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든 못나든 다른사람들은 다예뻐보이고 장점은 물론이거니와 단점조차 예쁠때도 있고 너그럽게 봐주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왜이렇게 못나보이고 예뻐보이지않을까요?
어릴때 예쁜언니, 동생과의 차별받고
무개념 친척들한테외모비하발언을 자주듣고, 무시당하고 그랬어요. 사랑받지도 못하고요
내부모도 나를 나몰라라하고요.
외모는 못난이도 아니고 미인도 아닌데 사람들이 부드러워보이고 편안한 인상좋다고 좋아해주시기는 해요 물론 처음에만요
비교와 차별받고 무시당하고 외모비하 발언을 자주들어그런지
그런말들이 거짓말처럼 들리고 제가 예쁘지않고 못나보여요
난 사랑받을자격이 없어, 못생겼어..매력없어라고요.
저한테만 그러고 다른사람은 다예뻐보이고 좋아보여요. 장점이든 단점이든 잘나든 못나든 사랑받을자격있어보이고요.
그리고 예쁘고 매력있는 사람도 많던데 너무 부러워요.
전 매력도 없고 재미도 없고 지루해요.
그리고 다른사람 장점 단점은 너그럽게 받아주면서
타인이든 저든 제 장점과 단점은 너그럽게 받아주지않네요ㅠㅠ
너무 괴롭고 슬퍼요.ㅠㅠ
저어쩌죠??? 어떻게 살아야할지..
저자신을 어떻게 사랑해야하는지..슬프기만 해요
남친도 없이 크리스마스 보내네요..모태솔로ㅠㅠ
우울한글 죄송하고..감사합니다.ㅠㅠ
다른사람들은 다예뻐보이는데 나만 못나보여요.
ㅠㅠ 조회수 : 1,347
작성일 : 2015-12-24 23:04:50
IP : 211.36.xxx.20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2.24 11:57 PM (182.215.xxx.10)어쩌면 원글님이 자신에게는 좀 더 엄격한 완벽주의자라서 그럴수도 있어요. 아니라면 아직 나이가 좀 어리셔서 자기 문제에 너무 몰입해 있어서 그럴수도... 생각보다 많은 여성들이 (남자들은 주로 안그렇던데) 자신의 실제 미모나 능력보다 자기를 평가 절하하고 낮은 자존감을 가지고 살더라구요. 그렇지만 그 문제에 너무 매달리고 그러진 않고 다른 일을 바삐 하면서 살다보면 다른 쪽에서 성취감을 얻게 되죠. 뭔가 원글님이 좋아하시면서 작더라도 성취감을 느낄수 있는 그런 일거리를 찾아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2. .....
'15.12.25 6:01 AM (211.36.xxx.50)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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