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가본분 계시나요..연말되니 싱숭생숭해요..
기다리는 것도있구요..
걍 앞날이 궁금하네요.
목동사는분들 혹시 잘아시는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목동 청소년수련관앞 사주보는곳
000 조회수 : 1,856
작성일 : 2015-12-27 19:37:21
IP : 116.38.xxx.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0
'15.12.27 7:40 PM (116.38.xxx.67)가끔 저녁에 지나다보면 그래도 손님이 있더라구요..비용도싸고.
2. 님~
'15.12.27 9:35 PM (221.140.xxx.222) - 삭제된댓글혼자 글올리시고 댓글달고 ㅎㅎ
광고하시나요? 게시판 처음이신가본데 본인이 댓글달면
초록색으로 뜨거든요3. ,,,
'15.12.27 11:24 PM (116.38.xxx.67)그걸 몰라 썼겠나요... 참내...물어보는 거죠..이곳 목동 주민들도 많길래..별걸 다 시비네..
4. 별로 아닐까요?...
'15.12.28 12:05 AM (122.38.xxx.44)저도 지나다니다가 몇번 그 파란 천막 봤는데요.
아무 홍보 문구 없이 그저 " 사주" 라고만 씌어져 있다면 어쩌면 재미삼아 호기심에 들어가 봤을지도요..
그러나 그 작은 파라솔을 온통 본인 학력, 경력으로 도배해놔서 급 신뢰도 떨어져요.
번듯한 사무실도, 신당도 없이 좁디좁은 파라솔 같은 천막 같은 곳에서 남의 사주 봐주기 전에 본인 삶도 예측 못해서,
그 학력에 , 그 경력에, 그 나이 되도록 길가 한편에 쪼그리고 앉아 행인의 사주를 푼돈 받고 봐줘야 하는 그 분이 과연 용할까 싶어요..5. 댓글
'15.12.28 12:09 AM (221.140.xxx.222)지웠습니다..본문과 댓글이 꼭 홍보처럼 보였어요
기분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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