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충남 도지사
친노는 실체가 없이 굉장히 오염된, 정치적 단어다.
야권을 분열시키려는 단어다.
김대중과 노무현 지지자들은 한 몸인데 이를 분열시키려는 단어다.
그래서 나는 사용하고 있지 않다.
친노는 참여정부와 함께 역사적 사명을 다한 단어다
안희정 충남 도지사
친노는 실체가 없이 굉장히 오염된, 정치적 단어다.
야권을 분열시키려는 단어다.
김대중과 노무현 지지자들은 한 몸인데 이를 분열시키려는 단어다.
그래서 나는 사용하고 있지 않다.
친노는 참여정부와 함께 역사적 사명을 다한 단어다
이 분 말씀 간결하고 정곡을 찌르고,
생각도 깊고 뭣보다 잘 생겼죠 ~
http://news.joins.com/article/19304277
민주주의 원리의 첫 번째 근본은 대화와 타협이고, 둘째는 정해진 규칙에 대한 승복이다. 이를 깨면 민주주의가 유지될 수 없다.”
[출처: 중앙일보] [강찬호의 직격 인터뷰] "안철수 탈당은 안 돼…중도·진보 구분은 호사가들 말장난"
“당원은 당 대표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전당대회에서 뽑힌 대표라면 따라줘야 한다. 그러자고 전당대회를 한 것 아닌가? 박 대통령이 마음에 안 든다고 해도 대통령으로 존중은 해야 한다. 대선을 다시 치르자고 할 수는 없는 것처럼 말이다.”
[출처: 중앙일보] [강찬호의 직격 인터뷰] "안철수 탈당은 안 돼…중도·진보 구분은 호사가들 말장난"
노무현 떨거지들...
만이 해묵었다아이가...
안철수가 나와서 이제 야권이 노무현 떨거지들 버릴려고하니 급했나보군...
2014년 지방선거에서 안철수가 새정연 만들어 간신히 턱걸이한 사람이 할 소리는 아니다
갖히게 하는 것은 새누리!!
친노가 왜?? 난 자랑스럽다.
살아생전 그분을 도와드리지 못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그분의 국민 친노이고 싶다.
그리고 문재인 대표를 지지하고 응원하고 싶다.
국민을 위한 정치인
국민만 보고 갈 대통령
만나고 존경하며 그분의 국민이고 싶다.
아건 아니듯이 사라지니 탱자가 나타났다.
신기하지. 새정연 떨거지들과 함꺼하는 안씨의 새정치.
김대중이 어떻게 노무현과 한 몸이냐?
노무현이 배은망덕한 인간이지. 대통령 만들어주니 대북송금특검으로 김대중을 감방에 넣을려고했던 배은망덕한 부류이지.
그리고 노빠들, 니들이 언제 김대중이나 민주당 지지한 적있어? 솔직해졉봐... 없지
김대중 달고가는 것은 김대중 지지자들의 표가 필요하기 떄문이지. 저 안희정이란 인간이 이런류의 대표적 부류이다...
아직도 저세상의 노통이 두려운 놈들이 친노소리 한다.
현실의 친국민적이고 두려운 존재들을 십년도 넘은 과거의 노통과 묶어서 부정적인 세력인양 없는 이미지 만들고 있다. 정권의 하부조직이 되어버린 조중동, 알밥단, 개혁세력이 두려운 친재벌 암칠수, 김항기리 등이 짝짜꿍하고 탱자따위 알밥이 받자하고 있다.
친문 문빠. 여기서 거품 물고 저런 말 쓰는 애들이 예전부터
노통 까대기 욕하던 놈들 임. 패악질이 똑같음 단어도 같음
수준이 저질임
안희정이 뭐 저러는지 몰라서 그러냐?
안희정의 미래는 친노의 미래와 정적상관이 있는데 (친노들이 야권 주도세력이 되기 위해서 다른 세력들을 다 밟아놓았는데),
안철수가 나타나서 야권에서 주도권을 차지하면 친노는 다시 폐족이 되고 모든 것을 잃을 순간이 와서 다급해진 것이다.
개혁이 두려운 현재 권력 주변 군상들, 언론이라고 불린다만 실상은 정권,자본 나팔수인 기자 나부랭이들이,친자본 친재벌 그 주변 나부랭이들이 뭐라고
남의 이름을 짓고 지랄이냐.
국민은 이 지긋지긋한 새누리 독재 지겹구 고달프다.
새누리, 유사한 안칠스는 니들 길을 가라. 남들 규정하느라 힘 배지 말고.
문,안이 갈등국면일 때 귤을 비롯한 개누리 소속들이 발길을 딱 끊고 대신 문,안 이간질 글들이 엄청 올라온 것에 주목해야 해요.
안이 탈당한 뒤 이들 낯익은 자들이 다시 기어나오는 건 무슨 의미일까요?ㅋㅋㅋㅋ
이미 알 사람들은 다 눈치챘겠지만, 야당 지지자든 안철수당 지지자든간에 개누리 버러지들의 이간책동에 놀아나지 맙시다.ㅎㅎㅎ
정말 탱자 탱자 하고 있다
맞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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