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 아시죠. 김장훈 어머니 김성애씨의 이야기인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발견했습니다.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네요.
김장훈 어머니가 목사님이었다는 것도 지금 알았네요.
http://www.christiantoday.co.kr/articles/263550/20130503/가정의-달-자녀...
가수 김장훈 아시죠. 김장훈 어머니 김성애씨의 이야기인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발견했습니다.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네요.
김장훈 어머니가 목사님이었다는 것도 지금 알았네요.
http://www.christiantoday.co.kr/articles/263550/20130503/가정의-달-자녀...
목사라는 소리 듣는 순간,, 똥밟았다는 생각드는 것은 선입견인지 아니면 언론에 수시로 보도되는 목사들의 향기로운 행동 때문인지 ㅎㅎ