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글 지웠네요. 우리네 맞다니까요~
걸리니까 지우고. 못나고 병든 마음의 당신. 진짜 왜 그러고 살아요. 진심으로, 병원 좀 꼭 가요...
그렇게 살면 불행하지 않아요?
여러분도 우리네의 낚시에 너무 쉽게 걸려들지 마세요~~ 제바알.....
딱 보면 우리네 글에서는 풍기는 병든 마음의 곰팡이냄새가 있어요.
일부러 사람들 기분 나쁠 말을 살짝 하나 두개 골라서 쓰는 거죠.
그 고의적인 느낌이 있어요. 걸려라! 하고 쓰는.
이번 마트 글에선 '지시'였구요.
그러고 되게 청순한 척 하거든요. 나는 그 말 괜찮은데 왜애~? 하고요.
그럼 사람들이 더 열받아 하니까 그거 보고 즐겨요.
낚시꾼 중에서도 저질인 저런 인간한테 낚이지 맙시다 제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트글 지웠네요. 그럴 줄 알았다니까!
지웠네 지웠어 조회수 : 2,233
작성일 : 2015-12-26 19:45:58
IP : 218.51.xxx.7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2.26 7:50 PM (1.233.xxx.201) - 삭제된댓글저도 그글에 댓글 달았었는데...
글쓴분의 정신세계가 궁금해요
왜 그러고 살까요2. ㅇ
'15.12.26 8:08 PM (121.168.xxx.122)진짜 우리네인지 짜증유도글 미친 욕나오네요 한심한인생ㅉ쯔ㅡㅡ
3. 우리네
'15.12.26 8:15 PM (223.62.xxx.10)어떤 내용이었길래요?
4. 병든마음의 곰팡이.
'15.12.26 8:22 PM (1.254.xxx.88)원글님 아주 기가막히게 단어 뽑아내는솜씨가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5. ㅋㅋ
'15.12.26 8:42 PM (180.224.xxx.157) - 삭제된댓글그냥 펑할 거 알면서도 욕 션하게 해주려고 댓글 단 82님들도 꽤 있을 거예요.
우리네건 저희네건.6. 혹시
'15.12.26 10:52 PM (59.31.xxx.242)마트에서 할아버지 카트로 쳤다는 얘기
맞나요?
우리네인지 뭔지 그분은 대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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