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신이 몇년에 걸쳐서 현역면제처분을 받을 정도의 허리디스크 중증 MRI를 여러병원에서 여러번 찍었는데요.
단 한번도 치료를 받거나 처방을 받은 적은 없답니다.
나이가 의심이 갈 정도의 중증 디스크 환자인데, 디스크 치료를 받은 적도 한번도 없고, 약을 처방을 받은 적도 단 한번도 없고, 오로지 병역용으로 현역면제용으로만 이병원 저병원 전부 박원순이 하고 어떤식으로든 연관이 되어있는 병원들만 여기저기 다니면서 디스크 엑스레이 촬영만 하고 다녔다고 하니, 웃기기는 하네요.
그 전에도 그 이후에도 수년간 디스크 MRI 찍으면서 병역기피하던 기간동안에도 치료도 한번도 안받고, 단 한번도 진통제 한알이라도 허리이스크 용 처방을 받은 적은없다고 합니다. 진짜 속보이는 뻔한 짓꺼리인데...
박주신이 엑스레이가 가짜라고 주장하는 의사들은 의사면허증 걸고, 실명으로 기자회견, 세미나도 여는데,
박주신이 엑스레이 진짜라고 주장하는 극소수 의사들은 이름도 감추고, 단한번도 공개적인 장소에 나서거나 한적도 없다고 하고요...
애들은 전부 비싼 유학을 시키고 있으면서 빚밖에 없다는 박원순이 진짜 빚밖에 없는게 아니란 걸, 모든 사람이 안다고 한다면, 모든 사람이 박원순이 거짓말쟁이라는 걸 안다는 뜻과 같은 것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