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봤는데 스킨십 진도가 너무 느려요ㅠㅠ

Jajsja 조회수 : 28,633
작성일 : 2015-12-24 23:25:39



한달동안 8번 봤는데요
손도 안잡았어요 ㅠㅠ

아무리 선 봤다고 해도..... (부모님이 다 알고 계세요)
너무 하지 않나요?

드라이브도 하고 영화도 봤는데 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좀 조신하게 생기긴 했어요
저는 29 남자분은 35 이에요

절 아껴 주는 걸까요?
아니면 제가 손이라도 먼저 잡아 버릴까요?ㅋㅋ
IP : 175.223.xxx.244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2.24 11:27 PM (218.235.xxx.111)

    남자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선이란건 대놓고 결혼하겠다고 시장에 나온건데
    한달에 8번이나??? 만났는데. 손도 안잡았다..

    남자가 님에게 마음이 없는건지
    몸에 문제가 있는건지

    정상으로는 안보이긴 하네요..

  • 2. ㅋㅋ
    '15.12.24 11:29 PM (222.232.xxx.69) - 삭제된댓글

    우린 취중에 얼떨결에 손잡고 6개월째 못잡고 있어요.ㅎㅎ
    고딩도 만난 지 얼마 안 돼서 하는 애들 많다던데 늙어서 이 무슨 플라토닉인지.

  • 3. --
    '15.12.24 11:30 PM (58.65.xxx.32) - 삭제된댓글

    참 재밌죠? ^^
    여자도 욕구는 있는데 욕구있다고 표현을 못하는 사회에 살고 있으니... ㅎㅎㅎㅎㅎ

  • 4. ㅇㅇ
    '15.12.24 11:33 PM (222.232.xxx.69)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 문제가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정말 용기를 못내는 거예요. 처음 연애도 아닌데 그래요.

  • 5. 좋아하세요?
    '15.12.24 11:34 PM (111.107.xxx.188)

    그럼 슬쩍슬쩍 터치를 시도해 보세요
    기습 백허그 같은거 어떠세요?

  • 6. ㅡㅡ
    '15.12.24 11:36 PM (223.62.xxx.231)

    취중에 손잡고 6개월 너무 웃끼세요
    술한잔 더 하세요

  • 7. 글쓴이
    '15.12.24 11:37 PM (175.223.xxx.244)

    고자인 것 인가 ㅠㅠ
    나도 다 안단말이다!!ㅋㅋ 소리치고 싶네요

  • 8. 걱정마세요
    '15.12.24 11:39 PM (1.238.xxx.210)

    겨울이잖아요?
    아주 추운 날 장갑 한번 두고 나가서 손 호호 불면 손 쓱~ 잡을지도요.
    그리고 눈 와서 꽁꽁 얼은 날 미끄러지는 시늉 한번 하면 또 자연스럽게 손 잡을 거고요.
    겨울은 참 아름다운 계절이군요.호호호

  • 9. ..
    '15.12.24 11:40 PM (211.36.xxx.71)

    뭐 다 좋은데 성적매력을 못느끼고 있네요.생길수도 있을까하고 계속 만나보는 거죠.

  • 10. 나도
    '15.12.24 11:44 PM (14.52.xxx.25)

    아...
    이 와중에 두번째 ㅋㅋ님 댓글 읽고
    웃음과 눈물이 동시에 퐈이아~~~
    40대 남자와 30대 여자가 소개팅으로 만나서
    연락은 거의 매일 하는데,
    4개월째 손도 못 잡고 있다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 ..
    '15.12.24 11:45 PM (121.134.xxx.91)

    원인은 다양할 것 같아요. 아직 확신이 안가서 머리속으로 계산하느라 그런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진짜 성욕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고..이 외에도 이유는 많지요. 님이 너무 좋은데 정말 수줍어서 그런거라면 님이 먼저 손잡아도 되지만 내숭이고 계산적인 남자의 경우 님이 먼저 접근하면 더 뒤로 물러날수도 있어요.

  • 12. aaa
    '15.12.24 11:55 PM (58.239.xxx.76) - 삭제된댓글

    며칠 뒤 나이 30살 36살 커플이
    손도 안잡아봤다면 남자에게 문제 있을 가능성 아주 높음

  • 13. ...
    '15.12.25 12:02 AM (58.143.xxx.38)

    아직 확신이 안 선 것일거라는거에 한표요.

  • 14. 1주일에
    '15.12.25 12:15 AM (223.62.xxx.193)

    2번꼴로 본건데.. 한달이라...
    30대ㅡ중반...
    남자가 여자에게 별 매력을 못 느껴서일 확률이 젤 많아요
    결혼전 3년동안 선 무지봤어요 ㅎ
    님이 그남자가 좋으면 외모 최대치로 꾸미고 리액션도 사랑스럽게 잘 해보시고 술 마시고 우연인척? 살짝쿵 기대도 보고 뭐 이런 방법이 있습니다요
    이정도 하면 아무리 쑥맥인 남자들도 바로 넘어오던데요

  • 15. ...
    '15.12.25 12:16 AM (14.52.xxx.175)

    그 정도 확신도 없이 8번이나 만나는 것도 이상하지 않나요?

    친구로 지낼 것도 아니고
    애초에 선인데

  • 16. ...
    '15.12.25 12:16 AM (58.146.xxx.43)

    눈치가 꽝이라는 전제하에
    겨울이잖아요.

    손시리다. 나는 손이찬 편이다.
    슬쩍 운띄워보세요.

  • 17. ...
    '15.12.25 12:35 AM (121.136.xxx.41)

    먼저 잡으시면 되잖아요

  • 18. 어머
    '15.12.25 12:41 AM (119.66.xxx.93)

    벌써 마음 준 거에요?

  • 19.
    '15.12.25 12:43 AM (175.223.xxx.183)

    원글님...29면 아직 젊은데..35살은 좀 많지않나요?
    결혼 후 성생활에 문제 없음 상관없지만.. 35살이면 발기부전인 사람 많아요(from 비뇨기과의사)
    잘 알아보고 만나세요.

  • 20. ..
    '15.12.25 12:50 AM (221.146.xxx.166) - 삭제된댓글

    여자가 먼저 표현하면 안되나요?
    여러 댓글님들이 소설써제끼는데...
    여자가 먼저 표현할수도있죠.
    남자에 대한 의존적 사고방식이나 행동방식에서 벗어날수도 있죠.

  • 21. .....
    '15.12.25 12:56 AM (115.10.xxx.10) - 삭제된댓글

    조금 춥게 입고 주머니 없는 옷 강추.
    장갑은 가지고 다니지 마시구.
    인천 바닷가라도 다녀오셔요.
    그날 손 잡을거에요.
    아님 산에.
    밀어주고 당겨주고 해야되니까.
    그것도 아님 핸드크림 바르다가 좀 과하게 많이 짜서 자연스레 덜어주던지..
    방법 많은 데요.
    요즘도 이런 남여갸 다 있네요.
    솔직히 물어보셔도 될거 같은데..

  • 22. ㅡㅡㅡㅡ
    '15.12.25 1:04 AM (112.170.xxx.36)

    저 맞선 보고 그런적 있어요 어느날 제가 그 남자에게 게이 아니예요? 했더니 그 남자가 크게 하하 웃고 다음부터 진도 나갔었구요..집에서 웬일로 엄청 심하게 반대해서 깨졌지만 그 남자 정말 좋은사람이었어요...뭐하나 잘살고있나 싶네요...

  • 23. ....
    '15.12.25 1:52 AM (210.97.xxx.128) - 삭제된댓글

    지인 성관계를 무서워하는 정신이상자와 모르고 선을 봤었어요
    지인은 남자에게 호감도 느꼈고 해서 꽤 오랫동안 만났는데 정말 손 하나 안 잡더래요
    지인이 먼저 스킨쉽을 시도하니 부들부들 떨더니 벌떡 일어나 뛰쳐나가더라는;;
    그 남자는 지인 엄마 친구분에 아들이였는데 결혼시키고 싶은 마음에 속이고 소개한거더군요

    먼저 손 잡아보세요

  • 24. 하하
    '15.12.25 2:32 AM (1.176.xxx.154)

    둘중 하나죠
    님이 성적매력이없거나
    남자가 모솔이거나

  • 25. 흠...
    '15.12.25 4:07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먼저 손잡고 모텔로 가는건 어때요 ?...

  • 26. 흠흠
    '15.12.25 4:11 AM (117.111.xxx.183)

    성적인 욕구가 별로 없는 스타일이거나
    숫기가 너무 없어서 용기못내는 스타일이거나
    둘중하나일듯
    한달 8번만날정도니 님이매력없는건 아닐거구요

  • 27. 한마디
    '15.12.25 4:22 AM (118.220.xxx.166)

    선본사이니 더 어려운가보죠
    아님 원글님을 어리고 순결하게 생각하는거..
    이글 보면 경악할듯ㅋ

  • 28. ...
    '15.12.25 4:28 A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남자의 성격상 일부러 조심하는건 아닌지...

  • 29. 음.....
    '15.12.25 4:41 AM (14.46.xxx.228) - 삭제된댓글

    전 글 읽자마자 남자 게인가?했었는데......;;;;;;;;;

  • 30.
    '15.12.25 5:31 AM (223.33.xxx.70)

    여자 서른 후반, 남자 마흔 중반인데 2년 만나면서 손 딱 두번 잡았습니다.
    세상은 넓고 연애 등신들은 많아요 ㅎㅎㅎㅎ

  • 31. ㅡㅡㅡㅡ
    '15.12.25 6:02 AM (216.40.xxx.149)

    걍 대놓고 함 하자고 하세요 그렇게 못참겠으면요.

  • 32. ᆞ.ᆞ
    '15.12.25 6:49 AM (211.36.xxx.170)

    ㄴㅎㅎㅎㅎ 댓글 왜이리 웃겨요.
    그 남자 모쏠이였던거 아닌가요.?
    진짜 댓글처럼 계절이 딱이에요~
    원글님도 만나시면 너무 딱딱하게 계시지말고
    저 추워요~이러면서 스킨쉽 유도를 해보세요ㅎㅎㅎ

  • 33. ㅋㅋ 귀여움
    '15.12.25 9:12 AM (211.209.xxx.171)

    8번이나 만나는거 보면 님이 마음에 든건 확실한 것 같아요. ㅋㅋ
    근데 숫기가 없어서 조심하시는 것 같은데...
    여자분께서 좀 더 애교스럽게 다가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손 호호 불면서 손 시려요... 하고 웃으면서 쳐다보면 눈치채 줄 것 같은데요...ㅋㅋㅋ

  • 34. 재능이필요해
    '15.12.25 9:39 AM (125.180.xxx.130)

    제친구도 35살 되는해 45살 노총각분 사귀면서 1달후 저에게 스킨십 진도가 안나간다고 불평했어요 ^^; 손만 주구장창 꼭 잡고만 있다고. 근데 몇주 있다가 속도위반 ㅋㅋㅋ

  • 35. 재능이필요해
    '15.12.25 9:41 AM (125.180.xxx.130)

    근데 문제는 애기 가진후 'less' 입니다. 애기가져서 호르몬도 요상해서인지 남편에 대해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진짜 애 아니었으면 이혼했을거라면서.. 근데 연봉이 엄청난 사람이라서 잘 살고 있습니다. 돈이 최고지용~

  • 36. -.,-
    '15.12.25 10:30 AM (223.62.xxx.8)

    이런 남자와는 좀 많이 답답한데요. 님에 대해 확신이 없거나 초보이거나. 확신이 없다고 생각되시면 남자에게 확신을 가지게끔 유도하세요. 춥다. 손시럽다. 따뜻한 데가 좋다. 등등요. 초보이시면 가르치는 마음으로 하나하나씩 알려주세요.

  • 37. 딜라이라
    '15.12.25 11:09 AM (1.230.xxx.97)

    먼저 팔짱 한번 껴보세요.백허그 하면 ...제가 남자라도 도망치고 싶어질 듯...

  • 38. ,,,
    '15.12.25 11:47 AM (121.168.xxx.134)

    저도 그래요
    전 30후반 남자는 40초중반
    두달째인데 손은 커녕 암것도 못하고 있네요
    지난주에는 둘이 걸어 가는데..무슨 친오빠랑 걸어 가는 느낌?-_-;;;
    친구한테 말하니까 친구가 나이가 많아서 이제 안되나 보다 하는데 급 우울..

  • 39. 저도
    '15.12.25 12:06 PM (14.52.xxx.171)

    선봐서 결혼했는데 결혼식날 사진사가 시켜서 첫 뽀뽀했어요
    뺨에다가

  • 40. 남편도..
    '15.12.25 12:24 PM (39.118.xxx.46) - 삭제된댓글

    일반적인 남자들은 두세번 만나면 짐승 돌변. 실랑이 하느라 깨진적도 많고.
    외모가 연예인급 아닌다음에야 잘 알기도 전에 하고 싶지도 않은데다. 외모 별로인데
    들이대면 욕나오더라구요. 주제를 모르나 싶고.
    남편이 연얘할때 석달이 지나도 손을 안잡길래 고자인가. 병있나 별생각 다 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손은 여자가 먼저 잡는거라고. 왜 안잡지 이상하게 생각했다고. ㅋ
    소심한 성격에 저런유형많아요.

  • 41. ////
    '15.12.25 12:29 PM (1.254.xxx.88)

    선보고 만났는데 결혼날짜도 안잡고 식장문 들어서기 며칠전도 아니고...진도를 빼요???

    먼저 손 잡고, 으슥한곳 찾아가고 별 gr하던 맞선남 한개는....날바람둥이. 사주에도 진~하게 새겨져있던 개바람둥이. 였습니다.

    진도 안뺀다고 걱정하는 여자라니요...내가 니 엄마라면 이녀나정신차려라. 한마디 해주고프네요.

  • 42. ...
    '15.12.25 12:54 PM (125.130.xxx.138)

    이 여자분도 어지간히 급하네요.

  • 43. ....
    '15.12.25 12:59 PM (58.75.xxx.238)

    저도 만난지 한달입니다만..

    손 잡을 생각 안함니다만................

    저는 30대 중반 ..남자 동갑

    스킨쉽은 한 번 시작하면 진도가 빠르니깐 여자가 브레이크 걸어야죠.

  • 44. .....
    '15.12.25 1:43 PM (122.43.xxx.11) - 삭제된댓글

    자연스럽게, 와인바같은데에서 살짝 취해보세요.^^
    느릴수록 알코올 힘을 믿어봐야죠..

  • 45. ㅇㅅㅇ
    '15.12.25 2:33 P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

    선으로 만나서 그런거 아닐까요?
    제가 남자라도 아에 처음부터 결혼할 여자라고 생각하면
    스킨십 많이 안할거 같아요

  • 46. ㅇㅅㅇ
    '15.12.25 2:34 PM (222.238.xxx.121)

    선으로 만나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라도 아에 처음부터 결혼할 여자라고 생각하면
    스킨십 많이 안할거 같아요

  • 47. ..
    '15.12.25 3:07 PM (112.158.xxx.36)

    어지간히 안달났나보네요.
    한달도 못참아요?

  • 48. ....
    '15.12.25 3:09 PM (14.32.xxx.150) - 삭제된댓글

    그렇다면......
    으슥한곳으로 끌고가서 .......덥쳐버리세요.....

  • 49. ???
    '15.12.25 5:46 PM (58.140.xxx.232)

    저도 남편이랑 선봐서 결혼했는데 한달은 손도 안잡앗던듯. 제가 좀 보수적이었고, 프로포즈하고 상견례 끝난후 속도위반으로 갔어요. 그런 절차전에 과도한 스킨쉽 했다면 제가 차버렸을듯. 지금 남편은 성욕 엄청나서 구찮을지경... 참고로 남편은 누나가 넷이라 그런지 집안이좋아서 그런지 사소한 스킨쉽으로 발목 잡힐까봐 본인부터 엄청 몸사리던 타입이에요.

  • 50. ...
    '15.12.25 10:02 PM (223.62.xxx.86)

    선봐서 8번 만나신거면 결혼생각은 두분다 있으신거 같은데요.
    저도 30살에 선봐서 결혼했는데 남편이 3번만나고 길가다가 손을 살며시 잡더라구요.
    그뒤로는 진도가 쭉쭉 나가서 한달만에 결혼하기로 했구요.
    남편이 얌전한성격인데도 결혼할 확신이 있어서 저한테 적극적으로 표현했어요.
    스킨십도 관심의 표현이라 믿는데 남자분이 결혼생각이 정말 있는건지 알아보시는게 좋을꺼같아요.
    참고로 제남편은 자기절친을 소개해주고, 친구들모임에 데리고 가더라구요. 그리고 집에도 얘기해서 상견례하자고 말도 꺼냈구요.

  • 51. 이런이런
    '15.12.25 11:21 PM (220.125.xxx.15)

    .. 잡게 만들어야죠..

    :D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1797 문재인의 판단착오로 식급하네요.. 47 .... 2015/12/25 2,778
511796 반얀트리 눈썰매장 24개월 아기 가능할까요? 2015/12/25 914
511795 아파트에 쥐잡는약 놓는다는데 14 2015/12/25 2,850
511794 파마하면 얼굴 벌개지는 분 계세요? ㅇㅇ 2015/12/25 416
511793 강한자에겐 강하고 약한자에겐 약하게 살아왔더니... 19 .. 2015/12/25 5,037
511792 고현정 크림 너무 좋네요 가격도 싸고 12 여울 2015/12/25 9,407
511791 모의지원 세 군데에서 이런 결과면 안심해도 되나요? 7 재수생맘 2015/12/25 1,353
511790 아들한테 미안하네요.. 3 2015/12/25 1,981
511789 조민아베이커리가 뭔가요? 2 케익 2015/12/25 3,635
511788 그나마 가장 스트레스가 적은 직업이 뭘까요? 9 직업 2015/12/25 4,671
511787 피아노로 다양한 음색을 구사하려면 어떤 자질이 필요할까요? 6 피아노 2015/12/25 950
511786 황신혜씨네 집 나무수저 뭔지 아시는분~~^^ 4 궁금 2015/12/25 7,538
511785 다른 사람의 기분이 자신 책임일까 염려하는 사람들에게 27 펌글 2015/12/25 3,579
511784 노인 81세 뇌 mri비용얼마나 들까요? 7 화이트스카이.. 2015/12/25 4,405
511783 세입자가 여러 부동산에 내놓으려면.. 2 리온 2015/12/25 912
511782 육룡 보다가 정도전 보니까... ㅠㅠ 5 들마 2015/12/25 2,940
511781 영화 차이나타운 끝부분에 장민옥 맞죠? 6 응88 2015/12/25 2,721
511780 1년 6개월 정도 유통기한 지난 종합비타민제 먹으면 안되겠죠??.. 5 .... 2015/12/25 1,685
511779 디자인특허 변리사없이 혼자 취득해보신분 계신가요? 1 Christ.. 2015/12/25 1,470
511778 mcm 징박힌 백팩 보셨어요?? 4 후덜덜 2015/12/25 2,383
511777 상당수 남자의 대인관계 방식은 1 김태형 2015/12/25 1,250
511776 주변 엄마들이랑 함께 찜질방 가시나요? 5 부끄 2015/12/25 1,830
511775 (응팔)왜 친구들이 택이를 희동이라고 하죠? 9 ?? 2015/12/25 4,459
511774 부부동반모임을 했는데 누가 남편을 깔아뭉갤때 26 와짜증나 2015/12/25 11,488
511773 여수 돌산갓 2 dlswjf.. 2015/12/25 1,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