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가 고시원 나가는 날
길목에 서서 보라를 기다렸다
건네던 약과 용돈.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져서
또
너무 젊은 나이에 돌아가신
제 아버지가 생각나서 울컥했어요
하나 밖에 없는 막내딸 이었는데
애교도 없고 어렸어서 표현도
잘 못해서 아버지랑 편하게
마음을 나누지 못했는데
학생 신분 벗어나고
사회인 되어서
이제 좀 표현도 할 줄 알고 그랬던
시기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함께 한 시간은 정말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
지금 살아계시면 얼마나 좋을까
문득 문득 늘 생각하는데
오늘은 그냥 마음이 더 그렇네요
응답보다가 아버지 생각에 울컥했네요
휴 조회수 : 2,281
작성일 : 2015-12-26 21:38:46
IP : 124.80.xxx.10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2.26 9:42 PM (223.62.xxx.22)저도 울컥...
2. 하아
'15.12.26 9:46 PM (121.181.xxx.147)저도 제가 신혼여행 다녀와서 시댁갈 때 데려다 주시고선 골목에서 뒤돌아 눈물 훔치시던 모습이 생각나서 울컥했어요.
아버지 눈물을 그때 처음 봤어요.3. ..
'15.12.26 9:55 PM (58.123.xxx.171) - 삭제된댓글저도 이 드라마 보다가 처음 울었어요. 돌아가신 아빠 생각나서.
항상 뭐라도 하나 챙겨주시고 싶어하시던, 그 마음이 정말 와 닿았어요.4. ㅇ
'15.12.26 10:01 PM (121.168.xxx.122)저도 돌아가신아빠생각나서 울컥했네요ㅠㅠ
5. 감기약
'15.12.26 10:12 PM (39.7.xxx.44)보라 아버지 뒷모습에 목이 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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