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해가 안가는게요. 푸독신 소송하면 자기가 죄를 뒤집어써야하고 그러면 최진언한테 해가 갈까봐 최진언하고 헤어지려고 했던거잖아요. 그런데 왜 갑자기 최진언에게 자꾸 여지를 주고 여보라고 하고 그러는 건가요? 엄청 독하게 맘먹은거 같더니.. 밀땅 놀이도 아니고 최진언이 좀 맘 돌아선거 같다고 갑자기 최진언한테 매달리는거 같은게 좀 이상해 보여서요. ㅠㅠ 이렇게 최진언이 또 기대하고 돌아오면 어떻게 하려고 이렇게 밀땅을 하는거죠?
좀 이해가 안가는게요. 푸독신 소송하면 자기가 죄를 뒤집어써야하고 그러면 최진언한테 해가 갈까봐 최진언하고 헤어지려고 했던거잖아요. 그런데 왜 갑자기 최진언에게 자꾸 여지를 주고 여보라고 하고 그러는 건가요? 엄청 독하게 맘먹은거 같더니.. 밀땅 놀이도 아니고 최진언이 좀 맘 돌아선거 같다고 갑자기 최진언한테 매달리는거 같은게 좀 이상해 보여서요. ㅠㅠ 이렇게 최진언이 또 기대하고 돌아오면 어떻게 하려고 이렇게 밀땅을 하는거죠?
그래서 전략을 바꿔 푸독신 소송에서 회사쪽 변호하려고 하잖아요.
백석 보고 자기 이기라고..외형적으로 공격 받을 빌미를 없애는 거죠.
여튼, 소송 과정에서 본인의 비행이 드러나고, 그 죄과는 다 받을 거 같아요.
최진언하고 연결안 되면 좋겠어요. 보면서 최진언보고 나쁜놈이라 하고 보는데 ..
그래서 전략을 바꿔 푸독신 소송에서 회사쪽 변호하려고 하잖아요.
백석 보고 자기 이기라고..외형적으로 공격 받을 빌미를 없애는 거죠.
여튼, 소송 과정에서 본인의 비행이 드러나고, 그 죄과는 다 받을 거 같아요.
김현주가 죄수복까지 입겠군요. 옷을 어찌나 많이 갈아입게 되는지..
그래서 전략을 바꿔 푸독신 소송에서 회사쪽 변호하려고 하잖아요.
백석 보고 자기 이기라고..외형적으로 공격 받을 빌미를 없애는 거죠.
여튼, 소송 과정에서 본인의 비행이 드러나고, 그 죄과는 다 받을 거 같아요.
김현주가 죄수복까지 입겠군요. 옷을 어찌나 많이 갈아입게 되는지..
징글징글
왔다리갔다리
참 별로에요
최진언이 다 받아주니까 이야기가 되는 거겠죠? 현실적으로 여자가 저정도 나오면 남자가 돌아설텐데.. 그나저나 박한별은 진짜 존재감없이 됐어요.
좋아하는데 티안내려고 독하게 굴지만 무너지기 쉽죠 도해강이 로봇도 아니고
이상한가봐요...
전 최진언이 넘 싫어요....
그 능글맞는 표정은 ㅠㅠ
김현주 땜에 보는데 최진언 땜에 보기 싫어요.
저랑 찌찌뽕..여기선 다들 최진언멋있다고하는데 저는 좀 징그러워요. 얼굴은 누가봐도 아저씬데 하는 말은 이십대청춘의 사랑밖엔 난 몰라식의 절절하고 오글거리는 말들이 넘 매칭이 안돼요. 전 차라리 백석이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