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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배기 딸, 죽기 전까지 빌고 또 빌었지만..
에휴 조회수 : 4,364
작성일 : 2015-12-23 20:49:36
IP : 59.12.xxx.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유니와
'15.12.23 8:51 PM (182.226.xxx.200)가슴 찢어집니다 ㅜㅜ
2. 아기 천사 되어라..
'15.12.23 8:55 PM (119.18.xxx.49)진짜 너무합니다..
3. 이런 년은
'15.12.23 9:10 PM (121.153.xxx.238)이런 년은 징역 5년에 사형선고를 내려야 한다.
즉 징역살이 5년 시킨 다음 사형시키는 것.4. ...
'15.12.23 9:27 PM (218.39.xxx.174)두살이란다. 아무짓도 안해도 다 이쁠나이잖아ㅠㅠ
5. ㅠㅠ
'15.12.23 9:31 PM (59.27.xxx.43) - 삭제된댓글두살이랍니다. 무려 두살!!
댁에 계신 두살짜리 아이들이 어떻든가요?6. 신고
'15.12.23 9:36 PM (123.215.xxx.44) - 삭제된댓글마음이 먹먹하네요..주변에 아동학대 의심되면 꼭 신고해야겠습니다..
7. ....
'15.12.23 10:41 PM (119.192.xxx.91)아동학대 기사를 접할때마다 정말 가슴이 싸해지는 게 ....정말 죽을 것 같이 힘드네요.
정말 어떻게 저런 인간이 ..8. ....
'15.12.23 11:35 PM (58.233.xxx.131)저런것들을 악마라고 하는거죠...
어린아이를 돈의 수단으로 여기고 그것도 마자라 자신의 화풀이 대상으로 여기다 숨지게 만든...
인간이 아니라고 보네요..9. 아가야ㅠㅠ
'15.12.24 4:15 PM (121.167.xxx.219)아니 대체 어딜 통해서 입양을 한거죠!!!! 별거중인 여자가 입양이 가능하다니
우리나라 입양 까다롭다면서요ㅡ말도 안돼
어우 분노가 치밀어서 어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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