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계예대 판화과

.. 조회수 : 1,470
작성일 : 2015-12-26 09:30:14
정시원서접수를 해야하는데요
삼수생이다 보니까 올해는
꼭 대학에 들어간다라는 생각만
갖고 있어서 과는 안보고 오로지
학교만 보고 넣어 보려구요ㅠ
추계예대가
순수미술계열로 알아주는
학교라 들었어요
아이전공은 디자인인데
합격 가정하에 적응은 잘할지도
걱정이 되네요.
서양화 판화중 어느과를 넣어야 붙을
확률이 좀더 많을까요?
그리고 판화과는
졸업후 어떤 일을할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정말 고민되네요ㅠ

좋은 답변좀 부탁드려요..






IP : 58.232.xxx.2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히
    '15.12.26 9:32 AM (218.235.xxx.111)

    예체능은 장래를 보고 선택하는 과가 아니잖아요
    애나 부모나....취업 목적이 아니죠.

  • 2. Christina0
    '15.12.26 10:05 AM (114.201.xxx.24)

    미대는 장래선택이 참 여러분야에요.
    아이한테 물어보시고 미술학원에 문의하시는게 젤 빨라요.

  • 3. ㄷㄷ
    '15.12.26 10:12 AM (223.62.xxx.59)

    서양화가 지원자가 훨씬 더 많죠.
    서양화과 나오면 미술계통의 베이스라고 생각하셔도 되요.
    서양화과 나와서 디자인은 해도 디자인과 나와서 서양화 못그린다는 말을 하곤했는데. 요새는 또 변해서 잘모르겠네요.
    그리고 화가로 먹고살거아니면. 그냥 다른 대학 보내세요.
    미대나와도 다른 디자인기술익혀서 취업하고 그래요.
    저같으면 다른 인서울대학 미대 보내고.복수전공으로 경제.경영.영문. 이런거 하겠네요.
    순수미술은 졸업해도 그것만으로는 취업안되요.

  • 4. 미대
    '15.12.26 10:48 AM (120.142.xxx.163)

    나와서 뭘하고싶은지가 중요해요..
    아는 친구 성적좋아 홍대 순수계열나왔는데
    취업 에매해서 임용준비하더군요.
    디자인으로 일을할거면
    디자인으로 괜찮은곳으로가시는 편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2043 양재역 근처 혼자 숙박가능한 모텔 있을까요? 4 저기 2015/12/26 2,167
512042 정형외과 1 GBM 2015/12/26 425
512041 원어민 교수들이 좀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4 ㅇㅇ 2015/12/26 1,845
512040 박주신 진짜 신기한 이야기 1 롯데사위 2015/12/26 1,313
512039 싸이 신곡은 반응이 어떤가요... 5 궁금 2015/12/26 1,769
512038 주말에 총 몇끼 하세요? 7 111 2015/12/26 1,372
512037 화장이 잘먹어서 얼굴이 화사해요 28 난아직200.. 2015/12/26 6,950
512036 극세사 소파패드 가죽소파에 깔아보신 분 2 에빠니에 2015/12/26 1,092
512035 도배지..무슨 색이 이쁜가요? 12 ^^* 2015/12/26 3,712
512034 남편과 시동생 17 짜증 2015/12/26 5,007
512033 카톡 목록 열면, 한사람만 바탕이 하얗게 되어있는데요. 뭡니까?.. ..... 2015/12/26 596
512032 우리나라 최고 미남은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 58 설문조사해봐.. 2015/12/26 5,739
512031 메갈 관련 글이 있길래 글 남깁니다 (메갈의 82쿡 글 조작배포.. 34 엔고 2015/12/26 3,884
512030 사랑의 밧데리 라는 노래 , 노래방 가서 부르나요? 5 여성분들 2015/12/26 1,632
512029 남편이 몰래 옛애인 만났다는 걸 알게되었다면 5 찌뿌둥 2015/12/26 3,121
512028 서초 이편한 . 서초 래미안 . 잠실 리센츠. 엘스 8 어떤게 2015/12/26 3,331
512027 머릿결에 이게 최고다 하는 거 올려주세요. 11 문의 2015/12/26 5,269
512026 테이스티 로드 4 2015/12/26 1,705
512025 이준식 부총리/교육부장관의 재테크 방식 1 할말없다 2015/12/26 756
512024 목감기후 기침하면 겨드랑이가 아파요 2 모모 2015/12/26 2,755
512023 이준식 부총리 후보자, 40억 상당 아파트 4채 보유 7 황우여대타 2015/12/26 1,718
512022 최근에 게시판 댓글이 온화해진 느낌 1 자게이용자 2015/12/26 528
512021 2008년도 크리스마스에 산 점퍼 1 ,,,,,,.. 2015/12/26 701
512020 외국에서 출국수속후 비행기 못 탔을경우.. 19 국제미아.... 2015/12/26 4,007
512019 미국 금리인상 절대로 안할거라고 주장하시던 분들이 4 갑자기 2015/12/26 1,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