 아니라고요.
    한국 사회를 더 좋은 사회를 만드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 노고 인정할거 인정하고 안철수는 안철수의 좋은 이미지, 잘 키워가면 됩니다.
    222님 말씀처럼 서로의 이미지 조작해서 죽 쒀서 개 주는 일 없어야 합니다.

  • 56. 이상끝.
    '15.12.27 9:30 PM (175.223.xxx.226)

    ===========================================

  • 57. 이건아닌듯
    '15.12.27 9:31 PM (121.167.xxx.174)

    지금 이미 패권주의가 당을 장악하고 있고 그 밑에서 순순히 있지 않으면 배겨나기 힘들게 만든 게 낡은 진보인데 거기에 대한 비판을 한 것이지요. ㅎㅎㅎㅎ

  • 58. 여기까지
    '15.12.27 9:31 PM (175.223.xxx.226)

    헛소리였습니다. ^^

  • 59. 이건아닌듯
    '15.12.27 9:33 PM (121.167.xxx.174)

    도대체 정치인 지지자이면 공약과 정책, 노선 등에 대해 기본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데
    맨날 우리 달님 멋져요. 영화배우 뺨칩니다. 수트발이 죽이네요
    하고 있으면서 ㅎㅎㅎㅎㅎ

  • 60. ㅎㅎㅎㅎ
    '15.12.27 9:39 PM (175.223.xxx.226)

    ㅎㅎㅎㅎㅎㅎㅎㅎ 전 내일 출근해야해서 그만 놀고 갈께요.
    님도 그만하시고 드라마 보세요.ㅎㅎㅎㅎ하하하하하

  • 61. 이건아닌듯
    '15.12.27 9:58 PM (121.167.xxx.174)

    하여간 문빠들은 수준이하에요.
    요샌 대놓고 쌍욕은 안하네요. ㅎㅎㅎㅎㅎㅎ

  • 62. ㅎㅎㅎㅎ
    '15.12.27 10:18 PM (175.223.xxx.226)

    대놓고 쌍욕하면 잡혀가지요.^^ 뒷목 그만잡고 가요대전 같이봐요~ㅎㅎㅎㅎ

  • 63. 아이콘 나오네요
    '15.12.27 10:20 PM (175.223.xxx.226)

    가요대전에~ㅋ 역쉬 대세는 대세인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3028 시어머니 너무 싫어요 5 .. 2015/12/28 2,782
513027 내일모레면 36이 되네요ㅜ 8 나혼자산다잉.. 2015/12/28 1,292
513026 실리트 압력밥솥을 샀는데 밥을 잘 못하겠어요.^^; 8 압력밥솥 2015/12/28 2,733
513025 차수리비 백구만원 후기입니다 38 모닝 후기 2015/12/28 6,145
513024 회계학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 2015/12/28 503
513023 마포지역 재개발 단지 주택 구입 문의 .. 2015/12/28 762
513022 미코 장윤정 남편, 국회의원 출마..선거 운동 전면 나선다 22 ... 2015/12/28 8,528
513021 신랑과 둘만 사는데 뭐하구 지내시나요 11 40대 2015/12/28 3,026
513020 내가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입니다 1 세상은 2015/12/28 992
513019 CJ홈쇼핑 때문에 쓰레기통 파헤치게 생겼네요 12 아이고 2015/12/28 5,314
513018 고3 자식을 위해 해줄수 있는일.. 3 예비고3 2015/12/28 1,538
513017 영국에서 천재가 많이 나온 이유가 뭘까요 9 ㅇㅇ 2015/12/28 2,847
513016 냄비밥 최초 도전! 어떻게 짓나요? 8 3호 2015/12/28 1,635
513015 만 네돌 좀 넘은 아이가 할수 있는 보드게임 뭐가 좋을까요? 6 6세 아이들.. 2015/12/28 705
513014 푸드믹서 살까 고민중이에요 고민중 2015/12/28 389
513013 전남친한테 못해줬던 것들이 생각이 나는데요..어떻게 할까요 7 고민 2015/12/28 1,365
513012 30대후반 여성생일선물로 어떤게 좋은가요? 10 선물 2015/12/28 1,767
513011 영어 하나도 모르는 초2, 동네소형 학원, 대형 학원 어디로 갈.. 5 바보고민 2015/12/28 1,649
513010 새정치민주연합, 새 당명 '더불어민주당'으로 결정 32 당명 2015/12/28 2,240
513009 부친사망으로 1가구 2주택된지 3년경과, 판매시 세무상담하고 싶.. 궁금이 2015/12/28 654
513008 가스비가 33만 얼마가 나왔어요.. 18 가스비 2015/12/28 4,489
513007 씽크대 바꿔보신분.. 16 보름달 2015/12/28 3,185
513006 시터 비용 문의드려요... 1 ㅁㅁ 2015/12/28 619
513005 여자에게 성추행 모함..악랄하네요 정명훈가족 2015/12/28 964
513004 돼지누린내 없는 냉동만두 없을까요? 10 ... 2015/12/28 3,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