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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우울하네여

늙.. 조회수 : 1,577
작성일 : 2015-12-23 10:55:39
30대중반인데요
출산 후 육아중인데
거울을 보니 제모습이 나이보다 훨씬 더 늙어보여서요
화장 조금 하고 봐도 마찬가지.. 화장한 40대 같은..
주변사람들은 저한테 하나도 안 변했다고 해주는데
제귀엔 백색 거짓말로 들려요...
출산 전 절세미인은 아녀도 나름 어려보인단 자부심(많게 봐야 28살 이라 해주는 말들을 믿고 살았음) 갖고 자신을 위로 했었는데 그게 홀랑 무너졌네요
아침에 네이버기사에 김희애 떴는데 보고 있자니 참....
IP : 211.36.xxx.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ㅡ
    '15.12.23 11:01 AM (216.40.xxx.149)

    애낳음 훅 늙어요.....

  • 2. ㅡㅡㅡㅡ
    '15.12.23 11:02 AM (216.40.xxx.149)

    그냥 받아들이는거죠. ...

  • 3.
    '15.12.23 11:24 AM (211.114.xxx.77)

    애 낳은지 얼마 안되서 그러지요. 복직전에 살도 좀 빼고. 피부관리도 좀 하고. 옷도 좀 사고...
    그럼 또 괜찬아 집니다. 지금 한참 그럴때지요...

  • 4.
    '15.12.23 11:40 AM (121.155.xxx.234)

    지금 힘든출산겪고 몸도 마음도 힘들어서 더 그렇게
    보여질수 있어요. 아기 좀키우고 정신적으로 여유가되심
    그때 피부맛사지도 하고 헤어도 신경쓰고 운동도 하시고
    본인한테 신경 좀 써주세요 ㅎ
    여잔 타고난 것도 무시못하지만 가꾸는게 더 중요하단
    생각 사십중반 넘으니 많이드네요
    김희애도 오십넘는 나이던데 괜히 동안이겠어요ㆍ얼마나
    외모투자 많이 하겠어요ㆍ먹고하는게 운동이랑 자기관리
    일 텐데요.. 우울함 털어버리시고 힘내세요^^

  • 5. 리리
    '15.12.23 11:48 AM (222.111.xxx.197)

    지나가던 노처녀
    원글이 부럽사와요~

  • 6. 꾸미고
    '15.12.23 12:50 PM (122.31.xxx.177) - 삭제된댓글

    꾸미고 옷도 좀 투자하면 나아요.

    나이 들수록 돈의 위력이 커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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