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자식중에 첫째가 잘되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강미 조회수 : 1,058
작성일 : 2015-12-25 16:50:37
말그대로 첫째가 잘되야 집안이 편하다고 생각하시는 분 계신가요? 뭔가 첫째는 부모의 기대에 부흥해야하고 둘째는 지하고픈거 하게 냅둔다는 집들이 많은거 같아서요. 그래서 둘째가 뛰어나도 큰애 땜에 나도 모르게 외면하거나 기뻐할수만은 없었던 경험 있으세요?
IP : 223.62.xxx.5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마
    '15.12.25 5:23 PM (183.100.xxx.240)

    큰 아이 키울때는 뭔가 경직되고 FM대로 하려고 하죠.
    기대치가 크니까 충돌도 생기고 애증이 교차하는거죠.
    둘째가 되면 지혜도 생기고 여유도 생겨서
    좀 더 관용적으로 봐지니 예쁘게 보이는거죠.
    부모도 완벽하지 않아서 시행착오가 있죠.

  • 2. 겨울
    '15.12.25 7:36 PM (221.167.xxx.125)

    시댁이 장남이 못사니까 모여도 그렇고 아무튼 장남이 잘살고 봐야 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3588 캔들 만들어 선물하는거 부담되네요 5 캔들 2015/12/29 1,655
513587 '위안부 역사' 기록하는 중국, 잊자는 한국 3 호구나라 2015/12/29 526
513586 우리나라는 절대 강대국은 못될 팔잔가봅니다 49 아무래도 2015/12/29 637
513585 혼수 고민하는 새댁입니다~살림고수님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3 라미 2015/12/29 1,424
513584 자녀들 5대 영양소 골고루 먹이시나요? 5 영양 2015/12/29 1,259
513583 대학 다 갔나요? 6 eogkr 2015/12/29 2,043
513582 충북대 영어교육과 인서울 영어교육과 3 고3엄마 2015/12/29 3,061
513581 남성희망신붓감,연봉 4631만 키165cm 9 .... 2015/12/29 3,571
513580 아들 산후조리 해주러 오신 시어머니 후기입니다 80 며느리 2015/12/29 17,666
513579 제가 무능력한 거 같아서 고민이에요.. 2 ㅇㅇ 2015/12/29 1,318
513578 지금 H홈쇼핑 호스트가 입은 옷 에트로 일까요? ... 2015/12/29 1,099
513577 1학년 겨울방학..어떤 공부를 해야 할까요 1 직장맘 2015/12/29 1,048
513576 삼성동과 대청역근처 어디가 나을까요 2 아들들 2015/12/29 899
513575 옷을 사자마자 가격이 내렸어요ㅠㅠ 6 코트 2015/12/29 2,823
513574 아이 심리상담하는 병원 추천 2 고민맘 2015/12/29 862
513573 이제 고2 올라가는 남학생 어쩌면 좋을 까요? 9 고2학생 2015/12/29 1,697
513572 베스트글 산후조리 시어머니 못된거 맞아요. 29 sm 2015/12/29 5,993
513571 오늘의 지령은 최태원??????? 8 병신년이네 2015/12/29 1,904
513570 제가 받은 가장 큰 상처는 2 ㅇㅇ 2015/12/29 1,170
513569 청담어학원이나 아발론은 외고나 특목고갈거 아니면 굳이 다닐 필요.. 1 ... 2015/12/29 3,141
513568 아줌마들 살판났다 10 d 2015/12/29 4,412
513567 미국이 칭찬했답니다. 8 와우 2015/12/29 2,103
513566 에르메스 피코탄백 파리에서 사면 더 싼가요? 1 ㅇㅇ 2015/12/29 26,807
513565 중1 남학생 영어 과외랑 학원중 고민입니다 과외 2015/12/29 551
513564 역시 남자네요 zzz 2015/12/29 706
< 46351 46352 46353 46354 46355 46356 46357 46358 46359 4636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