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media/issue/858/newsview/20151227060314263
정명훈에 대해 좀더 낱낱이 파헤쳐지는계기가 되었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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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성추문의혹;정명훈관련기사
자유 조회수 : 1,855
작성일 : 2015-12-27 07:38:57
IP : 220.92.xxx.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자유
'15.12.27 7:39 AM (220.92.xxx.13)http://m.media.daum.net/m/media/issue/858/newsview/20151227060314263
2. ****
'15.12.27 8:14 AM (112.144.xxx.77)사건 불거졌을 때부터 뭔가 하수구를 맨홀뚜껑으로 덮어놓은 느낌이 나더니만...
유독가스가 가득 차니 결국 터질 게 터지는군요.
부부가 쌍으로 저열하네요.3. 충격
'15.12.27 8:38 AM (223.62.xxx.97)참..어쩜 저럴수가..
4. 세상에
'15.12.27 9:15 AM (211.36.xxx.211)드라마에서 있을법한 일이에요
진짜 추접스럽다5. 세상에
'15.12.27 9:17 AM (211.36.xxx.211)http://m.mt.co.kr/renew/view.html?no=2015040719353944801&type=outlink
횡령사건도 있네요6. 대체
'15.12.27 9:43 AM (109.23.xxx.17)저 집안 사람들은 인터넷도 안하고 신문도 안보나 봄. 남편, 부인, 아들, 정명훈 형... 온 집안이 이런 저런 횡령, 사기 치다가 다걸려서 연일 신문에 오르내리는데, 아직도 지휘봉 잡고 설치고 싶을까. 쥐구멍에라도 들어가야 하는 거 아닌가? 그 형은 지금 몇번째 횡령으로 감옥에 들어가 있다는데... 박시장도 이해 불가. 왜 저런 인간을 끝끝내 감싸고 앉아있는지 모르겠음.
7. 추접스러운 패밀리
'15.12.27 12:20 PM (1.229.xxx.118)참 답이없는 악인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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