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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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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보며 남편이

겨울 조회수 : 4,159
작성일 : 2015-12-25 20:17:28

남편이 예전이야기하면서 어릴때 우찌그리 누런코가 많이 나왔는지 모르겟다며

코가 길게 나오면 훅 들이마시고 그래도 안되면 오른손 팔목으로 씩 딲고 나오면 딲고


낭중에 집에갈때는 소매가 반짝빤짝 꾸덕꾸덕하게 옷이 부러질거 같더라네요 ㅋㅋ

IP : 221.167.xxx.1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25 8:23 PM (118.139.xxx.158)

    국민학교 입학할때 가슴에 손수건 달았던 기억이 나네요..

  • 2. 하늘날기
    '15.12.25 8:26 PM (112.221.xxx.202)

    먹는 거에 따라서 그래요.
    먹는 게 허할수록 그렁그렁 누렁코가 맺어요.

  • 3.
    '15.12.25 8:27 PM (58.123.xxx.55)

    윗분 그런거예요?
    몰랐어요.

  • 4. --
    '15.12.25 8:45 PM (223.62.xxx.127)

    예전에는 비염인지도 모르고 병원도 안 데려갔으니 코흘리개들이 많았어요. 누런 콧물 질질 흘리면 흐흡~~~ 하고 쑥 먹던 꼬맹이 남자애들..
    얼굴에 누리끼리한 버짐 같은 딱지도 생기고 ㅋㅋ

  • 5. .
    '15.12.25 9:16 P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

    그거 어떤영양부족이라 들었어요.
    70년대엔 많이 보였는데
    그후론 거의 못보죠?

  • 6. ...
    '15.12.25 9:31 PM (122.32.xxx.40) - 삭제된댓글

    한의사 선생님한테 들었는데 콧물이 넘칠듯 많은 아이들은 신장이 좋은 거라네요.

  • 7. ...
    '15.12.25 9:33 PM (122.32.xxx.40)

    한의사 선생님한테 들었는데 그 옛날 콧물이 넘칠듯 많은 아이들은 신장이 좋은 거였다네요. 요새야 공해가 심해서 비염 알러지 있는 아이들이 많겠지만요.

  • 8. 비염
    '15.12.25 9:42 PM (171.249.xxx.138)

    10살때까지 콧물이 그렇게나 많이 나왔다더니 커서보니 알러지 비염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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