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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생리할 때 새거나 하는 거 다들 없으세요?ㅜ ㅜ

질문이요 조회수 : 8,398
작성일 : 2015-12-27 11:17:53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남친이랑 연휴 같이 보냈는데

제가 생리를 시작하게 됐어요...

전 생리대 끼고 다 해도 이불에도 좀 새기도 하고

그래서 일부러 짙은색 조금 두꺼운 반바지 같은거

입고 자고 하거든요 그래서 어제 이불에 생리 흐를까봐 반바지

빌려달라고 해서 입고 잔

반바지에 피가 묻었는데 경악을 하더라고요ㅜ 피가 묻었다며

내가 빨면 되자나... 했는데 저한테 있는 같은 반바지랑 바꿔달래서

알았다고 했어요ㅜ

전에 이불에 생리 묻힌게 미안해서 이번엔 바지 입고

안묻혀보려고 한건데 여전히 둘다 묻었고... 하... 칠칠맞죠ㅜ

여자들 보통 생리 하는 것도 모르게 티 안나게 잘 처리하지

않냐고 묻는데 다들 그런데 저만 이런건가요? ㅜ ㅜ

외동딸인데 엄마랑 이런걸로 문제 없이 지내왔었고

엄마도 생리때 생리하는거 다 티 팍 나셨는데 다른집

여자분들은 안그런가요? 우째야되죠ㅜ

IP : 223.62.xxx.85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2.27 11:20 AM (121.129.xxx.180)

    생리때 묻거나 흘린적 없어요
    시작하면 무조건 방수팬티(생리팬티)입어요
    그냥 팬티 안입어용 ㅎㅎ

  • 2. 배려
    '15.12.27 11:22 AM (175.199.xxx.227)

    배려가 없네요
    오히려 여친 민망할 까 모른 척 해주면 되지
    그리고 생리 인데 야하고 야심한 밤 보내 신 거예요??
    좀 참으시지..
    아니면 오버나이트도 있고 새지않게 똥구?에 화장지를 덧댔어야죠
    님도 칠칠 남자는 배려심 꽝

  • 3. ..
    '15.12.27 11:22 AM (223.62.xxx.236)

    위생팬티입으세요 그거입고는 절대안새요. 방수천이라
    그게
    저도 몆번 곤란한적 있었는데 그거입고는 절대.
    그리고 생리대 사이즈맞게 잘 하시고 작다면 자주
    가시구요.
    마트로 당장 고고씽.. 둘마트 홈플 다 팔아요.

  • 4. ㅁㅁㅁㅁ
    '15.12.27 11:24 AM (112.149.xxx.88)

    조심해도 가끔 새죠..
    근데 피 묻었다고 다른 바지로 바꿔달라 했다고요??
    니 피 묻었던 바지는 빨아도 다시 입기 싫다는 뜻인가요?
    정나미 떨어지네요

  • 5. ...
    '15.12.27 11:25 AM (39.7.xxx.173)

    입는 생리대 쓰는 이후로는 절대 안새요.
    집 이불 여기저기 잘도 묻혔었는데 이제는 안그래요.
    양많은날 하루 이틀만 입어요.

  • 6. 요즘
    '15.12.27 11:25 AM (61.102.xxx.238)

    생리대도 팬티로 나온대요
    밤에는 그거입고 주무세요

  • 7. ...
    '15.12.27 11:26 AM (114.204.xxx.212)

    젤 긴거나 팬티형 입으시지...
    그리고 남친이 보기전에 미리 살펴서. 갈아입었어야죠

  • 8.
    '15.12.27 11:27 AM (116.125.xxx.180)

    저도 많이 샜어요
    위생팬티안입었을때..
    입어도 앞옆으로 새기도 하고~
    생리대가 주범이예요
    전 좋은느낌 핑크색 완전 새서 싫어해요
    바디피트 중 오리지날 크고 안새는데
    요샌 위생팬티에 오버나이트써요

  • 9.
    '15.12.27 11:28 AM (116.125.xxx.180)

    피묻은거 면봉 락스에 담갔다 문지르면 금방 지워져요

  • 10. 남친이...
    '15.12.27 11:29 AM (124.49.xxx.56) - 삭제된댓글

    이상한 분이네요. 나이가 어리거나 젊으면 생리양도 많고 통제도 힘들어요. 오버나이트만 쓰는 애도 있었고 아기용 기저귀 쓰는 사람도 있는걸요. 그렇잖음 수 많은 생리대 광고가 샘방지, 빠른흡수 강조할 필요도 없어요. 그런걸로 불안해하지 마세요. 수면중엔 특히 자세때문에 잘 샙니다. 그러니까 오버나이트같은 긴걸로 쓰시고요.
    그보다 생리를 불결하게 생각하고 옷을 바꿔달라는걸 보니 남친이 참 어리단 생각이네요.. 생리통으로 아파하는건 안중에도 없나요? ㅠㅠ
    혹시 탐폰에 거부감이 없으시면 탐폰 팬티라이너를 추천해요. 거의 안 새요.

  • 11. 남친 좀...
    '15.12.27 11:29 AM (115.139.xxx.57)

    40 센티짜리 오버나이트 하고 위생팬티 입고 자면 안새던데요
    가끔씩 실수하는 거야 있을 수 있지만 매번 할때마다 티나면 좀 문제가 있네요
    조금 더 신경써 보세요
    그나저나 남친 진짜 배려심없고 이기적이네요
    정나미 떨어지네요 222222

  • 12.
    '15.12.27 11:29 AM (116.125.xxx.180)

    오버나이트는 위스퍼가 짱인거같아요 -.-
    완전 안새요 아주 크고 얇고

  • 13. ㅇㅇ
    '15.12.27 11:31 AM (122.36.xxx.29)

    글 삭제하셈

    여기 남자들 많아요.

  • 14. 원글이
    '15.12.27 11:31 AM (223.62.xxx.85)

    어머 생리용 방수팬티를 따로 파나요??

    와 대박 신세계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와 대박이다...

    저는 생리대 큰거 껴도 조금씩 새는데 방법이 없나

    했거든요 있나보네요ㅜ

    이마트 가서 입는 생리대 달라고 하면 되나요?

    제가 깔끔한 스타일은 아닌거 알았지만 경악할 정도라고

    생각하니 시무룩해졌었는데 방법이 있었군요

    으헝 언니들 고마워요

  • 15. 원글이
    '15.12.27 11:33 AM (223.62.xxx.85) - 삭제된댓글

    배려님 뜨거운 밤은 생리전에 보냈고 생리후엔 조용히
    잠만 잤어요오... 민망글 ㅈㅅㅈㅅ

  • 16.
    '15.12.27 11:33 AM (211.36.xxx.46)

    저도 꼭 이불이나 바지에 묻어나요ㅠㅠ

  • 17. ㅡㅡㅡㅡ
    '15.12.27 11:34 AM (115.161.xxx.120)

    저 윗글, 이글 다 남자가 쓴거. 참 불쌍하다.

  • 18. **
    '15.12.27 11:35 AM (220.117.xxx.226) - 삭제된댓글

    그래서 위생팬티가 있는거예요. 요즘 위생팬티는 전혀 위생팬티인지 모를 디자인으로 나오던데..잘때는 위생팬티 입으세요.
    그리고 그 기간에 남의집에 가서 자게 되면 당연히 더 입으셔야되요. 혹시나 남의 집에서 실수하면 서로 민망하니...
    여중생인 제 아이도 생리시작하고부터 제일 먼저 위생팬티부터 사준지라..아이는 생리기간엔 당연히 위생팬티 입어요. 그게 밖으로는 절대 안새는지라 잠잘때 팬티에는 새는게 있지만 이불등에는 묻힐일이 없거든요.

  • 19. **
    '15.12.27 11:37 AM (220.117.xxx.226)

    그래서 위생팬티가 있는거예요. 요즘 위생팬티는 전혀 위생팬티인지 모를 디자인으로 나오던데..잘때는 위생팬티 입으세요.
    그리고 그 기간에 남의집에 가서 자게 되면 당연히 더 입으셔야되요. 혹시나 남의 집에서 실수하면 서로 민망하니...
    여중생인 제 아이도 생리시작하고부터 제일 먼저 위생팬티부터 사준지라..아이는 생리기간엔 당연히 위생팬티 입어요. 그게 밖으로는 거의 안새는지라 잠잘때 팬티에는 새는게 있지만 이불등에는 묻힐일이 없거든요.

  • 20. 토닥토닥
    '15.12.27 11:38 AM (222.117.xxx.203)

    전 생리주기가 워낙 불규칙하고
    언제는 양이 쥐콩 이였다가
    또 언제는 생리대 교체한지 1시간 만에
    의자를 거의 젖게하는 수준으로 많고 ㅜㅜ

    저도 위생팬티 속바지 기간 내에는 꼭 입고
    생리대 자주 갈아줘도 한번씩 샐 때 있어요~
    나도 모르게 조금씩 다른 곳에 묻을 때가 있는 건데
    이걸로 칠칠맞다 하면...남잔가?? ㅎㅎㅎ

    화이트 입는 생리대는 샌 적은 없지만
    몸에 꼭 안 맞고 붕 뜨는 느낌이라
    오버나이트 젤 크고 힙 부분 넓은거 하고
    위생팬티 속바지가 잘 때 젤 든든해요!

    그렇다고 생리 중 이란건 확확 티내는 여잔
    솔직히 드물죠 ^^
    남친이 안다고해도 표 안나게하는건
    어찌보면 예의이긴 한데
    더 배려 없는건 남친의 행동이네요...

    그냥 무덤담하게 넘어가지
    안그래도 민망했을텐데 저러니 속상하겠어요 ㅡ

  • 21. 미친
    '15.12.27 11:40 AM (124.111.xxx.170) - 삭제된댓글

    웬만하면 잠은 집에서 자라..
    결혼도 안한 애가 남친집에서 생리혈 묻히고 다니고 뭔자랑이라고 그걸 게시판에 묻고..
    개념이 없는건지 . 멍청한 건지..걸레도 아니고. .

  • 22. queen2
    '15.12.27 11:40 AM (175.223.xxx.241)

    생리할때 마다 이불에 바지에 묻히면 좀 안묻힐 방법을 찾아야지 주변 친구한테 한번만 물어봐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텐데
    묻히는게 당연한줄알았다니 할말이없네요

  • 23. 융통성좀 있어라
    '15.12.27 11:45 AM (115.137.xxx.109) - 삭제된댓글

    그냥 샌다고 좋은방법 없냐고 물었어도 될것을 남자친구 어쩌구,, 남친집 어쩌구..해서 매만 버네.

  • 24. 이글
    '15.12.27 11:45 AM (124.49.xxx.56) - 삭제된댓글

    다시 읽어보니 남자분이 아니고 반대로 남혐조장 같은데 ㅡㅡ 미개하다, 반바지 바꿔달라 하는 남친이라니.... 자존감 정상인 분은 100번도 더 헤어졌음요.

  • 25. ㅇㅇ
    '15.12.27 11:46 AM (180.182.xxx.160)

    그분은 님을 사랑하지않는거에요
    글 두세번읽어봤어요.여친의 생리른 불결하게 여긴 그분은 님어대해 이해의 한조각도 배려도없네요.

  • 26. ...
    '15.12.27 11:50 AM (175.246.xxx.167) - 삭제된댓글

    쫀쫀한 T팬티를 입으세요.
    생리대가 사타구니 라인에 밀착돼서 자다가 축구해도 안새요.

  • 27. 저도
    '15.12.27 12:00 PM (223.62.xxx.116)

    대박 칠칠치 못한데 오버나이트도 잘새거든요(생리팬티 입었음에도)
    이틀째밤에는 무조건 애기들 일자형 기저귀 크린베베씁니다. 애기들 쉬도 몇번이고 받아내는 흡수력이라 정말 일반 생리대하고는 차원이 달라요. 물론 그만큼 버릴땐 얄쌍하게 말아서 버리는 생리대와는 다르게 두툼한거 접어서 버려야하지만 뭐 생리기간 내내도 아니고 한두번 쓰는거니까요. 아니면 휴지 조금 접어서 엉덩이가 바지먹는다고 표현하는 자세로 x꼬에 찝으면 뒤로는 안샙니다.
    진짜 그리고 그냥 안새는 방법 문의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쓸데없는 사연을 늘어놔서 욕을 버시네요..

  • 28. 원글이
    '15.12.27 12:01 PM (223.62.xxx.85)

    ㅇㅇ님 ㅁㅁㅁㅁ님 배려님 ...님 ..님 요즘님ㅇ님
    다들 감사해요
    덕분에 위생팬티의 존재를 알게되었습니다 꾸벅

    남친이님 따뜻한 댓글 정말 정말 감사해요 꾸벅 복받으세요

    남친 좀 님 문제를 오늘 인식했으니 고쳐보겠사옵니다
    코멘트 감사해요

    ㅇ 님 위스퍼도 써볼께요^^/

    **님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닥토닥님 토닥토닥 감사해요 속바지도 입으면 좋을 것 같네요 다음부턴 속바지도 같이 챙겨 입고 티 안나게 해볼께요
    남친은 원래 되게 자상하고 배려 많은 스타일인데 몇몇 이해 못해주는 부분 중에 하나가 오늘 일이었어요 제가 더 예의있게 해야죠 남친은 다른부분에서 넘치게 배려해주고 있어서 이거 하나만 보면 안좋게 보일 수 있겠지만 오늘일 조차도
    남친 덕에 칠칠치 못한 문제점 하나를 고치게 된 것 같아서
    고마워요 ㅜ 고마운 사람이에요 저한테는 훌쩍

    미친님 자랑이 아니니까 익명 게시판에 물어본거에요
    개념이 좀 부족하긴 하지만 너무 나쁘게 보지 말아줘요ㅜ

    Queen2 님 당연한 줄 알았다고 한 적 없고요 안묻힐 방법을 찾는다고 찾은게 반바지나 오버나이트였고
    가족도 아니고 주변 친구한테 생리혈 흐르는 고민까진
    말 못하겠더라고요 오늘부터 위생팬티 입을거에요!

  • 29. 이거 남혐조장글
    '15.12.27 12:01 PM (223.33.xxx.33) - 삭제된댓글

    저만그렇게 느끼나요??

    여자라도 내이불,반바지에 혈흔 뭍히면 씻는건 둘째치고 찝찝하지않나요

    자기가 준비못해 피뭍히고 왜 ...타인의 이해를 바라는지

    몇번실수한일이 있었다면 외박을 안하거나

    탐폰,오버나이트,생리팬티 챙겨야죠

  • 30. ᆞᆞ
    '15.12.27 12:08 PM (14.35.xxx.24) - 삭제된댓글

    저 별로 깔끔하지 못한 성격인데
    여동생이라도 내 바지에 그랬다면 그냥 가지라고 했을것같아요..

  • 31. 답답해요.
    '15.12.27 12:09 P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

    여중생이 쓴글같아요.

  • 32. 답답
    '15.12.27 12:12 P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

    위상팬티는 사십년전에도 있었어요.
    저 오십인데 초경때부터 사용했었어요.
    지금보단 퀼리티가 낮겠지만..

  • 33. ...
    '15.12.27 12:15 PM (183.98.xxx.95)

    앞으로 같은 실수을 한두번 한다면 다음에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세요
    이건 한달에 한번 하는 일인데
    매번
    큰 이불 빨래하느니 수건 한장으로 해결할수 있는 일이지요..
    대안을 빨리 찾아보셨어야했어요
    보통 둘째날 양이 많은 경우 조심하는게 필요하죠

  • 34. dd
    '15.12.27 12:21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양 많을때는 위생팬티 두장 겹쳐입고 아기용 기저귀해도
    새어 나와요 그럴땐 수건 큰거 깔고
    양많은날은 아예 외출도 안해요

  • 35. ^^
    '15.12.27 12:48 PM (1.232.xxx.140) - 삭제된댓글

    양많은 날은 탐폰하고 생리대도 하고 잠드니 괜찮던데요,

  • 36. 정말
    '15.12.27 1:00 PM (211.178.xxx.195)

    생리팬티 정말 모르세요...
    저 45살인데 대학 1학년때부터 입었어요...
    그때는 아줌마팬티처럼 엉덩이 넓은 팬티였구요...
    딸들한테도 꼭 입혀요.
    코스트코가 저럼해요...

  • 37. ...
    '15.12.27 1:05 PM (223.62.xxx.189) - 삭제된댓글

    양이 많으면 새죠..
    저 어릴때 중1때 생리자리잡고나선 양이 너무심하게 많아서..
    그땐 생리대사이즈도 진짜 큰거 없어서.. 아기용 일자기저귀 했었어요.. 아무리 아기용이라도 진짜 크거든요.. 그거 하나가 몇시간도 안되서 다젖었죠.. 그렇게 양많으면 움직이고 앉았다 누웠다 하다보면 뒤로 젖기도 양옆으로 젖기도하고.. 암튼 사람몸이 입체적이라....
    가끔 샐거같아 넘 불안하면 탐폰에 대형생리대 같이해요.. 그럼 양이많은날 밤에도 이불에 안묻혀요..

  • 38. ...
    '15.12.27 1:07 PM (223.62.xxx.189)

    잘때 탐폰끼고 오버나이트 생리대 같이하세요..
    그럼 왠만하면 안묻혀요

  • 39. 에효
    '15.12.27 1:07 PM (110.9.xxx.73)

    진짜 웬만하면 잠은 집에서 자라
    라는말 나도 해주고싶네.
    ..뭔자랑이라고 처자가 남친과 같이보내는데
    생리혈이 어쩌고 저쩌고.
    추접한줄아세요.

  • 40. ㅇㅇ
    '15.12.27 1:22 PM (58.120.xxx.46)

    저도 이글 남자라는 느낌이 화 오네요

  • 41. ...
    '15.12.27 1:43 PM (175.223.xxx.245) - 삭제된댓글

    솔직히 칠칠맞죠
    전 혼자 살아도 새고 묻는 거 싫어서 엄청 조심하는데
    짱짱한 팬티 2개 겹쳐입으면 좀더 단단히 고정됩니다
    전 묻히거마 샌적 건의 없어요

  • 42. ...
    '15.12.27 1:44 PM (175.223.xxx.245) - 삭제된댓글

    남이 오줌싼 바지 빨아도 찝찝하지 않아요?
    생리혈도 당연히 그런 겁니다

  • 43. 입는
    '15.12.27 2:01 PM (112.152.xxx.85)

    입는 생리대 있어요
    큰사이즈 있습니다

  • 44. ............
    '15.12.27 3:19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뭘 자랑이라고 남친 집에서 잔거까지 구구절절..
    이것저것 칠칠 맞다고 밖엔..

  • 45.
    '15.12.27 3:33 PM (59.24.xxx.83)

    다들 남친을 이상하다고 하는데
    솔직히 자기 생리혈도 혐오스럽고 더러운거
    맞지않나요?
    매번 이불이건 바지에 묻거나 했었으면 더
    철저히 신경쓰야지
    그냥 그렇게 같이 자다니 ᆢ
    참 털털한 성격이신듯
    똥*에 휴지 끼우기 신생아용 기저귀 큰거 사용
    타월큰거 밑에 깔고 자면
    양 많은날도 안심입니다요

  • 46. ...
    '15.12.27 3:41 PM (211.108.xxx.216)

    엉덩이골 사이에 휴지 말아 끼우는 방법 추천 한 표 보태요.
    방수 시트 위에 수건 한 겹 덮어서 깔고 자면 새더라도 이불에는 안 묻고요.

    그리고 자궁근종 없는지 검사 꼭 받아보세요.
    저도 하혈 수준으로 생리양이 많은 게 원래 그런 줄 알고 지냈는데
    알고 보니 자궁근종이었어요.
    치료 받으니 바로 빈혈도 없어지고 생리혈 새는 일도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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