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피부과에서 피부관리 꾸준히 한다는게 레이저 받는다는건가요?

노화 조회수 : 4,078
작성일 : 2015-12-23 09:35:36
나이들수록 관리해야 한다고들 이 게시판에서 이야기 많이 하시는데요. 관리받는다는게 매번 토닝 받는다는 뜻인가요? 기미 있고 칙칙하고 늙고 쳐진피부도 토닝을 받음 환골탈태 할 수 있나요? 원체 건성에 잔주름도 많아 웃으면 눈 밑에 칼주름이 엄청납니다. 레이저 후부작용 어쩌구 글 읽으면 돈쓰고 고생할까봐 겁이 납니다.
환하고 탄력있는 피부 가져보고 싶은데 경험자 분들 조언 부탁드릴게요.
IP : 119.64.xxx.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ipol
    '15.12.23 9:36 AM (216.40.xxx.149)

    아이피엘 정기적으로 받고 각종 미용시술 주사 맞고.

  • 2. 피부과
    '15.12.23 9:46 AM (112.162.xxx.3)

    가서 레이저관리 10회 130주고 9회시술 받았는데요
    확실히 맑아지고 기미옅어졌어요
    돈과 시간을 투자하면 좋아지긴 하더라고요
    10회 받고 유지될지 걱정이지만

  • 3. 피부과
    '15.12.23 9:59 AM (14.52.xxx.6)

    기미나 잡티는 토닝이나 레이저로 잡을 수 있는데 탄력은 거의 불가능해요-.-

  • 4.
    '15.12.23 10:00 AM (211.114.xxx.77)

    관리라는게 여러가지 방법이 있죠. 피부과 가는거. 마사지 받는거. 본인이 직접 마사지 하는거(핸들링은 안되겟지만). 본인이 직접 기기로 관리하는 방법. 등등.

  • 5. 레이져
    '15.12.23 10:08 AM (117.111.xxx.111)

    레이져 안 아프세요???
    전 쿠폰선물 받아 갔었는 데
    뭔지는 모르고 10회
    1번 관리하고 재생 뭐 이런 거든데??
    10번 시간 맞춰 가는 것도 힘들었지만
    정말이지 너무 아파서..
    나중에는 레이져는 하지말고 그냥 맛사지만 해달라 했어요 물론 내 돈이었으면 그리 못 했겠지만
    아까워서라도
    마취크림 인 가 발라 주는 데도 너무 아파요
    원래 아파야 이뻐지는 건지 아님 제가 간 곳이 이상한 건지

  • 6. 레이져
    '15.12.23 10:08 AM (117.111.xxx.111)

    레이져ㅡ 레이저
    맞춤법이..

  • 7. 레이저
    '15.12.23 10:12 AM (117.111.xxx.111)

    그런데 피부 관리 오래 받은 사람은 뭔가 이상해요
    피부가 건강하다는 느낌 보다는 너무 얇아 진다고 해야되나??
    김성령 황신혜 심혜진등

  • 8. ...
    '15.12.23 11:17 A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저 레이저토님 주기적으로 받고있는데 딱 받을때뿐이예요 받고있을땐 3-5일정도 피부가 맑아진느낌 그러다 다시 칙칙되풀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7440 회사 상사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퇴근하면서 울었어요 10 ,,, 2016/01/11 6,774
517439 푸켓 호텔선택 도와주세요 2 봄봄봄 2016/01/11 1,195
517438 제가 정환이가 남편이라고 생각하는 뜬금없는 이유 6 1988 2016/01/11 2,310
517437 서울역에서 아산병원 5 aaa 2016/01/11 2,827
517436 부모님 뜻대로 평범한 증권회사 직원이네요,,, 19 ㅡㅡ 2016/01/11 7,104
517435 1가구2주택 양도소득세땜에 집 다들 파셨나요? 2 양도소득세 2016/01/11 2,338
517434 아베, 평화헌법 폐기위해서 개헌시동..개헌세력을 모아라 3 평화헌법폐기.. 2016/01/11 288
517433 김제동은 여자들의 호구네요..호구 3 ..... 2016/01/11 3,848
517432 대형마트에서 할인된 밤을 샀는데 ..80프로가 썩었다면 10 망고 2016/01/11 1,674
517431 대학신입생 한달용돈 100만원이면 어떤가요. 34 . 2016/01/11 9,160
517430 전세금을 못받은 상태에서 이사간 집의 전입신고는 어떻게 해야 하.. 3 걱정이 이만.. 2016/01/11 1,096
517429 대왕 고구마 그냥 버릴까봐요.. 7 1111 2016/01/11 1,856
517428 너무 고상한 엄마밑에 자라서 힘들었다고 하면.... 3 유전자가 달.. 2016/01/11 2,619
517427 아기 사온 여자 목적이 밝혀졌네요. 35 ... 2016/01/11 27,834
517426 왜 정환이를 정팔이라고도 부르는거에요? 6 정환이 2016/01/11 2,321
517425 회사후배 아이 두돌 선물(남아) 운동화 vs 실내복? 4 eofjs8.. 2016/01/11 771
517424 강하늘 땜에 보게 될거 같아요^^ 7 꽃보다청춘 2016/01/11 2,286
517423 "네 번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6 휴 그랜트 .. 2016/01/11 1,902
517422 11살 여아학대 사건 전모 1 참담 2016/01/11 1,577
517421 가족이나 친구의 인격이 실망스러운 경험 있으세요? 24 DAD 2016/01/11 4,911
517420 질문 좀 하겠습니다~ 알려주세요 1 마미미 2016/01/11 390
517419 조건만남에서 결혼으로 가는 경우 wedd 2016/01/11 1,406
517418 그레고리배낭은 어디가면.. 6 등산 2016/01/11 885
517417 북한의 학교 수업은 오전 수업 6 헐러리 2016/01/11 573
517416 저도 소파 질문이요. 너무저렴한 소파는 안되나요? 아이가 7살 .. 5 소파 2016/01/11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