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이렇게 배신한다' 지금보니 소름 검사의 3년전 문자

재미있네 조회수 : 4,153
작성일 : 2015-12-23 20:21:20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1222150701907

어우야~

이렇게 정확해버리면 우야노~

IP : 61.106.xxx.234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23 8:26 PM (221.167.xxx.125)

    여튼 문재인님을 대통령되는 그날까지

  • 2. ..
    '15.12.23 8:29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안철수가 적극적으로 도와주지 않아서 떨어졌다의 진원지네요..
    정말 바보 멍텅구리 같은 모욕과 비방도 따로 없어요.
    안철수가 없었으면, 문재인으로는 지금 정동영처럼 가문을 멸한 죄인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생각 안 하나봐요.
    이러니, 국민들이 민주당 싫어하는 거죠.
    한나라 봐요.
    명박이 들여서, 박근혜 보다 먼저 대통령 시키잖아요.
    그런데, 민주당은요.
    다된 밥에 코를 빠뜨려도 유분수지, 안철수 밀어내고 문재인 후보 만들잖아요.

    안철수가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안철수 표가 문재인으로 다 흡수된다고 하는게 착각..
    어차피 떨어져 나간 표는 안철수가 후보가 되지 않으면 떨어져 나가는 표니,
    후보를 시켜줘야지, 표몰이 안 시켜 줬다 지랄..

  • 3. ..
    '15.12.23 8:33 PM (118.32.xxx.46)

    전라도 사람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는데 ..철수 전라도 잘못짚었다..

  • 4. 탱자
    '15.12.23 8:33 PM (118.43.xxx.218)

    안철수가 뭘 배신했어?

    안철수는 2012년 문재인을 도왔지. 안철수가 도와서 문재인 득표가 높아졌으면 고맙게 여겨야지 뭔 지룰이냐? 배은망덕한 것들아.

    최근의 탈당은 혼자 정치하겠다고 나갔잖아. 그런데 뭔 배신이냐고? 안철수가 문재인 표 뜯어갔냐? 안철수는 빈 손으로 나갔다. 이것이 뭔 배신이냐고...

  • 5. ..
    '15.12.23 8:35 PM (118.32.xxx.46)

    왠 지롤떠냐...미친녀모냥으로 ..

  • 6. 탱자
    '15.12.23 8:35 PM (118.43.xxx.218)

    왜 니들은 니것이 아니것(안철수가 끌어오는 표들)를 니것처럼 여기냐?
    기본이 안된 것들이내...

  • 7. 뭔 날인가?
    '15.12.23 8:38 PM (121.132.xxx.147)

    자기 논리라곤 한줄 없이 기사링크 걸고 우야노?
    즐길테니 싸우라는 것 같은데 실패!

  • 8. 재미있네
    '15.12.23 8:46 PM (61.106.xxx.234)

    실패는 무슨~
    생각이라는 것이 없다보니 기사가 무슨 뜻인지도 이해를 못하는군.
    그저 돈 많이 번 잘난 인물이니 지지하다 보면 국물이라도 떨어지지 싶은거지?
    이명박에게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 정신을 덜 차렸으니 우야면 존노~
    안철수가 뭘 약속하디?
    복지를 약속하디?
    민주를 약속하디?
    애매모호한 새정치타령이 전부였지?
    그 새정치가 뭔데?
    누구를 위한 새정치인데?
    가르쳐주까?
    안철수 지가 대통령 되는기 새정치다.
    그걸로 끝이다.
    박근혜보다 더 불통스러운 대통령이 될거라고 나도 예언한다.

  • 9.
    '15.12.23 8:51 P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매일같이 올라오는 안철수에 대한 소설 정말 지루하네요 뭐 새로운거 없나요
    민주를 약속? 어디서 닭이나 빨던것들이 민주타령은...ㅋㅋ
    댁들이 반신반인으로 추앙하는 독재자 딸에게나 가서 민중들을 억압하지말고 전하시오

  • 10.
    '15.12.23 8:52 P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매일같이 올라오는 안철수에 대한 소설 정말 지루하네요 뭐 새로운거 없나요
    민주를 약속? 어디서 닭이나 빨던것들이 민주타령은...ㅋㅋ
    댁들이 반신반인으로 추앙하는 독재자 딸에게나 가서 민중들을 억압하지말라고 전하시오

  • 11.
    '15.12.23 8:53 PM (118.217.xxx.29)

    매일같이 올라오는 안철수에 대한 소설 정말 지루하네요 뭐 새로운거 없나요
    민주를 약속? 어디서 닭이나 빨던것들이 민주타령은...ㅋㅋ
    댁들이 반신반인으로 추앙하는 독재자 딸에게나 가서 민중들을 억압하지말라고 전하시오
    그리고 엄밀히 말해서 닭은 대통이 아닙니다

  • 12. 재미있네
    '15.12.23 8:56 PM (61.106.xxx.234) - 삭제된댓글

    3년전 검사의 문자를 소설로 매도하면 마음이 편합니까?
    아...검사의 판단이 너무 정확해서요?
    학우들은 최루탄 연기속에서 개 맞듯이 두들겨 맞을 때 편안한 도서관에서 공부나 하던 부자집 도련님이나 빠는 돌대가리들 주제에들 닭타령이 나옵니까?
    보아하니 댁들의 안철수 추앙수준이야말로 독재자딸을 추앙하는 새누리 떨거지들 수준인데?

  • 13. 재미있네
    '15.12.23 8:58 PM (61.106.xxx.234) - 삭제된댓글

    3년전 검사의 문자를 소설로 매도하면 마음이 편합니까?
    아...검사의 판단이 너무 정확해서요?
    학우들이 최루탄 연기속에서 개 맞듯이 두들겨 맞을 때 편안한 도서관에서 공부나 하던 부자집 도련님이나 빠는 돌대가리들 주제에들 닭타령이 나옵니까?
    보아하니 댁들의 안철수 추앙수준이야말로 독재자딸을 추앙하는 새누리 떨거지들 수준인데?

  • 14. 재미있네
    '15.12.23 8:59 PM (61.106.xxx.234)

    3년전 검사의 문자를 소설로 매도하면 마음이 편합니까?
    아...검사의 판단이 너무 정확해서요?
    학우들이 최루탄 연기속에서 개 맞듯이 두들겨 맞을 때 편안한 도서관에서 공부나 하던 부자집 도련님이나 빠는 돌대가리 주제에들 닭타령이 나옵니까?
    보아하니 댁들의 안철수 추앙수준이야말로 독재자딸을 추앙하는 새누리 떨거지들 수준인데?

  • 15. 원글님 정신차리소
    '15.12.23 9:06 PM (117.111.xxx.54)

    제발 정신 좀 차리고 현상황을 똑바로보소
    안철수를 돈 좀 번 성공한 사람으로 본다면 당신 너무 한심하오
    그가 왜 성공한 기업가에서 다시 공부하기위해 유학을 가고 왜 교수가 되었나 생각해 봤소
    제발 몇개 찾아본 활자글에 눈 돌아가지말고
    그가 어떤 인생을 살았나 한번쯤 진지하게 맘을 열고 보시오
    그가 대통령이된다면
    우리가 가질 큰 행운의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 16. ...
    '15.12.23 9:06 PM (222.164.xxx.230)

    한신한 인간
    저 인간 혼자 알았나? 자랑이다.
    문재인이 안철수 어떻게 뒷통수 때릴지는 3년전부터 온 국민이 다 알았는데 . 무슨 문자가 필요한가 ㅉㅉㅉ

  • 17. 탱자
    '15.12.23 9:07 PM (118.43.xxx.218)

    박근혜는 그렇다치고,
    노무현은 온갖 미사려구로 서민과 중산충들 표받아 권력을 쥐고 친재벌 반서민 정책들을 펼친 배신자에 사기꾼, 지를 대통렫 만들어준 정당을 파괴한 배은망덕한 정치인에, 자역주의 타파한다고 사기치고 등등....

    노무현의 똘마니들인 친노들은 무능에 오만 결과적으로 박근혜의 밥이 되어 선거마다 지는데 책임지는 일이 없어 야권이 파탄나는데...

    안철수 인이 나타났다--- 박근혜를 이기는 여론조사가 나왔고, 서울시장 보선도 이겼고, 2014년 지방선거도 선전... 거기다 홀로 친노 떨거지들하고 권력투쟁도 안밀리고 잘하는데, 야권지지자들이 솔깃하는 것이다... 안철수가 그냥 추앙받는 것이 아니고 그 근거가 이렇게 있는 것이다.

    노빠 니들도 새누리가 진정으로 싫으면 이 번에 안철수에 투항해라.

  • 18. **
    '15.12.23 9:14 PM (112.173.xxx.168)

    신기하네요
    맨날 징징거리기만 하다 지발로 나온 철수씨

    그간 보여준 행적을 보면 지난 대선때
    안철수펀드도 참여한 내가 참 사람보는눈 부족
    했구나 싶은데
    아직 콩깍지가 그대로인분들 많아서 신기해요

    오늘뉴스보니 한길씨에게도 철수씨가 연락했다면서요
    행동으로 평가해야 하는거 진리인듯해요

  • 19. .....
    '15.12.23 9:20 PM (119.67.xxx.28) - 삭제된댓글

    이런것도 예언이랍시고 들고와서
    우왕우왕 해주는 수준들 진짜....

  • 20. ..
    '15.12.23 9:23 PM (112.151.xxx.89)

    소름은 개뿔

  • 21. 그냥
    '15.12.23 9:29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님,
    안철수가 사람들한테 연락하는 것도 이해 못해요??
    안철수가 새정치 들어오기 전에,
    혼자 세 모으고, 당 꾸리려다가
    벽에 부딪혔잖아요.
    정치인들이 가진 유명세, 지지율에 밀려
    신인 정치인이 탄생하기 힘들다는 것을 뼈저리고 느끼잖아요.
    결국 어느 정도의 세를 갖고 출발해야 한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게 됐죠.
    시행착오가 있는데,
    또다시 참신한 신인들로 시작하라고 하는 것은
    돈 없이 큰 사업하라는 거나 마찬가지에요.
    10년 이렇게 바라보고 뚝심있게 해야 하는 게 아니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다음 대선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듬직함 종자돈 격의 기존 정치인으로 구성된 세력이 필요해요.
    원리원칙 타령 말고, 현실적 시야도 갖고 봅시다.
    아무리 남일이라고, 한번 엎어지는 것 봐 놓고도 철수 보고 원리원칙 지키래.

  • 22. 그냥
    '15.12.23 9:29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님,
    안철수가 사람들한테 연락하는 것도 이해 못해요??
    안철수가 새정치 들어오기 전에,
    혼자 세 모으고, 당 꾸리려다가
    벽에 부딪혔잖아요.
    정치인들이 가진 유명세, 지지율에 밀려
    신인 정치인이 탄생하기 힘들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잖아요.
    결국 어느 정도의 세를 갖고 출발해야 한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게 됐죠.
    시행착오가 있는데,
    또다시 참신한 신인들로 시작하라고 하는 것은
    돈 없이 큰 사업하라는 거나 마찬가지에요.
    10년 이렇게 바라보고 뚝심있게 해야 하는 게 아니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다음 대선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듬직함 종자돈 격의 기존 정치인으로 구성된 세력이 필요해요.
    원리원칙 타령 말고, 현실적 시야도 갖고 봅시다.
    아무리 남일이라고, 한번 엎어지는 것 봐 놓고도 철수 보고 원리원칙 지키래.

  • 23. 그냥
    '15.12.23 9:31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님,
    안철수가 사람들한테 연락하는 것도 이해 못해요??
    안철수가 새정치 들어오기 전에,
    혼자 세 모으고, 당 꾸리려다가
    벽에 부딪혔잖아요.
    정치인들이 가진 유명세, 지지율에 밀려
    신인 정치인이 탄생하기 힘들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잖아요.
    결국 어느 정도의 세를 갖고 출발해야 한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게 됐죠.
    시행착오가 있는데,
    또다시 참신한 신인들로 시작하라고 하는 것은
    돈 없이 큰 사업하라는 거나 마찬가지에요.
    10년 이렇게 길게 바라보고 뚝심있게 해야 하는 상황 아니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다음 대선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듬직함 종자돈 격의 기존 정치인으로 구성된 세력이 필요해요.
    원리원칙 타령 말고, 현실적 시야도 갖고 봅시다.
    아무리 남일이라고, 한번 엎어지는 것 봐 놓고도 안철수 보고 원리원칙 지키라는 것은 무리에요.
    인생은 타이밍이고, 정치는 더 타이밍이에요.
    이번 승부는 안철수에게는 목숨 건 타이밍이에요.

  • 24. 안철수
    '15.12.23 9:35 PM (1.233.xxx.201) - 삭제된댓글

    제발 좀 그만 관심 가져주세요

  • 25. 210.217.xxx.110
    '15.12.23 9:55 PM (118.217.xxx.29)

    님이 쓰신 소설로 등단이나 한번 해봐요 꼴등은 면할진 모르겠으나 비웃음은 살것같네요

  • 26. ....
    '15.12.23 10:24 PM (211.202.xxx.141)

    남들 말에 놀아나지 말고 지켜봐줍시다.
    영웅 안철수가 아니라 신인 정치가 안철수로.
    우리가 이 정도 수준은 되잖아요?

  • 27. 다른 글에
    '15.12.23 10:30 PM (125.177.xxx.13)

    댓글 달러 들어왔다가 로그인 한 김에 안철수 글에 댓글 한 개 달아봅니다
    도대체 안철수를 여적까지 지지하는 사람들은 탈당하고 안철수 밑에 들어가는 떨거지들 보고도 회의가 안 생기나?
    안철수에게 기대했던 새정치 수준이 딱 그 정도 밖에 안되었던 건가?
    아직도 쉴드치는 건 교주 모시는 사이비교도의 심정 아니면 돈받고 일하는 알바라고 밖에 생각이 안 듭니다
    그나마 저 위에 안철수 펀드까지 들었다가 지지철회한 112.173님 같은 분이 정상적으로 판단하는 분 같네요

  • 28. 야당을 이 꼬라지로 만든
    '15.12.23 10:43 PM (223.62.xxx.79) - 삭제된댓글

    문죄인 ..아직도 정산 못차릿나

  • 29.
    '15.12.23 10:51 PM (124.54.xxx.166)

    대선후보 사퇴는11월23일이네요. 그리고 저 문자는 11월 말 이라고 나오고요. 이게 예언이에요? 오히려 후보가 질거라는걸 예견한거같네요.

  • 30. .....
    '15.12.23 10:52 PM (119.67.xxx.28) - 삭제된댓글

    안철수밑에 들어가는 떨거지들은 누구를 말하는건가요? 문재인한테 반대했다는 죄목말고 구체적으로 뭘 잘못햇는지 적어보시죠?
    친노중의 친노들, 신기남 윤후덕 노영민 김현등의 구체적인 범법행위까지 드러난 사람들은 욕 안해요?우리편이니까?

  • 31. .....
    '15.12.23 10:56 PM (119.67.xxx.28) - 삭제된댓글

    별 해괴한 소설까지 들고와서 안철수죽이기하고 있는 사람들이 누굴보고 사이비교도라니 ㅎㅎ
    진짜 사이비교도들같은 행동은 누가 하고 있는지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다 판단하고 있습니다.

  • 32. 정말 이해가 안가요
    '15.12.23 11:02 PM (211.178.xxx.95)

    인터넷 에서 안철수나 문재인 칭찬하거나 비난하면 보는 사람들이 그렇게 믿고 따른다고 생각하나봐요
    그렇게 단순해서 세상살기 참 쉽겠어요

  • 33.
    '15.12.23 11:04 P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지난대선때 친문들은 문재인이 질거라는걸 미리 알고있으면서 문재인을 밀었다는거네요
    그다지 머리나쁜사람들은 아니었네요

  • 34.
    '15.12.23 11:21 PM (118.217.xxx.29)

    결국 지난대선때 친문들은 문재인이 질거라는걸 미리 알고있으면서 문재인을 밀었다는거네요
    그다지 머리나쁜사람들은 아니었네요

  • 35. .....
    '15.12.23 11:29 PM (119.67.xxx.28) - 삭제된댓글

    125.177님 대답 안해주시나요?
    안철수신당으로 들어간 유성엽 황주홍같은 떨거지들이라고 님들이주장하는 의원들이 사실은 국정감사NGO시민 모니터링단에 의해서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된분들이던데 제가 모르는 무슨 비리가 있었는지요?
    그저 문재인에 반대하고 내편 아니면 떨거지고 호남구태 프래임 걸어서 선동하는짓 이제 그만 좀 하세요.

  • 36. ㅇㅇ
    '15.12.23 11:31 PM (211.36.xxx.17)

    딱 지금 상황이네요
    안씨 헛발질로 끝난다에 내 십원 간다

  • 37. 그러니까
    '15.12.23 11:54 P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저 문자 내용만 봐도 저 검사도 알고 대한 민국 국민 다 알았던
    문재인이 나가서 박근혜랑 붙으면 박근혜가 대통령 된다는 사실을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만 모른 척하고 대선 빠득빠득 우기고 나가서 박근혜 당선 시켞다는 소리군요.
    그럼 저건 문재인이 왜 박근혜 당선의 특급 공신이며 새누리 2중대인지 인증하는 문자군요.
    문지지자들이 오히려 저런거 올려 놓고 좋단다.ㅉㅉㅉ

  • 38. 그러니까
    '15.12.23 11:55 P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저 문자 내용만 봐도 저 검사도 알고 대한민국 국민 다 알았던
    문재인이 나가서 박근혜랑 붙으면 박근혜가 대통령 된다는 사실을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만 모른 척하고 대선 빠득빠득 우기고 나가서 박근혜 당선 시켞다는 소리군요.
    그럼 저건 문재인이 왜 박근혜 당선의 특급 공신이며 새누리 2중대인지 인증하는 문자군요.
    문지지자들이 오히려 저런거 올려 놓고 좋단다.ㅉㅉㅉ

  • 39. 그러니까
    '15.12.23 11:57 PM (222.164.xxx.230)

    저 문자 첫 내용만 봐도 저 검사도 알고 대한민국 국민 다 알았던
    문재인이 나가서 박근혜랑 붙으면 박근혜가 대통령 된다는 사실을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만 모른 척하고 대선 빠득빠득 우기고 나가서 박근혜 당선 시켰다는 소리군요.
    그럼 저건 문재인이 왜 박근혜 당선의 특급 공신이며 새누리 2중대인지 인증하는 문자군요.
    문지지자들이 오히려 저런거 올려 놓고 좋단다.ㅉㅉㅉ

  • 40. ㅅㄱ
    '15.12.24 12:14 AM (126.44.xxx.222) - 삭제된댓글

    안철수가 문재인을 소극적으로 도와요? 안철수 사퇴하니까 문재인 캠프에서 선거운동하는데 얾신도 하지 말라했는데?
    그러다 문재인 지지율떨어지니까 연락없이 집에까지 쳐들어와서 도우라고 압박했잖아요.
    광화문에서 노란 목도리 건네준거 기억안나나요? 문재인 선거운동 일정보다 더 강행군한 일정들 지금도 찾아보면 뜨는데 적극적으로 안 도왔다고?
    이사람들이 이렇게 뻔뻔한 사람들이에요. 친노정치인과 손 잡으려는 정치인 있으면 잘 기억해두세요. 당신들의 협력이나 대승적 양보를 친노들은 양보와 협력으로 받아들이지 앉고 이용이나 해먹고 뒷통수나 칠거에요.
    그러고보니 호남에게도 하는 짓이 똑같네요, 호남이 전폭적으로 밀어주는 표는 열심히 받아먹으면서 구태나 토호로 몰고 지역이기주의 라고 뒷통수를 치죠.
    정말 나쁜 사람들이에요.

  • 41.
    '15.12.24 12:39 AM (118.217.xxx.29)

    내일은 문재인이 질거를 알았으면서도 대선때 나갔다는 사실에 대해
    친문들이 변명을 할 구실을 찾고 희생양을 만들고 합리화하는 글이 올라올것이다에 500원 걸어요

  • 42. ....
    '15.12.24 12:42 AM (211.202.xxx.141)

    회색선전, 흑색선전은 이제 그만.
    안이든 문이든 욕먹이는 짓 그만합시다.
    경쟁자지만 이 나라 좋게 바꾸겠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욕할 상대 두고 엉뚱한 데다 힘 빼지 맙시다.

  • 43. ...
    '15.12.24 10:43 AM (1.233.xxx.111)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이길거였음 왜 나왔는지??

  • 44. 철수는
    '15.12.24 6:00 PM (125.184.xxx.143)

    고물상 주인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2025 머리 묶고 다니려면 볼륨매직 안해도 될까요?? 3 스타일 2015/12/24 1,767
512024 지적인 눈매를 가진 여자 본적 있으세요? 8 있을까 2015/12/24 4,902
512023 순간 엑셀과 브레이크가 헷갈렸어요. 16 운전한달 2015/12/24 13,710
512022 정시원서 쓰고 취소 가능한가요? 3 rewrw 2015/12/24 2,960
512021 좋아하는 격언?또는 사자성어? 뭐 있으세요?? 18 왠지있어보임.. 2015/12/24 2,099
512020 안웃길지도 모르는데요.. 6 mrs.va.. 2015/12/24 1,231
512019 법원 “울릉도 간첩단 조작 피해자들에 국가가 125억 줘라” 3 125억 2015/12/24 439
512018 스트레스로 두통, 가슴두근거림, 현기증, 온몸에 기운이 없네요... 2 ... 2015/12/24 2,024
512017 기프티콘 어떻게 사서 보내는건가요? 4 처음이라서 2015/12/24 1,282
512016 커피마실때 머리띵~ 커피 2015/12/24 523
512015 일본 여행 다녀오고 피폭 6 2015/12/24 4,688
512014 해외 출국시 항공사와 귀국시 항공사가 달라도 되나요? 4 떠나고싶다~.. 2015/12/24 1,031
512013 예단이요 1 22 2015/12/24 839
512012 퇴사한 회사의 재입사 권유 어찌할까요? 8 2015/12/24 5,196
512011 홍콩 대만 두곳중 어디가 좋을까요? 21 40대후반부.. 2015/12/24 3,418
512010 책에 집중 잘 할수있는 방법없을까요? 13 7공주러브송.. 2015/12/24 1,929
512009 할머니들 제발 그러지 좀 마세요 5 떼쟁이 2015/12/24 2,823
512008 박근혜..또 국회 겁박, 노동개악 촉구 2 겁박 2015/12/24 519
512007 미샤 퍼스트 에센스 살만한가요? 4 크리스마스세.. 2015/12/24 2,583
512006 포장이사할 때 이사짐 실은트럭에 같이타야되지 않나요? 6 푸른대잎 2015/12/24 2,437
512005 직구 잘 아시는 분 관세 관련해서요 4 초보 2015/12/24 879
512004 목도리를 뜨고 있는데 양옆이 둘둘 말려져요... 11 궁금 2015/12/24 1,825
512003 대기업을 그렇게 밀어 줬는데도... 편애 2015/12/24 580
512002 루이비통 스피디 요즘 거의 안들죠? 4 스피디 2015/12/24 4,320
512001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 해야 할까요? .. 2015/12/24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