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작은 사람도 있는데 엄살 떠는 거 같아 정확한 키를 밝힐 수는 없지만
남편보다 작을 거 같은데...제가 작아서 저 닮았나 싶어 마음이 불편해요.
혹시 가능하다면 클리닉 도움을 받으면 더 크는 게 가능할까요?
매일 주사를 맞는다거나 그런 건 못하고...혹시 괜찮은 방법이 있을까요?
몇달 전에 정형외과에서 (무릎이 아파 갔다가) 사진 보더니 성장판 아직
열려있다고 하는데요, 느낌에....별로 안 클 거 같아서요.
더 작은 사람도 있는데 엄살 떠는 거 같아 정확한 키를 밝힐 수는 없지만
남편보다 작을 거 같은데...제가 작아서 저 닮았나 싶어 마음이 불편해요.
혹시 가능하다면 클리닉 도움을 받으면 더 크는 게 가능할까요?
매일 주사를 맞는다거나 그런 건 못하고...혹시 괜찮은 방법이 있을까요?
몇달 전에 정형외과에서 (무릎이 아파 갔다가) 사진 보더니 성장판 아직
열려있다고 하는데요, 느낌에....별로 안 클 거 같아서요.
아직 덜 컷어요
돈 버리지마시고 그 돈으로 올 겨울방학부터 내년까지 매일 소고기를 조금씩
먹여보세요 그리고 공부스트레스 주지마시고 무조건 푹~재우시고요
소고기가 비싸면 돼지고기 닭고기 번갈아가면서 먹여보세요
남자아이들 고 1때까지 크고 그다음부터는 아주 더디게커요
고3아들 친구들이랑 우리아들보니 그러더군요 군대갔다와서 컸다라는말은 믿지마시고요
그럴확율은 어쩌다 한명이 그런거니까요
생각 있으심 빨리 가보세요. 좀 늦은거 같긴 한데..남학생이니까~ 엑스레이랑 피검사로 알 수 있고..수년전부전 부터 일주일에 한번 맞는 주사도 나왔어요. 대학병원 성장클리닉 가심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