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에 수여니 동룡이 등하고 경양식집에 돈가스 먹으러 갔다가
화장실 가는 길에 버버리맨하고 마주치잖아요,
저는 90년대 중반에 고딩이었는데 그때도 한번 본 적이 있어요-_-
그런 사람들 요즘은 없지요?아마 8,90년대가 그네들(?)의 피크 아니었나 싶어요- -
정신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길래 저렇게 되는 걸까요?
응팔에 수여니 동룡이 등하고 경양식집에 돈가스 먹으러 갔다가
화장실 가는 길에 버버리맨하고 마주치잖아요,
저는 90년대 중반에 고딩이었는데 그때도 한번 본 적이 있어요-_-
그런 사람들 요즘은 없지요?아마 8,90년대가 그네들(?)의 피크 아니었나 싶어요- -
정신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길래 저렇게 되는 걸까요?
다만 바바리를 입지는 않고
일상복을 입겠죠
몇년전 제주도 지검장인가? 그 변태가 그짓했잖아요
그리고 최근에도 바바리맨 있다는 얘기 들었어요
요즘은 모든 사람이 핸드폰 들고 다니고 왠만한 걸리 주요 골목마다 cctv가 있으니 바바리맨 운신의 폭이 훨씬 줄어드는거 같아요
거라고 추측합니다. 왜냐면 씨씨티비가 여기저기 많아서요.
저 중고딩때는 잡혀도 거의 훈방조치 아니였나요? 지금은 벌금이 꽤 클껄요? 그것도 한몫할듯.
그나저나 그 시절에 바바리맨땜에 남자 거기를 너무 많이 봐서 참 어린나이에 요상한 경험땜에...짜증나여...나중엔 만나도..짜증올라오고.그냥 가라 좀 이런 마음만 들고 무섭고 두렵고 그런것도 한두번 당할때야 그렇지..암튼 그런 또라이는 어떻게 하면 탄생되는지 아직도 의문임.
작년? 재작년인가?
대낮에 포항 어느 학교에 나타났잖아요.
근데 들어가보니 남고ㅋㅋ
운동장에 남자애들 빙 둘러서 구경하고 경찰차 와서 잡아가는 사진 한참 돌아다녔어요.
서양에도 있더라고요
버버리맨
버버리 영업전술이 아닐까 싶을 정도
중학교 때 학교 옆 분식점 문방구 골목길 하교길에 나타나던 바바리맨, 수업 중 건너편 건물 옥상의 바바리맨 생각나네요.
요즘은 핸폰 카메라 있어서 바로 얼굴 사진 찍힐텐데 아직도 활동하다니??
보여줘봐야 지 손해고?무슨 기쁨을 얻는다고 도저히 이해 안가는 도착증 중 하나...
바바리맨은 평균적으로 너무도 자랑스러워 보여주지 못해 안달나는 사이즈인건지...ㅋ
예전엔 여학생들이 얼굴 가리고 비명지르며 도망갔는데
최근엔 너도나도 핸드폰 꺼내서 사진찍어 신고하더라는 얘기를 최근에 들었어요.
남고 바바리맨 이건가요 ㅎㅎㅎㅎ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447859
그 유명한 제주지검 어떤인간 하나있잖아요
버버리맨들이나 성기노출증환자들은
어쩌다
그지경까지 미치게 된걸까요?
저위에 포항 남고 ㅋㅋㅋㅋㅋㅋㅋ크리마스에 큰웃음 주시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