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 사는데.. 내일 남편이 오후에 휴가내고 서울에 둘이 놀러가자고 해서요..
애는 엄마가 봐준다고 해서..
어딜가나 사람 많을 것 같고, 음식점 이런데는 바가지 쓸거 같긴한데..
오랫만에 신랑이 분위기나 한 번 느껴보자고 해서.. ㅎㅎㅎ
신랑은 종로가서 인사동이나 청계천, 광화문 이런정도 얘기하는데
다른데고 괜찮은 곳 있을까요..
경기도 촌 아줌마가 추천 부탁드립니다..
경기도에 사는데.. 내일 남편이 오후에 휴가내고 서울에 둘이 놀러가자고 해서요..
애는 엄마가 봐준다고 해서..
어딜가나 사람 많을 것 같고, 음식점 이런데는 바가지 쓸거 같긴한데..
오랫만에 신랑이 분위기나 한 번 느껴보자고 해서.. ㅎㅎㅎ
신랑은 종로가서 인사동이나 청계천, 광화문 이런정도 얘기하는데
다른데고 괜찮은 곳 있을까요..
경기도 촌 아줌마가 추천 부탁드립니다..
롯데월드~~~~~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날것 같아서요
홍대나 명동
근데 사람은 어마어마 할겁니다
식사는 파주의 타샤의 정원 추천해요~
1인당 24,000원 정도... 음식이 다 맛있어요.
분위기도 예쁘고...
미리 예약하셔야 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