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본인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는걸 서슴치않는 기득권 정치모리배들이 문제죠.
지역감정에 기생하는 기생충같은 정치꾼들이 사라져야 그나마 이 나라에 희망이란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1225093612426
그렇죠. 본인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는걸 서슴치않는 기득권 정치모리배들이 문제죠.
지역감정에 기생하는 기생충같은 정치꾼들이 사라져야 그나마 이 나라에 희망이란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1225093612426
호남과 피케이(부산·경남) 분리는 티케이(대구·경북)에 기반을 둔 기득권 세력의 30년 정치기획이다.
1987년 양김씨 단일화 실패, 1990년 3당합당이 그들의 작품이다.
최근 호남과 문재인의 불화도 그 연장선에 있다.”
이번 권역별 비례대표연동제도
지역구도 타파하는 대안으로 보이던데
망국누리가 꿈쩍도 안 하니
반문재인 아닌데
기자가 성한용 ㅋㅋㅋㅋ
친노 기관지 답네요
경삳도가 지난 50년 다 해쳐먹고,
이를 지적하면 지역주의입니까?
경상도가 50년 동안 대한민국을 식민지화해서 비경상도인들을 착취한 것이 사실이죠?
(이런 경상도의 무한 탐욕을 정당화하는 부류가 경상도 친노들이죠.)
"지역감정에 기생하는 기생충같은 정치꾼들이 사라져야 그나마 이 나라에 희망이란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 원글님, 이 소리가 바로 조선일보가 김대중을 호남에 가두기 위해 써먹던 수법이고, 노무현이 지역주의타파라는 어설픈 사기를 칠때 쓰던 말투입니다. 얼마나 공허한 말입니까?
"지역감정에 기생하는 기생충같은 정치꾼들이 사라져야 그나마 이 나라에 희망이란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 원글님, 이 소리가 바로 조선일보가 김대중을 호남에 가두기 위해 써먹던 수법이고, 노무현이 지역주의타파라는 어설픈 사기를 칠때 쓰던 말투입니다. 얼마나 공허한 말입니까?
이리저리 돌렸지만 이 글의 결론 내자면 호남이 지역토호와 박지원이 주동하는 흑색비방전선에 속아서 반문재인 되버렸다는 건데, 호남 사람들 바보 취급 단단히 하네요.
모든 건 다 다른 사람 탓이고 이건 다 오해입니다 인데 한두번이야 실수고 넘어가죠.
반문재인 아닌데 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