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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골치덩어리 둘째여동생

sksk 조회수 : 2,345
작성일 : 2015-12-26 03:43:22

홀어머니모시는 막내여동생에게
갑자기 들이닥쳐
폭언을 일삼고
집에서 소리지르고 협박을 하네요
둘째여동생은
10년전 독립을했어요
직업은프리랜서에요

저는 결혼한상태구요


막내여동생과 엄마가 늘 시달려요
잠도못자게 밤새 신세한탄에 소리지르고

옛날일 끄집어내서 엄마와 막내
트집잡고

막내가 교사라 담날
출근해야하는데
아랑곳않고 밤새괴롭히기..


전 몰랐는데
막내가 전화해서 울고불고...
너무 시끄러워서 옆집에서 경찰에
신고를했더라구요

엄마는 창피해서
못살겠다하시고

심리치료라도받게하고싶은데
자기 정신병자로 몬다고
난리난리

큰언니인 저는 그나마
조금 무서워하지만
잠깐뿐이구요

엄마랑 막내는 약하니
만만히보는것같아요

법적으로 접근금지 이런거
할수있을까요??

막내여동생이 몇해전 갑상선암 수술을
해서 걱정이돼요
스트레스받을까봐요
엄마는70중반인노인이시고요

아빠살아계셨을땐
아빠무서워 어느정도 하다가
말았는데
아빠돌아가시고
무서운게없어요..


둘째여동생으로부터 엄마와 막내를
보호할수있는방법좀. 알려주세요...

이사가고 주소알려주지 말라고
했더니 엄마왈.. 어떻게든 찾아낼거라고..

폰으로 급히 써서
두서없는점 양해부탁드려요
IP : 175.210.xxx.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26 3:46 AM (117.123.xxx.175) - 삭제된댓글

    친척중에 정신병자 있었거든요. 제가 보기엔 백프로 정신병자였어요. 과대망상에 피해망상. 근데 그 가족들이 그래도 가족인데 어떻게 정신병원에 넣냐하며 차일피일 미루는데 가까운 곳 사는 형제들 집에 들이닥쳐서 깽판치고 안나가고, 멀리 사는 형제한테는 전화해서 너만 잘살면 다냐 난리.. 결국은 다들 도망치듯 이사했고요. 자기혼자 고향 남아서 살다가 밤에 뺑소니당해서 죽었어요. 보호하려면 쥐도새도 모르게 이사가야합니다. 글고 제가 보기에 님 여동생 문제있는 것 같아요.

  • 2. 원글
    '15.12.26 3:48 AM (175.210.xxx.29)

    이사가면
    주소알아내지 않을까요?

  • 3. ....
    '15.12.26 4:43 AM (183.107.xxx.162) - 삭제된댓글

    알려고 하면 알아낼수는 있겠지요.
    단호하게 대처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순간 112신고하고 정신병원 보내든지 접근금지 신청하세요.
    상처안나게 뒈지게 패주던지요.다시는 행패 못부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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